• 흐림동두천 -10.1℃
  • 구름조금강릉 -6.2℃
  • 구름조금서울 -9.0℃
  • 맑음대전 -8.6℃
  • 맑음대구 -4.9℃
  • 흐림울산 -4.0℃
  • 맑음광주 -5.6℃
  • 구름조금부산 -2.6℃
  • 구름조금고창 -6.2℃
  • 흐림제주 2.4℃
  • 흐림강화 -9.1℃
  • 흐림보은 -10.8℃
  • 흐림금산 -10.2℃
  • 흐림강진군 -3.4℃
  • 흐림경주시 -4.7℃
  • 구름많음거제 -1.7℃
기상청 제공

지역대학연합 22-23일 목포서 회의

(광주=연합뉴스) 손상원 기자 = 한국지역대학연합은 22-23일 목포 현대호텔에서 제29차 한국지역대학연합회의를 갖는다고 21일 밝혔다.

호남대 주관으로 열리는 이번 회의에는 회원대학 총장과 실무자 200여명이 참여해 `지역대학 취업경쟁력 향상방안'을 주제로 지역대학 현안에 대해 논의한다.

교육과학기술부 박종구 2차관이 `새 정부의 과학기술진흥과 대학정책 과제'에 대해 주제발표하며 박철민 경남대 학생처장, 권용석 전주대 학생생애개발부처장, 강태호 울산대 학생복지처장 등이 발표와 토론한다.

또 한중관계의 발전, 중국인 유학생 유치 및 관리, 중국 해외연수 프로그램 등 중국분야 관련 세미나도 열린다.

한국지역대학연합(RUCK)은 대학교육의 국제화.개방화에 대비하기 위해 1995년 결성됐으며 계명대, 경남대, 관동대, 아주대, 울산대, 전주대, 한남대, 호남대가 회원대학으로 참여하고 있다.

sangwon700@yna.co.kr
(끝)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가까운AI] AI 킬러 활용법 – AI 검사기로 AI 글을 ‘내 글’로 바꾸기 “AI 검사기를 돌렸더니 ‘AI 생성 의심 90%’가 나왔습니다.” 한 교수의 말에 학생들은 고개를 끄덕였다. 정작 학생은 “저 AI 안 썼어요”라고 항변하지만, 검사 결과는 이미 교수에게 부담과 의심을 던져놓은 뒤다. AI 시대의 글쓰기는 교수도, 학생도 어느 한쪽만의 문제가 아니다. 사고 방식, 글쓰기, 평가 방식이 새롭게 바뀌는 과도기적 상황 속에서 모두가 혼란을 겪고 있다. ● 교수도 난감하고, 학생도 난감하다 AI 검사기는 문장 패턴과 구조를 기반으로 ‘AI일 가능성’을 제시하지만 절대적이지 않다. 교과서적 표현이나 정제된 문장을 자주 쓰는 학생일수록, 혹은 정보 기반 개념 정리를 하는 글일수록 AI 문체와 유사하게 보일 수 있다. 교수들은 “결과만 믿자니 학생이 억울해 보이고, 학생 말을 그대로 믿자니 책임이 생기는 상황”이라고 말한다. 학생들도 마찬가지다. 성실하게 썼는데 AI 비율이 높게 나오면 억울함과 불안감이 뒤따른다. ‘AI에게 개념만 물어보는 것도 AI 사용인가?’, ‘교정 기능은 어디까지 허용인가?’ 학생들은 AI를 어떻게 사용해야 하는지 경계가 불명확한 상황에서 스트레스를 느낀다. AI 검사기에서 오해가 생기는 주요 원인은 다음과 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