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흐림동두천 7.3℃
  • 구름조금강릉 11.1℃
  • 구름많음서울 8.5℃
  • 구름조금대전 12.1℃
  • 구름조금대구 10.5℃
  • 구름조금울산 11.9℃
  • 구름많음광주 12.0℃
  • 흐림부산 12.3℃
  • 구름많음고창 12.7℃
  • 구름많음제주 14.9℃
  • 흐림강화 9.1℃
  • 구름많음보은 10.0℃
  • 구름조금금산 10.8℃
  • 구름많음강진군 12.1℃
  • 구름조금경주시 11.4℃
  • 구름많음거제 10.9℃
기상청 제공

국제부 홈페이지, 국·영문 사이트로 새 단장

안내란 개설되지 않고 비영어권 외국인 학생 불편 우려


지난 1일 국제교류팀에서 국제부 홈페이지(http://intl.kmu.ac.kr)를 오픈했다.

국제부 홈페이지는 기존에 우리대학 홈페이지 학사/장학 안내 란을 통해 소개되던 국제화 프로그램을 좀 더 다양하고 깊이 있게 다루기 위해 국·영문 사이트로 나눠 운영된다. 국문사이트에는 외국인학생도우미 프로그램(Buddy Program), SAF(Study Abroad Foundation) 등 우리대학 학생들에게 제공되는 유익한 프로그램이 안내되어 있고, 영문사이트에는 홈스테이(Host Family Program), 한국문화체험프로그램(Korean Cuiture Experience Program) 등 교환학생 및 일반 외국인들에게 제공되는 다양한 국제화 프로그램에 대한 자료가 마련되어 있다.

하지만 Q&A게시판 등 일부 안내 란이 개설되지 않아 상당수의 학생들이 학사/장학 안내 란을 이용해 질문을 하고 있다. 이에 국제교류팀 신호철씨는 “국제부 홈페이지를 개설한지 얼마 되지 않아 미흡한 부분이 많다. 우리대학 학생들의 원활한 사용을 위해 홈페이지를 지속적으로 업데이트 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편 타대의 국제부 홈페이지를 살펴보면 영남대는 외국인 학생들이 자주 찾는 ‘한국어학당’ 란을 영어 이외에도 일본어와 중국어로 운영하고 있으며, 대구대는 국·영문 사이트와 함께 중·일문 사이트도 함께 운영하고 있다. 반면 우리대학의 경우 영문 사이트만 개설되어 있어 비영어권 외국인 학생들의 불편이 우려된다.




[가까운AI] AI 킬러 활용법 – AI 검사기로 AI 글을 ‘내 글’로 바꾸기 “AI 검사기를 돌렸더니 ‘AI 생성 의심 90%’가 나왔습니다.” 한 교수의 말에 학생들은 고개를 끄덕였다. 정작 학생은 “저 AI 안 썼어요”라고 항변하지만, 검사 결과는 이미 교수에게 부담과 의심을 던져놓은 뒤다. AI 시대의 글쓰기는 교수도, 학생도 어느 한쪽만의 문제가 아니다. 사고 방식, 글쓰기, 평가 방식이 새롭게 바뀌는 과도기적 상황 속에서 모두가 혼란을 겪고 있다. ● 교수도 난감하고, 학생도 난감하다 AI 검사기는 문장 패턴과 구조를 기반으로 ‘AI일 가능성’을 제시하지만 절대적이지 않다. 교과서적 표현이나 정제된 문장을 자주 쓰는 학생일수록, 혹은 정보 기반 개념 정리를 하는 글일수록 AI 문체와 유사하게 보일 수 있다. 교수들은 “결과만 믿자니 학생이 억울해 보이고, 학생 말을 그대로 믿자니 책임이 생기는 상황”이라고 말한다. 학생들도 마찬가지다. 성실하게 썼는데 AI 비율이 높게 나오면 억울함과 불안감이 뒤따른다. ‘AI에게 개념만 물어보는 것도 AI 사용인가?’, ‘교정 기능은 어디까지 허용인가?’ 학생들은 AI를 어떻게 사용해야 하는지 경계가 불명확한 상황에서 스트레스를 느낀다. AI 검사기에서 오해가 생기는 주요 원인은 다음과 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