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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법세미나 'Academic Presentation in English'

꾸준한 반복학습 강조


지난 5일, 교수법 세미나 ‘Academic Presentation in English'가 바우어관 별관 멀티미디어실에서 열렸다.

이 날 강연은 김영규(이화여대 국제대학원․교학부장)교수를 초청해 영어발표를 하기 전에 고려해야 할 사항과 국제학술대회에서 쓸 수 있는 통상적인 표현들에 대해 강연했다. 김영규 교수는 “거창한 표현을 쓰려고 노력하기 보다는 일상회화에서 배운 자연스러운 표현들을 응용하여 여러번 써 보고 말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꾸준한 반복학습을 강조했다.

한편, 행사를 준비한 교수학습지원센터의 박은숙(교수학습지원센터․초빙전임강사)연구교수는 “교수들이 국제학술대회나 학생들에게 영어로 발표 할 경우, 좀 더 정확하고 좋은 표현법을 알려주기 위해 개최되었음에도 불구하고 교수들의 참여가 부족해 아쉽다”고 말했다.




[가까운AI] AI 킬러 활용법 – AI 검사기로 AI 글을 ‘내 글’로 바꾸기 “AI 검사기를 돌렸더니 ‘AI 생성 의심 90%’가 나왔습니다.” 한 교수의 말에 학생들은 고개를 끄덕였다. 정작 학생은 “저 AI 안 썼어요”라고 항변하지만, 검사 결과는 이미 교수에게 부담과 의심을 던져놓은 뒤다. AI 시대의 글쓰기는 교수도, 학생도 어느 한쪽만의 문제가 아니다. 사고 방식, 글쓰기, 평가 방식이 새롭게 바뀌는 과도기적 상황 속에서 모두가 혼란을 겪고 있다. ● 교수도 난감하고, 학생도 난감하다 AI 검사기는 문장 패턴과 구조를 기반으로 ‘AI일 가능성’을 제시하지만 절대적이지 않다. 교과서적 표현이나 정제된 문장을 자주 쓰는 학생일수록, 혹은 정보 기반 개념 정리를 하는 글일수록 AI 문체와 유사하게 보일 수 있다. 교수들은 “결과만 믿자니 학생이 억울해 보이고, 학생 말을 그대로 믿자니 책임이 생기는 상황”이라고 말한다. 학생들도 마찬가지다. 성실하게 썼는데 AI 비율이 높게 나오면 억울함과 불안감이 뒤따른다. ‘AI에게 개념만 물어보는 것도 AI 사용인가?’, ‘교정 기능은 어디까지 허용인가?’ 학생들은 AI를 어떻게 사용해야 하는지 경계가 불명확한 상황에서 스트레스를 느낀다. AI 검사기에서 오해가 생기는 주요 원인은 다음과 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