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3차 Luncheon Teaching Conference’가 10월 19일 바우어관 증축동 교수학습지원센터 세미나실에서 열렸다. 우리학교 교수학습지원센터가 주최한 이번 행사는 문성화(교양교육대학·전임강사) 교수의 강연아래 ‘교양 세미나와 글쓰기-토론 모형 및 방법’을 주제로 진행됐다.
문성화 교수는 “학생들은 자발적인 토론 참여를 통해 논리력과 비판력을 기를 수 있다”며 “교재 내용과 연관되는 현실적인 주제로 토론하는 것이 좋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