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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3회 계명교사상 시상식

이상철(칠성고)・배태식(오상고)・공수권(대구성보학교) 교사 수상

지난 10일 본관에서 ‘제23회 계명교사상 시상식’이 열렸다. 이날 행사는 전진석 경상북도교육청 부교육감, 박재흥 대구광역시교육청 교육국장을 비롯해 역대 수상자 및 수상자 가족, 제자 등 1백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수상자로는 교육연구 분야에 이상철(칠성고) 교사, 학생 및 진로지도 분야에 배태식(오상고) 교사, 종교·사회봉사 분야에 공수권(대구성보학교) 교사가 각각 선정됐다.


교육연구 분야 수상자인 이상철 교사는 인문학적 소양 증진을 위해 인문학 강좌를 개발하여 연구 강사로 활동하며 ‘배움 중심 협력학습’이라는 새로운 수업 모형을 제시하는 등 중등교육과 공교육 발전에 크게 기여하였다. 학생 및 진로지도분야 수상자인 배태식 교사는 수년간 학생들을 위해 진로·진학활동을 활발히 해왔으며 학교 교육 발전과 공교육 발전을 위해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종교·사회봉사 분야 수상자인 공수권 교사는 장애 학생들의 발달 수준에 맞는 교재를 직접 제작하여 지도하고 장애 학생들이 사회에 진출할 수 있도록 취업교육지도에 힘써 왔으며 정신지체인의 복지증진과 권익옹호에 기여하였다.


이날 신일희 총장은 “수상하신 선생님들께 큰 축하와 존경의 말씀드린다.”며 “현실 속에서 선생님들이 느끼시는 교육의 어려움을 이해하며 앞으로도 훌륭한 제자들을 키워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계명교사상은 1996년 제정되어 지금까지 대구·경북지역 61명의 교사들에게 시상했으며, 명실공히 교육계 최고 권위의 상으로 발전해왔다. 계명교사상 수상자에게는 상금 1천만원과 상패를 시상하며 재직학교에도 5백만원의 상금이 수여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