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7일, ‘제64회 계명여성학세미나’가 대학원 236호에서 열렸다. ‘한국 모더니티의 기원적 풍경 : 이상의시 제1호’라는 주제로 김홍중(대구대·교수)교수가 한국 모더니티의 특이성에 대해 설명했다.
지난 26일 글로벌무역전문가양성사업단(GSEP)주최, 무역전문가 초청특강이 사회관 228호에서 열렸다. 이날 강연에는 다칸코프 인드레이 서울 젤라텍스 코리아 대표이사가 초청돼 ‘러시아지역 무역과 비즈니스 관계’란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지난 26일,이부대학 취업특강이 ‘한국금융시장의 발전방향과 대학생의 진로’라는 주제로 의양관 118호에서 열렸다. 이 날 강연한 임재철 한국은행 대구경북본부 본부장은 한국 금융시장에 대해 설명했다.
금일 ‘정오 오르간 음악 산책’이 아담스 채플 대예배실에서 열렸다. 이번 음악 산책에는 이현주 오르가니스트가 초청 돼 올리비아 메시앙의 ‘Les Corps Glorieux(축복받은 사람들)’, 바흐의 칸타타 곡 ‘Wenn wir in hchsten Nten sein BWV 641(우리가 극한 어려움에 처했을 때)’ 외 3곡을 선보였다.
지난 23일부터‘전통생태문화교실’이 대구지역환경기술개발센터 주최로 한학촌에서 열렸다. 학생들에게 생태문화를 접할 기회를 제공하고자 열린 이날 행사는 무형문화재 체험, 자연생태체험 등 다채로운 내용으로 진행됐다.
지난 23일 정오 오르간 음악 산책이 아담스 채플 대예배실에서 열렸다. 오르가니스트 이은정 씨가 초청돼 올리비에 메시앙의 탄생 1백주년을 기념하는 ‘Le Tombeau D’ Olivia Messiaen(올리비에 메시앙을 추모하며)’을 연주했다.
지난 23일 독일어문학과가 주최한 제 6회 취업초청간담회가 영암관 354호에서 열렸다. ‘한국주재 독일계기업과 취업전망’이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간담회에는 독일계기업에 취업하기 위해 필요한 요건 등에 대해 알려주는 시간을 가졌다.
지난 22일 ‘경주시립합창단과 함께하는 김돈 합창지휘연주회’가 아담스 채플에서 열렸다. 이 날 연주회에서는 우리대학 김돈(작곡·교수)교수의 지휘아래 J.Arcadelt의 ‘Ave Maria’를 시작으로 총 12곡의 합창곡을 선보였다.
지난 22일 제 499회 목요철학세미나가 ‘규범·자유·생명’이란 주제로 바우어관 증축동 멀티미디어실에서 열렸다. 이날 세미나는 임수무(철학·교수)교수의 고별강연으로 정년퇴임기념식과 함께 진행되었다.
지난 21일 자선공연 뮤지컬 ‘어처구니’가 음악·공연예술대학 블랙박스 소강당에서 열렸다. 연극예술과 김중효(연극예술·조교수)교수의 지도아래 학생들이 열연을 펼친 뮤지컬 ‘어처구니’는 젊은이들의 꿈과 사랑을 주제로 삼았다.
지난 21일 제 19회 계명교육포럼이 ‘독일의 학교교육제도’란 주제로 영암관 354호에서 열렸다. 강연을 맡은 울프강 괴츠 교장은 독일자치교육을 소개하며 “독일은 많은 개혁으로 인해 교육정체현상을 겪고 있다”고 말했다.
지난 21일, 토마스 스메딴까(Tomas SMETANKA) 주한 체코대사 초청 특강이 ‘European Union: Does It Work?’란 주제로 의양관 216호에서 열렸다. 스메딴까 대사는 먼저 EU를 소개하며 강연을 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