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일 한학촌에서 ‘차(茶)문화 연구소’ 개소식이 열렸다. 연구소 소장을 맡은 김순진씨는 “다도교육을 기본으로 연구지 발간과 더불어 향후 차(茶)산업과의 연계를 통해 차문화 컨텐츠화를 모색하고 싶다”고 말했다.
지난 3일, ‘제 96회 계명경영특강/CEO포럼’이 ‘한국금융시장의 현황과 전망’이라는 주제로 의양관 118호에서 열렸다. 이날 초청된 최경수 사장은 대학생활에 대한 조언과 한국경제 전망에 대해 강연했다.
지난 1일 Study Skill-up Program3가 교수학습지원센터 멀티미디어 강의실에서 열렸다. 이날 강연을 맡은 박은숙(교수학습지원센터·초빙전임강사) 교수는 학생들에게 청강 기법과 노트필기 전략을 소개했다.
지난 2일 의양관 302호에서 여성학연구소 주최의 '제 44회 브라운백 세미나'가 열렸다. 강연을 맡은 낙동강환경원 박명희 연구원은 '진정한 지속 가능성의 도시를 위하여'라는 주제를 가지고 이야기 했다.
지난 7일 주한 이탈리아 대사관 마테오 로미텔리 이탈리아 부대사가 우리학교를 내방했다. 마테오 로미텔리 부대사는 본관 접견실에서 신일희 총장과 이야기를 나눈 후 와인특강을 진행했다.
지난 2일 ‘木요일의 만남’이 영암관 240호에서 열렸다. 이날 말씀을 맡은 김인수(영어영문학·교수) 교수는 ‘아름다운 자세’를 주제로 이야기했다.
지난 1일 영암관 로비에서 총학생회와 음악공연예술대학이 주최하는 ‘2009 음악이 흐르는 정오’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관현악과 학생들이 바이올린과 비올라로 ‘백조’, ‘다뉴브강의 잔물결’등을 연주했다.
지난 2일 오산관 108호에서 취업설명회가 열렸다. 연사로 나선 졸업생 이대근(에너지환경과학·92학번)씨와 김대욱(에너지환경과학·93학번)씨는 후배들에게 취업전략에 대해 조언했다.
지난 7일 ‘정오 오르간 음악 산책’이 아담스 채플 대예배실에서 열렸다. 이날 한지윤 오르가니스트는 ‘Praeludium und Fuge h-moll BWV544’와 ‘Sonate A-Dur op. 65, Nr. 3’을 연주했다.
금일 사회관 124호에서 교수학습지원센터 주최, 제 3차 서포터즈 대학생활백서가 열렸다. 이날 행사는 신입생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서포터즈들의 캠퍼스소개 및 웹 정보시스템 사용법, 각종 장학제도 등의 설명으로 진행됐다.
지난 25일, 대학원관 433호에서 여성학연구소 주최 ‘제 26회 대학원생 콜로키움’이 열렸다. 이 콜로키움은 매번 다른 학문에 대한 발표로 진행되며, 이날은 김지혜(에너지환경과학·박사과정) 씨가 ‘기능성 나노포러스 물질을 이용한 온실가스 제어기술 개발’이라는 주제로 발표했다.
지난 20일, ‘제 95회 계명경영특강/CEO포럼’이 ‘공익과 나눔, 내 삶의 프레임을 바꾸다’라는 주제로 의양관 118호실에서 열렸다. 이날 연사로 초청된 아름다운 재단의 윤정숙 상임이사는 기업에 요구되는 바람직한 기부 문화와, 기부를 통한 개인 삶의 가치관 변화에 대해 강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