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일 본관 대회의실에서 ‘2013학년도 2학기 총동창회 장학금 수여식’이 열렸다. 이날 수여식은 총동창회 이병찬(경영학·67학번)회장을 비롯한 교수 및 교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했다.이날 축사에서 이병찬 회장은 장학금을 받은 10명의 학생들에게 “여러분들이 앞으로 우리나라와 우리학교 미래의 주인공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하며 “끝임 없이 성찰하고 자신의 미래 발전을 위해 노력했으면 한다”고 강조했다.이어 김용일(철학·교수) 학생부총장은 “장학금을 소중한 양식이라 생각하고 앞으로 여러분들이 졸업한 뒤에 멋있는 동문이 되어 우리학교를 빛낼 수 있는 계명인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날 장학금을 받은 권성민(화학·1) 씨는 “떨린 자리였지만 뜻깊은 경험이었고, 이 장학금은 부모님께 드려 다음 학기에 등록금으로 쓸 예정입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번 장학금은 지난 학기와 동일하게 10명에게 각 1백만원씩 전달하여 총 1천만원이 수여되었다. 우리학교 총동창회는 지난 1985년에 설립된 이래로 매 학기마다 동창회에서 일정금액씩 모아 성적이 우수한 학생이나 가정형편이 어려운 학생, 타의 모범이 되는 학생 등을 대상으로 장학금을 수여하고 있다.
지난 10일 우리학교 음악·공연예술대학 성악과에서 주최하는 ‘2013 대구·경북 4개 대학 성악과 교류음악회’가 계명아트센터에서 열렸다. 이번 음악회는 대구·경북권 성악과 학생들이 외부적으로 음악적 교류를 통해 학문적 소향을 쌓으며 학생들 정보 공유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고자 이루어졌다.이날 행사에는 우리학교 성악과를 비롯한 경북대학교, 영남대학교, 대구가톨릭대학교 총 4개 학교 성악과 교수 및 학생들이 참가한 가운데 진행했으며 총 1부, 2부로 나누어져 성악과 학생들 16명의 공연으로 구성되었다.이번 행사를 추진한 성악과 이현수(성악·4)학생회장은 “행사를 준비하면서 어려운 점이 많았는데 성악과 교수님 및 계명아트센터 선생님께서 많이 도와주셔서 감사하게 생각하며 이러한 교류의 장을 통해 한층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고 말했다.
지난 11일 사범대학 교육학과에서 주최하는 ‘제29회 계명교육포럼’이 영암관 들메실에서 열렸다. 이날 특강은 임준희(대구광역시교육청·부교육감)부교육감이 ‘교육정책 결정의 정치학’을 주제로 진행했다.임준희 부교육감은 정부 ACE대학 사업지원, 사교육비 경감, 교육과정개편 등 교육 현장에서 이루어지는 다양한 사례에 대해 이야기하며 “과거 우리나라 교육정책은 중립적으로 간주되었으나 현재는 정치적으로 매우 큰 영향력을 지니고 있다”고 지적했다.이날 특강에서 김규태(교육학·조교수)학과장은 “대구가 아닌 세계로 나아가기 위해선 넓게 바라보는 거시적 안목이 필요하며 국가에서 다뤄지는 다양한 정책들이 어떻게 수립, 진행되는지 배워 더욱 넓은 사고를 가지고 다가올 더 큰 미래에 준비해 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지난 8일 제28대 인문대학생회가 주최하는 위안부 특강이 학생 및 교수 등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나비의 꿈’이라는 주제로 들메실에서 열렸다. 이번 특강에 강연을 맡은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 윤미향씨 상임대표는 “우리나라의 국민들이 민족의 고난의 역사를 기억하여 위안부 할머니의 명예 회복에 대한 많은 관심이 필요하다”고 전하며 “세계 곳곳의 나라에서는 현재도 위안부 문제가 발생하고 있는데 ‘나비의 꿈’을 기억하고 대학생들이 함께 연대하여 위안부 문제에 참여하기 바란다”고 이야기했다. 이날 참석한 김민경(한국어문학·1)씨는 “위안부 문제가 우리가 생각했던 것보다 가벼운 문제가 아니라는 사실을 알았고 특히 우리나라의 무관심이 가장 큰 문제이며 국가 차원의 대책이 시급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며 소감을 밝혔다.한편,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는 일제의 만행에 의해 저질러진 위안부문제의 해결과 일본의 군국주의, 일본군성노예피해자들의 명예 회복, 전시 하에 여성에게 가해지는 성폭력 방지 등 일본에 의해 피해를 받은 사람들의 권리 회복 및 아시아와 세계평화에 이바지함을 목적을 둔 단체이다. ‘나비’는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들뿐 아니라 모든 여성들이 차별, 억압, 폭력으로
사회과학대학 국제통상학과에서 주최하는 취업특강이 지난 7일 신바우어관 멀티강의실에서 열렸다. 이날 특강은 학생 및 교수들이 참여한 가운데 ‘내 삶을 내 것으로 이끄는 힘’이라는 주제로 김재천(애경그룹·상무)상무가 초청돼 강연을 맡아 진행했다. 축사에서 김용일(철학·교수)학생부총장은 “우리가 살아가는 삶이 점점 각박해지고 어려운 점들이 많은데 이럴 때일수록 새로운 질서 및 꿈을 키우는데 노력하고 다양한 시각으로 세계를 볼 수 있는 관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이날 특강에서 김재천 상무는 자신의 삶의 과정을 이야기 하며 “스스로 자신의 삶에 대해 많은 생각을 하고 항상 자신의 마음속에 나침판을 지니며 개척하고 도전하는 자세를 가져야 한다”고 당부했다.이번 특강을 담당한 박창일(국제통상학·조교수)교수는“이번 특강은 다른 취업특강과 달리 학생들의 가치관의 내면을 들여다볼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하고 앞으로도 무슨 일을 하든 가치관과 목표의식을 가지고 학생들이 살아갔으면 한다”고 전했다.
지난 1일 봉경관 106호에서 사회과학대학이 주최한 언론영상학 취업특강이 열렸다.이번 행사는 “디지털 혁명과 저널리즘, 혁명과 견문”이라는 주제로 김성우(SBS미디어홀딩스·전략본부장)상무가 강의를 맡았다.이날의 특강은 언론영상학과 관련 된 사업전반에 대해 학생들의 대처에 대한 업계종사자의 현장감 있는 정보를 전달하고자 기획되었다.김성우 상무는 현재 디지털, 모바일 혁명과 함께 다가온 미디어 소비방식의 변화, 저널리즘의 위기, 컨텐츠 전쟁 등을 이야기하며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서는 깊이 있는 견문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그리고 이에 덧붙여 “불평등, 양극화, 지식혁명 등 급변하는 세상 속에서 우리 학생들이 살아남기 위해서는 자신에게 끊임없이 질문을 던져야 한다”며 “시험합격, 취업성공 같은 단편적 미래가 아니라 자신이 무엇을 좋아하는지, 마지막에 남기고 싶은 것이 무엇인지 깊이 관찰하고 나아가야 한다”라고 말했다.
9월 25일부터 10월 5일까지 국제학대학 학생회에서 주최하는 ‘제1회 글로벌 문화 페스티벌’이 스미스관 시청각실에서 열렸다.제1회 글로벌 문화 페스티벌은 일본학과, 중국학과, 유럽학과, 스페인중남미학과, 미국학과 총 5개 학과가 참여해 각 학과의 특성을 살린 축제로 이루어졌다.이번 행사에서 유럽학과는 ‘유럽학 학술제’라는 주제로 유럽학에 관련된 외국인 교수의 특강과 학생들의 프레젠테이션 경연대회가 진행됐다. 특히 프레젠테이션 대회는 취업에 관한 내용을 주제로 서류전형, 면접, 인턴십, 봉사부문으로 나누어 경연을 펼쳤다. 경연에서 1위를 차지한 인턴십 발표팀 김나해(유럽학·2) 팀장은 “발표를 준비하면서 인턴십에 대한 정보를 많이 얻을 수 있어서 유익했고, 노력하면 안되는 것이 없다는 것을 한 번 더 느끼게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유럽학 학술제를 주최한 유럽학과 김재용(유럽학·3) 학생회장은 “학생들의 미래를 생각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학술적인 특강과 취업에 관련된 프로그램 등을 진행하게 되었다”고 말했다.한편 다른 학과에서도 ‘일본어 원어 연극제’, ‘중국학의 밤‘, ‘라틴문화축제’, ‘American studies festival’이라는 주제
지난 16일부터 행소박물관 동곡실에서 문화재청과 국립고궁박물관의 후원으로 ‘다시 보는 반구대 암각화’ 특별전이 열리고 있다. 이번 전시회는 우리나라 최초의 구상화인 국보 제285호 ‘반구대 암각화’를 주제로 의미와 보존방법을 재조명하고, 탁본 4점, 사진ㆍ영상 70여점, 청동기시대 수렵ㆍ어로 관련 된 유물 30점 등 총 100여점을 전시하고 있다. 이번 전시회는 11월 16일까지 진행되며,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관람이 가능하다. 또한 10월 매주 화요일 오후 2시 행소박물관 시청각실에서 ‘암각화 이야기’라는 주제로 특별강의가 진행된다. 이번 행사를 주최한 행소박물관 김권구(한국문화정보학ㆍ교수)관장은 “국내 가장 오래된 구상화의 가치를 재평가하자는 취지로 이번 전시회를 마련했다”고 하며“이번 행사를 통해 반구대 암각화의 보존 방법을 연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반구대 암각화는 1971년 울산 대곡리에서 발견되어 그 당시 원시인의 생활상을 그리고 있으며, 현재 세계문화유산 잠정목록에 등재되었다.
9월 24일 우리학교 본관 제1회의실에서 우리학교 신일희 총장과 DGIST(대구경북과학기술원) 신성철 총장 등 양 기관 주요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학술교류협정을 체결했다.이번 협정은 우리학교의 인문·예술분야와 DGIST의 이공계분야의 협력을 통해 교육 및 연구 학술 분야의 시너지 효과를 목적으로 이루어졌다.이번 협약은 ‘교수 및 연구원 등 전문 인력의 교류’, ‘관련분야 공동 프로젝트 기획 및 공동 연구개발’, ‘학생 교류 및 학점 상호 인정’, ‘교육과정 및 교육내용 포함한 정보·학술자료 교환’, ‘시설 및 장비 공동 활용’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신일희 총장은 “지역의 대표적인 두 고등교육기관이 특화된 경쟁력을 서로 공유하고 힘을 모으는 것은 상당히 의미 있는 일로 지역에 긍정적 영향을 줄 것이다”고 하며 “전인성을 갖춘 과학기술 전문인력 양성을 통해 대학의 경쟁력 확보와 지역경제 발전에도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DGIST 신성철 총장은 “두 학교의 업무교류협정을 통해 과학기술 발전과 고급 전문인력 양성을 바탕으로 지역 경제 활성화 및 국가 과학기술 발전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양 기관은 교과 운영에 공동으로 참여해 연구 과제를
9월 25일 동산장학재단이 주최로 2013년도 동산장학재단 장학증서 수여식이 행소박물관 시청각실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는 신일희 총장을 비롯한 교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했으며 기도, 장학증서 수여, 격려사 등으로 이루어졌다.이번 수여식에서는 대구지역 고교생 36명에게 각각 1백만원씩, 계명문화대 학생 10명에게 각각 2백만원씩, 우리학교 50명에게 각각 2백만원씩 지급되어 총 1억5천1백만원의 장학금과 장학증서를 수여했다. 특히 이번 장학생으로 선발된 고등학생들은 우리학교에 많은 입학생을 배출한 대구지역 고등학교를 대상으로 선발했으며, 대학생과 대학원생들은 학업성적이 우수하고 가정형편이 어려운 학생을 기준으로 선정되었다.수여사에서 신일희 총장은 “현재 대학생들에게 필요한 것은 개척정신이며 앞으로도 안주하는 삶이 아니라 자신의 삶을 계발해 훌륭한 계명인으로 성장하고 어려운 이웃을 도우면서 살아가는 삶을 살았으면 한다”고 밝혔다.이번 장학생으로 선발된 김민혜(경찰행정학·3)씨는 “장학금을 주신 의미는 좀 더 학업에 증진하라는 뜻으로 받아들여 학업에 매진하며 앞으로 제가 받은 만큼 사회에 어려운 사람들을 도와주고 힘이 되어주는 사람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
9월 30일부터 10월 1일까지 제31대 총동아리연합에서 주최하는 2013학년도 동아리 축제가 성서캠 일대에서 열렸다. 행사 첫째 날에는 ‘Slow캠페인’, ‘진로특강’, ‘학생복지처장배 화술연구회 프레젠테이션 경진대회’, ‘비사응원대전’, ‘비사콘서트 CRESCENDO’ 등으로 진행했다. 이어 둘째 날은 ‘다크호스배 농구대회’, ‘섬김과 사랑의 세족식’, ‘취업특강’, ‘동아리 공연’으로 이루어졌으며, 상시행사로는 ‘절주·금연 캠페인 및 음주자가진단, 무알콜시음회’, ‘흑백사진 전시회’, ‘일러스트 전시회’, ‘네일아트 체험’, ‘해외봉사 및 해외인턴십 설명회’, ‘미니 탁구’, ‘보건캠페인’ 등 총 19개로 이루어졌다.이날 행사에 참가한 원병수(회계학·1)씨는 “동아리 축제를 통해 우리학교 동아리에 대해 알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며 축제에서 재미와 학업적인 부분이 적절히 조화 된 점이 좋았다”고 말했다. 이번 동아리 축제를 주최한 제31대 총동아리연합회 이만수(컴퓨터공학·4)회장은 축제에 부족한 부분도 많았지만 “학생들이 재미있게 참여해줘서 감사하게 생각한다”고 하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만족할 수 있는 동아리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총동아리연합회에서 노력하
지난 9월 27일 영암관 340호실에서 중재실 명명식이 열렸다. 이날 명명식에는 신일희 총장을 비롯한 교직원 및 학생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경봉독, 회고, 약전낭독, 명명사, 감사인사 순으로 진행되었다. 중재 이원주 교수의 제자인 이종문(한문교육·교수)교수는 회고사를 통해 중재선생의 교육철학에 대해서 말하며 “별세하신 스승을 위해서 졸업생들이 자발적으로 매번 모이는 이유는 스승의 뜨겁고 숙연했던 사랑이 학생들을 감동시켜서 이루어낸 결과입니다”라고 말했다.이어 명명사에서 신일희 총장은 과거 중재 이원주 교수 업적에 대해 이야기하며 “중재 이원주 교수가 훌륭한 사람이 되도록 같이 걸어온 가족, 친척들을 존경하며, 중재실을 이용하는 제자들이 중재 이원주 교수의 화려한 겉모습뿐만 아니라 학문에 열정을 쏟고 인간적인 내면의 모습까지 닮아 가는 제자들이 되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한편 이번 명명은, 우리학교에서 17년 동안 한문교육과와 학교 발전에 크게 기여했을 뿐만 아니라 학자와 스승으로서 모범이 되는 중재 이원주 교수의 공적을 오래도록 기리고자 하는 취지로 마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