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9일부터 30일까지 우리학교 개교 60주년을 기념해 극재미술관에서 주최한 2014년도 극재미술관 초대전 ‘계명의 아름다운 四季-60·60展’이 대명캠퍼스 극재미술관 제1전시실에서 열렸다.2014년도 극재미술관 초대전 60·60展에는 장이규(서양화·조교수) 교수를 비롯한 우리학교 서양화과 출신 작가 15명이 사계절의 우리학교 캠퍼스 풍경을 그린 유화 및 펜화 작품 60점을 전시했다. 특히 이번 전시회는 초대작가들이 재능 기부의 일환으로 참여했으며, 추후 작품 판매 수익의 일부를 학교 발전기금으로 기증할 예정이다.전시회에 참가한 장이규 교수는 “60·60전은 화가의 눈으로 재조명한 아름다운 캠퍼스 전경을 다양한 기법으로 표현한 작품들을 볼 수 있는 전시회이며, 우리학교 동문들이 미술계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줄 수 있는 기회라 생각한다”고 소감을 밝혔다.전시회를 관람한 박윤주(한국어문학·1) 씨는 “각기 다른 느낌을 가진 우리학교의 모습이 그려져 있어 평소 캠퍼스를 다니면서 인식하지 못했던 색다른 느낌을 주었다”며 “특히 다른 그림들과 달리 펜으로 그려진 그림은 색감으로는 표현할 수 없는 특유의 깔끔함이 색달랐다”고 전했다.
우리학교 동산병원이 대구·경북지역에서 유일하게 ‘고위험 산모·신생아 통합치료센터’로 선정되었다. 이에 따라 동산병원은 국고지원금 10억원과 병원예산 9억8천만원을 투입해 면적 531,94㎡ 규모의 ‘고위험 산모·신생아 통합치료센터’를 올 하반기에 개소해 대구·경북지역의 고위험 산모·신생아 진료의 거점 의료기관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고위험 산모·신생아 통합치료센터’가 설치되면, 산모태아 집중치료실 병상 5개를 비롯해 신생아 집중치료실 병상 10개를 증설하여 30개의 병상을 갖춘 시설에서 24시간 산부인과, 소아청소년과 전공의가 상주하며 고위험 산모와 신생아에 대한 전문화된 집중치료를 시행할 수 있게 된다. 또한 홈페이지를 통해 여유병상을 조회할 수 있게 하고 지역의료기관과 연계한 이송체계 및 핫라인도 구축할 계획이며 향후 연 3억원의 운영비를 지원받아 지속적으로 시스템을 보완할 것이다.김종인(산부인과학·교수) 교수는 “대구·경북은 산모 증가율에 비해 고위험 산모, 신생아 수가 매년 증가하고 신생아 사망률이 전국에서 가장 높아 고위험 산모, 태아, 신생아가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치료를 받을 수 있는 센터가 시급했다”며 “앞으로 의료장비와 인력확충, 지속
지난 4월 28일, 우리학교가 중소기업청이 지정 및 지원하는 ‘창업대학원’ 사업에 선정되었다고 발표했다. 창업대학원은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창업 교육을 통해 창업 전문가를 양성하는 전문대학원으로, 우리학교는 창업대학원 설립을 위해 지난해부터 경영대학원 내에 벤처창업학과를 개설하였다. 우리학교는 창업대학원을 신설한 후 5년동안 매년 1~3억원의 정부지원을 받게 되며, 빠르면 올해 가을부터 대학원 당 30명 내외의 석사과정 학생을 모집해 현장중심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한편, 지난 4월 25일 중소기업청이 전국 2백77개의 창업보육센터를 대상으로 실시한 2013년도 운영평가에서 우리학교 창업지원단 창업보육센터가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 이번 최우수 등급 선정으로 우리학교 창업보육센터는 운영보조금 6천만원을 확보하게 됐다. 확보한 운영보조금은 보육기업 네트워크 역량강화를 위한 워크숍 개최, 창업초기기업 R&D지원, 학생 창업기업인턴제도 실시, 창업선도대학 프로그램 진행에 사용될 예정이다.김현수(미생물학·교수) 창업지원단장은 “올해부터 더욱 향상된 창업지원시스템을 기업들에게 제공해, 우리학교를 창업과 보육의 거점 역할을 수행할 수 있는 기관으로 자리매김하는데
●개교 60주년 기념 동문 특집·비사人- 81985년 계명대학교 경영학과 입학1996년 제1회 지방고시 합격2000년 대구광역시 문화체육국 월드컵지원반 총괄기획담당2002년 대구광역시 경제산업국 국제협력과 국제교류담당 대통령 표창2006년 대구광역시 경제산업국 산업지원기계금속과장2008년 경제자유구역추진기획단 개발계획팀장2011년 대구광역시 의료산업과장2013년 대구광역시 창조과학산업국장홍석준(경영학·85학번) 동문은 고향인 대구에서 18년 동안 공직자 생활을 하면서 지금은 지역 산업을 총괄하고 있는 대구광역시 창조과학산업국장을 역임 중이며, 테크노파크, ITS기반 지능형자동차부품시험장 등 여러 국책사업을 진행 중이다. 대구 산업의 미래를 짊어진 홍석준 동문에게 앞으로 사회에 진출할 후배들을 위한 말을 들어보았다. ●실용적인 학문인 경영학에 관심을 두다처음 만난 홍석준 동문은 “나보다 훌륭한 동문이 많은데, 모교에서 나를 훌륭한 동문으로 인정해주어서 참 영광이다”고 말했다. 대구에서 태어나 초·중·고등학교를 대구에서 마쳤고, 1985년 봄, 우리학교 경영학과에 입학했다. “계명대학교의 파격적인 장학 혜택과 기독교 학교인 점을 고려해 입학하게 되었다”고 입학
지난 26일 계명대신문사가 주최하는 제34회 계명문화상 시상식이 아람관 106호에서 열렸다.시 4백55편, 소설 1백21편의 작품이 응모된 이번 계명문화상의 심사 결과 시부문 당선작은 박세희(서울여자대학교·국어국문학·3) 씨의 ‘서푼짜리 마임’이, 가작에는 유현성(건국대학교·국어국문학·2) 씨의 ‘가을, 거울, 겨울’과 김선욱(고려대학교·미디어문예창작학·4) 씨의 ‘명문고시원’이 각각 선정됐다.소설부문 당선작은 박찬훈(명지대학교·문예창작학·3) 씨의 ‘양말’이며, 가작은 김도우(계명대학교·문예창작학·4) 씨의 ‘레인 댄스를 추는 매기의 모험’과 신성(동국대학교·문예창작학·4) 씨의 ‘말락에 관하여’가 선정됐다. 심사는 이성복(문예창작학·명예교수) 교수가 시부문 심사를 맡았으며, 소설부문 심사는 박성원(문예창작학·조교수) 교수가 맡았다.당일 열린 시상식은 김용일(철학윤리학·교수) 학생부총장, 강판권(사학·부교수) 신문방송국장, 박성원(문예창작학·조교수) 교수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본사 주최의 계명문화상은 1981년 제1회 계명문화상을 시작으로 올해로 34회 시상식을 치렀다. 대학문단을 대표하는 문학상으로 매년 많은 대학 문인들의 관심과 사랑을 받고 있으
지난 20일, 우리학교 성서캠퍼스에서 개교 60주년 기념식과 기념식수·제막식이 열렸다.기념식은 하영석(국제통상학·교수) 총무처장의 개식선언으로 시작해 성경봉독, 연혁보고, 계명금장 및 교직원 포상, 기념사 등으로 진행됐다. 계명금장과 포상 수여에서 계명금장 6명, 특별공로상 33명 및 3개 사업단, 비사상 4명, 공로상 5명, 업적우수상 31명, 모범상 27명, 봉사상 1개 단체가 수상했다.신일희 총장은 기념사에서 “지금까지 함께 노력하며 오늘의 계명을 이루어주신 많은 분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우리 계명은 세상의 모든 노도광풍을 극복하고 오늘의 역사와 내일의 이상이 주는 과업을 성실히 수행하면서 세계인들이 우러러 볼 수 있는 세계의 사학으로 계속하여 성장할 것이다”라고 말했다.이어 본관에서 타불라 라사와 교석 제막식이 열렸다. 이번에 지정된 교석은 청금석으로, 계명인들도 청금석처럼 지혜의 푸른색을 띄게 하고자 하는 의미를 가진다. 특히 이번 교석 설치를 위해 많은 동문들이 자발적으로 모금운동을 펼쳤다.동산도서관에서는 환력을 기념해 동산도서관 앞에 교목으로 지정된 은행나무와 교화로 지정된 이팝나무 꽃을 식수하는 행사가 진행됐다. 은행나무는 계명대
●개교 60주년 기념 동문 특집·비사人- 71978년 계명대학교 경영학과 입학1984년 현대그룹 입사1997년 코넬대학교 MBA교류과정 이수2006년 현대자동차 이사대우, 생산운영실장2008년 현대자동차 이사, 생산운영실장2009년 현대자동차 상무, 종합생산관리사업부 사업부장2011년 현대자동차 전무, 지원사업부장2012년 현대자동차 부사장, 울산공장장2013년 현대자동차 사장 선임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자동차 회사이며, 세계 5대 자동차 회사로 꼽히는 현대자동차에서 평사원으로 입사해 임원의 자리에 오른 지난 30년간 자동차 산업과 함께한 윤갑한(경영학·78학번) 동문이 지난해 3월 현대자동차 사장에 취임했다. 이에 윤 동문을 만나 우리나라 자동차 산업계의 동향 및 모교 후배들에게 하고 싶은 말에 대해 이야기를 나눠보았다. ●실용적인 경영학을 전공하다경주에서 태어나 군인인 아버지를 따라 대구로 온 윤갑한 동문은 대구에서 초·중·고등학교를 마치고 1978년 우리학교 경영학과에 입학했다. 논리적으로 사고하는 법학을 전공하고 싶어했지만, 앞으로 미래에는 실용적인 경영학이 살아가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아 경영학을 선택했다 “그 때 우리학교 경영학과는 오랜 전통을 지
미술대학 50주년을 기념해 지난 5일부터 16일까지 극재미술관 제1전시실, 제2전시실에서 ‘2014 계명대학교 미술대학 50주년 기념 명예교수 초대전’이 열렸다.
우리학교가 개교 60주년, 계명1%사랑나누기운동 10주년을 맞아 타지키스탄 시각장애 학생들을 대상으로 무료 개안수술 사업을 진행했다. 수술대상자는 타지키스탄 히소르 시각장애학교 학생 9명으로, 이들의 개안수술비를 비롯한 왕복항공료, 체재비 등 수술에 드는 제반비용 5천5백만원을 계명1%사랑나누기에서 지원했다.이번 개안수술 사업은 타지키스탄 국립 시각장애학교에서 국외봉사활동을 펼치면서 학생들의 어려운 사정을 알게 된 것을 계기로 추진됐다. 사업의 원활한 진행을 위해 김문영 선교지원팀장을 비롯한 우리학교 사전준비팀이 지난해 10월 타지키스탄을 방문하여 수술대상자를 파악해 사전 진료를 실시했고, 개안수술이 가능한 대상자를 확정해 수술과 관련된 제반사항들을 준비해왔다.황재범(기독교학·교수) 계명1%사랑나누기 운영위원장은 “타지키스탄 국립 시각장애학교 학생 개안수술은 개교 60주년 및 계명1%사랑나누기 창립 10주년을 기념해 진행하는 사업으로, 일회성 이벤트가 아니다”며 “타지키스탄 시각장애 학생들이 인간으로서의 가치를 스스로 느끼게 하는 의미 있는 사업이다”라고 말했다.수술 대상 학생 9명은 지난 13일부터 이틀에 걸쳐 우리학교 동산의료원에 입원해 수술 관련 검사와
교육부가 주관하는 ‘2단계 산학협력 선도대학 육성사업(이하 LINC 사업)’에 우리학교가 선정됐다. 이번 사업 선정으로 우리학교는 2014년부터 2016년까지 매년 45억~52억원의 사업비를 지원받게 됐다.LINC 사업은 지역대학과 지역산업의 공생발전과 다양한 산학협력 선도모델을 창출하고 확산하기 위해 2012년부터 교육부에서 추진한 대학 특성화 지원 사업이다. 우리학교는 현장 맞춤형 기술 인력 양성을 목표로 학부 중심으로 지원하는 ‘현장밀착형’에 선정돼 2012년 1단계 사업을 수행했다.최근 교육부가 발표한 ‘2014년 LINC 사업 평가 결과’에서 우리학교는 가장 높은 성적인 ‘매우 우수’ 평가를 받았다. 특히 ‘TMR센터 공동활용장비의 수익 창출 및 자립화 달성’은 현장밀착형 대학 중 ‘2014년 LINC 사업 평가 우수 사례’로 선정됐다.이번 2단계 사업은 이틀 동안 공부하고, 3일간은 현장실습을 함으로써 학교공부와 기업 실무를 모두 수행할 수 있는 2+3 co-op형 현장실습을 비롯해 융합 캡스톤 디자인, 글로벌 산학협력 등 지난 1단계 사업에서 진행했던 프로그램을 심화·발전시켜 지속가능한 산학협력 선도모델을 창출하는 데에 주력할 방침이다.방대욱(컴
지난 7일 인문대학에서 학생 및 교직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화재대피 대응훈련이 실시됐다. 이날 훈련에는 완강기, 소화기 사용법등에 대한 교육이 진행됐다. 오는 16일에는 바우어관에서 합동소방훈련을 실시할 예정이다.
지난 18일 우리학교 이기동(국제통상학·교수) 교수와 이우형(경제금융학·부교수) 교수가 한국응용경제학회 정기학술대회에서 ‘제13회 남산학술상’을 수상했다. 이기동, 이우형 교수는 노사간 협의에 따른 종업원 임금의 내생적 결정이 수출 기반형 다국적기업의 수출활동과 해외직접투자 활동의 선택문제에 미치는 효과 등의 방법론을 적용해 이론적으로 분석한 논문 ‘Export vs. Export-Platform FDI with Endogenous Wage Determination(내생적 임금결정에서의 수출 기반형 해외직접투자의 후생 분석)’으로 남산학술상을 수상했다. 이우형 교수는 “큰 상을 받아 기쁘고 앞으로도 더 열심히 학교를 빛내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말했다. 남산학술상은 응용경제의 발전을 촉진시키고 경제학자들의 연구 의욕을 북돋우기 위해 한국응용경제학회에서 제정한 상이다.또한 지난 19일에도 우리학교 김한수(도시계획학·교수) 교수가 (사)한국주거학회 춘계학술발표대회에서 ‘(사)한국주거학회 학술상’을 수상했다.김한수 교수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주택설계 등에 더욱 매진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전하는 한편, “이제는 실질적으로 도시민이 쾌적한 주거환경 속에서 살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