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월 28일 성서캠퍼스 일대에서 2016년도 ‘계명 힘찬 발걸음 걷기 대회’가 개최됐다.총학생회 주최로 열린 이번 걷기 대회는 학생들의 화합과 친목 도모를 위해 열렸으며, 재학생과 교직원 등 5천여명이 참가했다. 이번 대회에서 참가자들은 성서캠퍼스 정문을 출발점으로 강창교, 디아크 등을 지나 강정고령보를 반환점으로 돌아오는 총 20km 코스를 함께 걸었다. 또한 대운동장에서 추첨을 통해 학생들에게 각종 경품을 지급하는 행사가 이어졌다.이날 신일희 총장은 격려사에서 “이번 대회는 신체 단련과 더불어 학내 구성원들이 모두 모여서 단합하는 자리이기도 하니 포기하지 말고 끝까지 완주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학생들의 기운을 북돋았다. 걷기 대회에 참가한 이미진(광고홍보학·1) 씨는 “학교에서 벗어나 함께 새로운 경치를 보며 걸으니 기분이 좋았고, 친구들과 이런 기회가 잘 없었는데 앞으로도 이런 행사를 통해 다양한 사람들과 함께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라며 참가 소감을 밝혔다.한편 걷기 대회 행사는 마라톤 형식으로 진행된 기존 대회 방식에서 학생들의 화합 등을 위해 지난해부터 걷기 대회 형식으로 바꾸어 진행했다.
우리학교 계명인성교육원이 주관한 ‘계명인성교육원 인성교육 심포지엄’이 지난 4월 20일 행소박물관 시청각실에서 열렸다.이번 심포지엄은 대학 인성교육의 현주소를 통찰하고 향후 비전을 수립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심포지엄에서는 이중희(회계학·교수) 계명인성교육원장, 한내창(원광대·원불교학·교수) 마음인문학연구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글로벌 시대, 대학 인성교육의 현주소’를 주제로 기조연설, 주제발표, 질의응답 등이 진행됐다. 기조연설은 손동현 한국교양기초교육원장이 맡아 ‘포스트 휴먼시대에도 인성교육은 필요한가?’를 주제로 발표했다. 손동현 원장은 “디지털 문명이 도래하며 삶이 유목화되고, 도덕적 권위가 상실된 이 시기에 인성교육이 더욱 중요해졌다.”라고 말했다. 또한 한내창 소장, 고재석(성균관대·학부대학) 교수 등 총 4명의 주제발표가 이어졌다. 주제발표에서 한내창 소장의 ‘마음인문학연구소의 인성교육’과 이현지(교양교육대·교수) 계명인성교육원 인성교육부장의 ‘계명 글로벌 시티즌 프로그램과 계명인성교육원의 현황’에 대한 발표가 진행돼 우리학교와 원광대학교의 인성교육 현황에 대한 학술교류가 이뤄졌다.이날 이현지 부장은 “계명인성교육원은 우리학교 학생들이 바른 인성
우리학교가 매달 5일, 15일, 25일을 ‘하이파이브 데이(Hi-Five day)’로 지정하고, 지난 4월 25일 정문에서 교내 주요 구성원이 참여한 가운데 인사캠페인을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교내 주요 보직자, 총학생회, 총동아리연합회, 아리미, 이끄미 등이 참여해 등교하는 학생들과 하이파이브를 하며 친목을 도모했다.하이파이브 데이 행사는 학생의 기본 인성 및 소양을 함양시키고 인사를 통한 학생 및 교직원 간 신뢰와 소통의 상호관계를 형성하기 위해 홍보팀의 주최로 마련되었다. 앞으로 하이파이브 데이 행사는 공휴일을 제외한 매달 5일, 15일, 25일에 캠퍼스 내 식당, 강의실, 운동장 등 곳곳에서 진행될 예정이다.행사를 담당한 정정용 홍보팀장은 “하이파이브 행사를 통해 계명가족 간의 서먹한 관계를 극복하고, 더 나아가 이러한 운동이 캠퍼스 곳곳에 퍼져 일상 속의 문화로도 자리 잡기를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지난 4월 27일부터 28일까지 이틀간 제28대 사생자치회가 주최한 ‘2016학년도 1학기 명교생활관 오픈하우스(이하 오픈하우스)’가 열렸다. 이번 행사는 기숙사생과 비기숙사생의 만남과 화합을 목적으로 개최됐으며, 행사기간 동안에는 생활관이 개방되어 비기숙사생들의 출입이 허용됐다. 이번 행사는 ‘명교 갓 탤런트’, ‘초청공연’ 등으로 진행됐다. 또한 상시 행사로는 ‘야간매점’, ‘플리마켓’이 열렸다. 오픈하우스를 준비한 김승환(식품가공학·3) 명교생활관 사생자치회장은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준비했다.”며 “학우들이 이번 오픈하우스를 통해 시험기간에 받은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재미있는 추억이 되었으면 한다.”고 전했다.또한 행사에 참석한 김채은(정치외교학·2) 씨는 “평소 기숙사에 오지 못하는 친구들을 초대해 함께 다채로운 행사들을 즐길 수 있어 좋았다.”고 참여소감을 밝혔다.
지난 4월 26일 우리학교 국제협력처 중국행정팀과 중국사회과학원 연구생원이 공동으로 주관하는 ‘제11회 한·중학술세미나’가 의양관 207호 국제세미나실에서 열렸다. 이번 세미나는 관련 교수와 연구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한·중관계의 신도약’이라는 주제로 열렸다.이번 세미나에서는 한국과 중국의 인문교류, 영유권 의식비교, 시청자 드라마 취향비교, 민법전 비교 등 양국에 대한 다양한 논의가 이루어졌다.
교육희년이란 교육자의 길에 첫발을 디딘 후 50년을 맞이하는 일을 뜻한다. 길어야 30여 년에 불과한 일반 교육자들의 경우를 생각해볼 때, 교육희년은 매우 드문 일이라고 할 만하다. 신일희 박사는 1966년 미국 프린스턴대학에서 독일문학으로 철학박사 학위를 취득하고 같은 해 9월 뉴욕시립대학 퀸즈컬리지 전임강사를 시작으로 교육계에 몸을 담은 지 50년을 맞았다. 우리학교 총장인 신일희 박사를 만나 교육자로서의 교육 철학과 그간의 발자취, 학생들에게 전하고 싶은 메시지 등을 담아보았다. - 엮은이 말 -● 교육자로서의 50년의 의미는 숫자에 있지 않아신일희 박사는 교육희년을 맞은 소감을 “교육자로서 50년의 의미는 단순한 숫자에 있는 게 아닙니다. 그 긴 세월동안 계명의 뜰에서 수많은 제자들을 길러내 이 사회에 진출하게 만들었다는 데 진정한 의미가 있습니다. 대학의 울타리 안에서 젊은이들과 함께 호흡하면서 50년 동안 생활할 수 있다는 사실 그 자체가 값지고, 이러한 여건을 만들어주신 하나님과 모든 교직원 선생님, 제자 그리고 지역사회 모든 분들께 깊이 감사합니다.”라고 전했다. 교육생활 50년 동안 우리대학에서 42년을 보낸 신일희 박사는 자신은 ‘계명’과
우리학교 교수학습개발센터는 대명캠퍼스 구성원의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쌍방향 화상강의 시스템’을 구축했다.교수학습개발센터는 지난 3월 29일 성서캠퍼스 신바우어관 멀티미디어실과 대명캠퍼스 동서문화관 202호에서 ‘쌍방향 화상강의 시스템 개통식’을 개최했다. ACE사업의 일환으로 구축한 ‘쌍방향 화상강의 시스템’은 화상회의 장비를 통해 성서캠퍼스 강의실의 특강 등을 촬영하여 대명캠퍼스 강의실에서 수강할 수 있도록 중계하는 시스템이다. 이로 인해 그동안 캠퍼스간의 거리가 멀어 특강 등의 프로그램에 참여하기 어려웠던 대명캠퍼스에서도 교수 및 학생들이 성서캠퍼스의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게 될 것으로 보인다. 시스템은 시범운영기간을 거쳐 안정화한 후 2016학년도 1학기 내에 특강에 이용될 예정이다.개통식에서 정진갑(화학·교수) 교수학습처장은 “오늘부로 성서캠퍼스와 대명캠퍼스의 학생들이 다함께 각종 프로그램 및 행사를 공유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라고 말했다. 또한 박현빈(영상애니메이션·교수) 아트앤미디어학부장은 “그동안 대명캠퍼스 학생들이 성서캠퍼스에서 열리는 프로그램에서 소외되는 부분이 있었는데 좋은 취지의 시스템을 도입해 대명캠퍼스의 학생들도 함께 할 수 있
지난 1일부터 4일 동안 우리학교 교수학습지원시스템에 오류가 발생해 정상적인 접근이 어려웠다. 교수 및 재학생들은 교수학습개발센터의 사전점검에 대한 공지가 없어 불편을 겪었다.이번 오류는 한 달에 한 번 외부업체에서 진행하는 시스템 점검 중 하드디스크에 결함이 발생했다. 이에 교수학습개발센터에서는 4일간의 복구작업 후 임시로 지난 5일 교수학습지원시스템을 열었지만, 오류발생 전에 저장해 둔 첨부파일이 열리지 않는 등의 오류가 남았다. 교수 및 재학생들은 과제물이나 인터넷 강의 등을 진행할 수 없어 또다시 불편을 겪었다. 오류와 관련해 교수학습지원센터는 오류발생 당시 일주일 이내로 시스템을 복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엄우용(교육학·교수) 교수학습개발센터장은 지난 5일 “이번 오류는 점검이 아닌 하드디스크의 갑작스러운 결함으로 인해 발생한 것이라 사전에 공지할 수 없었다.”며 “재학생들이 더 이상 불편을 겪지 않도록 개선방안을 마련하고 있다.”고 전했다.
지난 3월 31일 우리학교 계명아트센터에서 ‘대구·경북 혁신도시 이전기관 합동채용설명회’가 열렸다.해당 합동채용설명회는 혁신도시로 이전하는 공공기관의 채용정보를 지역인재들에게 제공하여 취업준비 방향을 안내하기 위해 실시되고 있다. 이번 채용설명회에 한국감정원, 한국가스공사, 한국장학재단, 신용보증기금 등 총 17개의 공공기관이 참여한 가운데, 기관별 채용요강을 소개하고 작년 지역인재 취업사례를 발표했다. 또한 고용부의 국가직무능력표준(NCS) 기반채용 설명, 학생 참여 모의면접 시연과 컨설팅 등을 진행해 참여 기관의 채용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했다. 뿐만 아니라 상시로 공공기관 채용상담 부스가 설치돼 1대 1 상담 및 컨설팅이 진행됐다.이날 계명아트센터 일대에는 설명회에 참석하려는 학교 및 타 대학교 학생들로 붐볐다. 설명회에 참석하기 위해 우리학교를 찾은 박민기(영남대·경영학·4) 씨는 “인사담당자와 1:1로 면담을 할 수 있다고 해서 이곳을 찾았고, 비교적 가까운 곳에서 관심 있는 회사의 정보를 얻을 수 있어 좋았다.”라고 전했다.
한국사회책임네트워크와 토마토CRS연구소가 공동기획한 ‘2016 대학사회책임지수’ 평가에서 우리학교가 5위를 차지했다.대학사회책임지수는 2010년 국제표준화기구(ISO)가 발표한 ‘사회적 책임에 관한 국제기준’인 ISO26000에 따라 노동, 인권, 학생, 지역사회, 환경, 공정성, 거버넌스 등 7개 부문의 50개 세부지표로 평가해 전국의 1백49개 사립대학교를 대상으로 산출한 지수이다. 우리학교는 노동, 지역사회, 환경 부문에서는 A를, 거버넌스, 학생 부문에서는 A-를 받아 4.5점 만점에 3.635점을 획득했다. 특히 학생부문의 1인당 교육비 및 장학금, 지역사회부문의 평생학습 및 자원봉사, 환경부문의 그린캠퍼스, 정보보안 등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한편, 이번 ‘2016 대학사회책임지수’에서 이화여대 1위, 연세대 2위, 한양대 3위, 한림대 4위 순으로 나타났다.
지난 3월 30일 동산도서관에서 주최한 ‘2016 동산도서관 전자정보박람회’가 동산도서관 1층 로비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는 전자자료의 다양한 기능과 이를 효과적으로 활용하는 방법을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다. 우리학교 교수학습개발센터, 교보문고 스콜라 등 27개 업체가 이번 박람회를 후원했다. 또한 우리학교 홈페이지와 모바일로 제공되는 전자책, 전자저널 등 각종 활용방법 시연 및 체험부스도 함께 실시됐다.이번 박람회에 참여한 최득수(기계자동차공학·3) 씨는 “토익과 관련된 인터넷 어학강좌와 같은 전자정보를 체험해봄으로써 도서관의 전자자료를 활용하는 방법에 대한 유용한 정보를 얻었다.”고 소감을 밝혔다.조용수(동산도서관·학술정보서비스팀) 선생은 “우리학교 학생들에게 전자정보박람회를 통해 전자정보 이용 안내 및 정보검색 방법을 제공해 학생들의 전자자료 정보에 대한 활용능력을 기르는 데 도움을 줄 것이고, 이는 향후 도서관 서비스의 발전으로 이어질 수 있다.”라고 전했다.
한국연구재단에서 진행한 ‘2015 대학연구활동실태조사’에서 우리학교 전임교원 1인당 저술실적이 0.13건으로 전국 2위에 선정됐다. 또한 우리학교 전임교원의 총 저술실적은 116.2건으로 전국 10위를 기록했다. 특히 저술실적이 가장 활발한 대학은 서울대(274.6건)며, 이어 이화여대(186건), 전남대(159건), 연세대(131.1건), 한양대(129.3건), 경북대(125.7건), 경희대(125.4건), 고려대(125.3건), 강원대(121.7건), 우리학교(116.2건) 순으로 나타났다. 우리학교는 전임교원의 저술실적 점유율이 전국 1.7%이며, 지역 사립대학 중에서는 최고 기록을 보였다. 교내에서 높은 저술실적을 가지고 있는 김중순(한국문화정보학) 교수는 “최근 완성에 대한 부담감에서 벗어나 부족한 글이지만 책을 내놓음으로써 소통하고 피드백을 받는 등의 연쇄작용으로 연구 및 저술 활동을 활발히 할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또한 이에 대해 이필환(영어영문학·교수) 교무처장은 “전임교원들의 활발한 저술실적은 교육중심대학인 우리학교가 교육의 기반이 되는 연구도 왕성하게 하고 있음을 보여준다.”라고 전했다. 이처럼 우리학교 교원들의 저술 및 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