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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학교 2016 대학사회책임지수 평가 5위

노동, 지역사회, 환경 부문 등에서 우수

한국사회책임네트워크와 토마토CRS연구소가 공동기획한 ‘2016 대학사회책임지수’ 평가에서 우리학교가 5위를 차지했다.

대학사회책임지수는 2010년 국제표준화기구(ISO)가 발표한 ‘사회적 책임에 관한 국제기준’인 ISO26000에 따라 노동, 인권, 학생, 지역사회, 환경, 공정성, 거버넌스 등 7개 부문의 50개 세부지표로 평가해 전국의 1백49개 사립대학교를 대상으로 산출한 지수이다. 우리학교는 노동, 지역사회, 환경 부문에서는 A를, 거버넌스, 학생 부문에서는 A-를 받아 4.5점 만점에 3.635점을 획득했다. 특히 학생부문의 1인당 교육비 및 장학금, 지역사회부문의 평생학습 및 자원봉사, 환경부문의 그린캠퍼스, 정보보안 등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한편, 이번 ‘2016 대학사회책임지수’에서 이화여대 1위, 연세대 2위, 한양대 3위, 한림대 4위 순으로 나타났다.




[가까운AI] AI 킬러 활용법 – AI 검사기로 AI 글을 ‘내 글’로 바꾸기 “AI 검사기를 돌렸더니 ‘AI 생성 의심 90%’가 나왔습니다.” 한 교수의 말에 학생들은 고개를 끄덕였다. 정작 학생은 “저 AI 안 썼어요”라고 항변하지만, 검사 결과는 이미 교수에게 부담과 의심을 던져놓은 뒤다. AI 시대의 글쓰기는 교수도, 학생도 어느 한쪽만의 문제가 아니다. 사고 방식, 글쓰기, 평가 방식이 새롭게 바뀌는 과도기적 상황 속에서 모두가 혼란을 겪고 있다. ● 교수도 난감하고, 학생도 난감하다 AI 검사기는 문장 패턴과 구조를 기반으로 ‘AI일 가능성’을 제시하지만 절대적이지 않다. 교과서적 표현이나 정제된 문장을 자주 쓰는 학생일수록, 혹은 정보 기반 개념 정리를 하는 글일수록 AI 문체와 유사하게 보일 수 있다. 교수들은 “결과만 믿자니 학생이 억울해 보이고, 학생 말을 그대로 믿자니 책임이 생기는 상황”이라고 말한다. 학생들도 마찬가지다. 성실하게 썼는데 AI 비율이 높게 나오면 억울함과 불안감이 뒤따른다. ‘AI에게 개념만 물어보는 것도 AI 사용인가?’, ‘교정 기능은 어디까지 허용인가?’ 학생들은 AI를 어떻게 사용해야 하는지 경계가 불명확한 상황에서 스트레스를 느낀다. AI 검사기에서 오해가 생기는 주요 원인은 다음과 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