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30일부터 31일까지 양일간 성서캠퍼스에서 ‘제50차 한국지역대학연합회의(이하 RUCK)’ 및 창립 30주년 기념식이 열렸다. 이번 정기회의에서는 우리학교와 경남대, 아주대를 포함한 8개의 대학이 ‘교육과정 혁신’과 ‘RISE 운영경과와 대응전략’ 등을 주제로 논의를 진행했으며, 이후 총장단은 공동 합의서 채택을 선언했다. 회원대학 총장단은 “회원교 간 유대와 실질적 협력 체제를 더욱 공고히 하고 대학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RUCK는 1995년 2월에 설립되어 30년간 ‘자주, 호혜, 평등’의 정신으로 매년 회의를 개최하고 있다.
지난 9월 16일부터 18일까지 성서캠퍼스 일대에서 ‘비교과 WEEK’가 열렸다. 행사는 ‘학생 우수사례 발표회’, ‘비교과 우수사례 전시’, ‘부서별 비교과 홍보부스’, ‘비교과 골든벨’ 등 4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으며 재학생 1천4백여 명이 참여했다. 그중 비교과 골든벨은 올해 처음 개최된 행사로 17일부터 18일까지 바우어관 우촌실에서 진행됐다. 비교과 골든벨에 참여한 구도헌(화학·2) 씨는 “이전에는 몰랐던 비교과 프로그램에 대해 알게 되었으며, 다른 비교과 프로그램에도 참여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6월 26일부터 8월 19일까지 우리학교 하계 국외봉사단 2백 명이 몽골, 에티오피아, 인도네시아, 우즈베키스탄, 베트남, 캄보디아에서 봉사를 펼쳤다. 파견된 봉사단은 현지 학교에 방문하여 시설개선 공사, 교육환경 개선 및 문화 공연 등을 진행했다. 특히 베트남에서는 우리학교 유학을 희망하는 학생들을 위한 입학설명회를 개최했으며, 캄보디아에서는 ‘국외봉사활동 Re: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씨엠립 아랑에렌사이 초등학교를 12년 만에 재방문해 의미를 더했다. 이번 하계 국외봉사는 (사)계명1%사랑나누기와 행소장학재단의 후원을 받아 참여 인원과 파견 국가 모두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됐으며, 약 4만3천 달러(USD)의 기금으로 운영됐다. 이 가운데 1만1천여 달러는 각국 현지 학생들에게 장학금으로 지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