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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학교, 법무부로부터 국무총리상 받아

다문화사회 연구와 국가 이미지 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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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월 20일 법무부 외국인정책본부에서 주최한 ‘제3회 세계인의 날’행사에서 우리학교가 국무총리표창을 받았다.

이번 표창은 우리학교가 ABT(Active Brain Tower) 대학으로 지역 사회통합프로그램 거점 운영기관으로 활동해왔으며, 폭넓은 국제교류관계를 기반으로 다문화사회 연구 및 교육센터를 설치하고 타 대학과 다르게 대학의 다문화 정책을 이끌어낸 공로로 받게 됐다.

또한, 국내 뿐 아니라 해외에도 어학당을 설치해 한국학과 한국어 교육을 전파한 점이나 형편이 어려운 외국인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급해 국가 이미지를 제고하는데 노력했다.

끝으로 다문화사회 연구 및 교육센터 박병민 연구원은 “우리학교가 국제화에 선도 및 다문화사회에 관한 연구로 다른 학교에 비해 우수하다는 점을 홍보하게 됐다”고 하며 “다문화사회에 관한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정책적인 포럼을 계속 개최해 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사설] ‘단계적 일상회복’에 들어서며 오늘부터 새로운 방역 체계가 시행된다. ‘단계적 일상회복’이다. 일부 예외가 있지만 모든 시설의 상시 영업이 가능하고, 사적 모임은 10명까지, 행사의 경우 100명까지 모일 수 있다고 한다. 코로나19가 국내에 유입된 지 어느덧 2년째다. 누구나 알고 있고 흔히들 하는 말이지만, 인간의 삶은 코로나 이전과 이후로 나뉜다. 코로나19가 초래한 피해는 개인과 사회에 걸쳐 이루 말할 수 없이 크고도 깊지만, 교육 분야의 피해는 다른 분야에 비해서 유독 심각하다. 회복할 수 없다는 점에서, 개인의 인지 여부와 별도로 피해는 지속될 것이다. 학교 문을 닫는 것은 어느 시대나 극히 중대한 의미를 갖는 일이다. 더욱이, 질병으로 학교 문을 닫은 유례를 찾기 어렵다. 대부분의 교사 및 교수, 학생에게 강제된 비대면 수업이 구체적으로 어떤 결과를 초래하였느냐에 대해서는 앞으로 여러 연구가 제출되겠지만, 하나 분명한 점은 교원과 학생들 모두 비대면 수업의 한계를 절감했다는 점이다. 우리 대학에도 기왕에 다수의 온라인 수업이 있었지만 그 존립의 바탕은 대면수업이라는 것이 분명해졌다. 다행히 우리 대학은 이번 학기 시작부터 대면수업 위주의 학사운영을 하고 있다. 많은 준비와 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