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흐림동두천 -10.7℃
  • 구름조금강릉 -6.7℃
  • 구름조금서울 -9.0℃
  • 구름많음대전 -8.8℃
  • 구름조금대구 -5.4℃
  • 흐림울산 -4.8℃
  • 구름조금광주 -5.7℃
  • 구름조금부산 -3.4℃
  • 흐림고창 -7.0℃
  • 구름많음제주 1.9℃
  • 흐림강화 -9.0℃
  • 흐림보은 -11.9℃
  • 흐림금산 -10.8℃
  • 구름조금강진군 -4.1℃
  • 흐림경주시 -5.1℃
  • 구름많음거제 -2.0℃
기상청 제공

2009 대구·경북 전시컨벤션포럼 오는 9일 개최 예정

MICE산업의 비전제시와 정보교류의 장

오는 10월 9일, 대구전시컨벤션센터에서 대구광역시가 주최하는 전시컨벤션산업의 인재양성을 위한 ‘2009 대구·경북 전시컨벤션포럼’이 개최된다.

이번 포럼은 각 지자체들의 ‘국가 17대 신성장동력산업’ 중의 하나인 MICE(Meeting, Incentive Tour, Convention, Exhibition) 산업을 육성하려는 노력이 활발한 가운데, 대구·경북 MICE산업의 비전 제시와 네트워크 형성을 통한 협력 및 정보교류의 장을 마련하기 위한 행사이다.

백창곤(전시컨벤션학·초빙부교수) 전시컨벤션산업연구센터장은 “전시컨벤션산업은 앞으로 황금알을 낳는 거위처럼 고부가 가치 산업으로 성장해 나갈 것”이라며 “이번 포럼에 전시컨벤션산업 전문가를 비롯해 학생들과 일반인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우리학교 정책대학원 전시컨벤션학과는 실무위주의 교육, 현장중심의 교육 등을 통해 전문지식과 실무능력을 갖춘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한강 이남에서는 처음으로 신설되어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가까운AI] AI 킬러 활용법 – AI 검사기로 AI 글을 ‘내 글’로 바꾸기 “AI 검사기를 돌렸더니 ‘AI 생성 의심 90%’가 나왔습니다.” 한 교수의 말에 학생들은 고개를 끄덕였다. 정작 학생은 “저 AI 안 썼어요”라고 항변하지만, 검사 결과는 이미 교수에게 부담과 의심을 던져놓은 뒤다. AI 시대의 글쓰기는 교수도, 학생도 어느 한쪽만의 문제가 아니다. 사고 방식, 글쓰기, 평가 방식이 새롭게 바뀌는 과도기적 상황 속에서 모두가 혼란을 겪고 있다. ● 교수도 난감하고, 학생도 난감하다 AI 검사기는 문장 패턴과 구조를 기반으로 ‘AI일 가능성’을 제시하지만 절대적이지 않다. 교과서적 표현이나 정제된 문장을 자주 쓰는 학생일수록, 혹은 정보 기반 개념 정리를 하는 글일수록 AI 문체와 유사하게 보일 수 있다. 교수들은 “결과만 믿자니 학생이 억울해 보이고, 학생 말을 그대로 믿자니 책임이 생기는 상황”이라고 말한다. 학생들도 마찬가지다. 성실하게 썼는데 AI 비율이 높게 나오면 억울함과 불안감이 뒤따른다. ‘AI에게 개념만 물어보는 것도 AI 사용인가?’, ‘교정 기능은 어디까지 허용인가?’ 학생들은 AI를 어떻게 사용해야 하는지 경계가 불명확한 상황에서 스트레스를 느낀다. AI 검사기에서 오해가 생기는 주요 원인은 다음과 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