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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발리토탈휘트니스 연수단 우리대학 코리아태권도센터에서 연수

매년 하계, 동계 방학중 해외사범 연수 실시


지난 6월 28일부터 3일간, 미국 발리토탈휘트니스 하계 연수단 26명이 우리대학 코리아태권도센터에서 태권도 연수를 받았다.

미국 발리토탈휘트니스 연수단은 우리대학 명교생활관에 합숙하며 코리아 태권도 센터에서 태권도 품새, 기본 발차기, 겨루기, 합기도, 무기술 등을 익혔다.

이번 미국 연수단 외에도 우리대학 태권도센터는 몇 건의 외국 연수단 교육일정을 진행하고 있는데 이에 대해 최성곤(태권도학·조교수)코리아태권도센터장은 “11일부터 오는 26일까지 그리스 태권도 협회 소속 수련생 19명이 연수를 받고 있고, 오는 8월에는 프랑스 선수 3명이 연수를 받을 예정이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미국 연수단을 지도한 우리대학 코리아태권도센터에서는 체계적이고 과학적인 교육환경과 프로그램을 바탕으로 매년 하계, 동계 방학 중 해외사범 연수를 실시하여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이미 프랑스와 멕시코를 비롯해 여러 나라에서 우리대학 태권도 연수단을 방문해 우리나라의 문화를 이해하고 태권도 정신을 배워간 바 있다.




[가까운AI] 의용공학, AI와 사람 사이를 잇다 몇 년 전만 해도 의용공학과 학생이 바이오데이터를 분석하려면 프로그래밍 언어부터 익혀야 했다. ECG나 EEG 데이터를 불러오고 분석하는 프로그램을 직접 작성하다 보면 사소한 오류 하나를 찾는데 꽤 많은 시간을 보내기도 했다. 요즘은 풍경이 많이 달라졌다. AI에게 코드의 오류를 물어보기도 하고, 분석 방법을 함께 고민하기도 한다. 이해하기 어려운 논문을 읽거나 새로운 의료기기의 아이디어를 구체화할 때도 AI를 자연스럽게 활용한다. 의용공학은 원래부터 새로운 기술을 빠르게 받아들이는 분야다. 의학과 공학의 경계에서 출발한 학문인 만큼 인공지능과 만나는 것도 어쩌면 자연스러운 일이다. 다만 최근의 변화는 조금 특별하다. AI가 단 순히 하나의 새로운 기술로 추가되는 것이 아니라 공부하고 연구하는 방법 자체를 바꾸고 있기 때문이다. ● 의용공학 수업에 들어온 AI 의용공학에서 다루는 데이터는 매우 다양하다. EMG와 EOG 같은 생체신호가 있고, 엑스레이나 CT와 같은 의료영상도 있다. 최근에는 스마트워치나 웨어러블 센서를 통해 일상생활에서 얻는 데이터도 중요한 연구 대상이 되고 있다. 이런 데이터에서 사람의 눈으로 발견하기 어려운 특징을 찾는 일은 AI가 특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