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름조금동두천 15.2℃
  • 구름조금강릉 21.1℃
  • 구름많음서울 16.6℃
  • 맑음대전 16.3℃
  • 구름조금대구 19.9℃
  • 맑음울산 20.3℃
  • 맑음광주 17.6℃
  • 맑음부산 21.1℃
  • 맑음고창 14.4℃
  • 맑음제주 16.7℃
  • 구름많음강화 14.4℃
  • 구름조금보은 12.9℃
  • 구름조금금산 13.3℃
  • 맑음강진군 15.3℃
  • 맑음경주시 21.2℃
  • 맑음거제 17.4℃
기상청 제공

제 5회 계명대학교 총장배 전국 태권도 품새대회

총 2천 7백 36명 참가


지난 6일부터 3일간 ‘코리아태권도센터, 제 5회 계명대학교 총장배 전국 태권도 품새 대회’가 체육관에서 진행됐다. 올해는 총 2천7백36명이 참가했으며 대회기간 중 세계 대학태권도 초청대회도 함께 열린다.

최성곤(태권도학·조교수)코리아태권도센터장은 “이번 대회를 계기로 태권도가 세계적인 운동으로 육성·발전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사설]위기를 극복하는 지혜 우리나라는 현재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때문에 절체절명의 위기를 맞고 있다. 대학도 지금까지 경험하지 못한 위기를 맞았다. 지금 코로나19는 국가의 중앙 및 지방 행정 조직, 입법 조직의 능력, 사회 곳곳에 도사리고 있던 문제, 그리고 국민의 수준까지 적나라하게 드러내고 있다. 이처럼 각종 문제는 평소에는 잘 드러나지 않다가 결정적인 순간에 드러난다. 유사 이래 크고 작은 위기는 언제나 있었다. 문제는 위기를 어떻게 극복하느냐이다. 위기를 극복하는 방법은 다양하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평상심을 유지하는 일이다. 평상심을 잃으면 우왕좌왕 일의 순서를 정확하게 판단하지 못할 뿐 아니라 문제의 본질을 파악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안타깝게도 우리나라는 큰 위기를 맞아 평상심을 제대로 유지하지 못하고 있다. 물론 평소에도 평상심을 유지하기가 어려운데 위기 때 평상심을 유지하기란 더욱 어렵다. 그러나 평소에 평상심을 잃으면 큰 문제가 일어나지 않을 수도 있지만, 위기 때 평상심을 잃으면 자칫 돌이킬 수 없는 결과를 낳을 수도 있다. 위기 때일수록 큰 지혜를 발휘해야 한다. 역사는 지혜를 얻는데 아주 효과적인 분야다. 역사는 위기 극복의 경험을 풍부하게 기록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