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름많음동두천 16.0℃
  • 맑음강릉 15.6℃
  • 구름많음서울 17.5℃
  • 흐림대전 15.6℃
  • 연무대구 15.7℃
  • 연무울산 15.6℃
  • 맑음광주 18.4℃
  • 연무부산 17.2℃
  • 맑음고창 18.8℃
  • 구름많음제주 20.0℃
  • 구름많음강화 13.4℃
  • 구름많음보은 15.0℃
  • 구름많음금산 15.0℃
  • 맑음강진군 17.9℃
  • 구름많음경주시 16.4℃
  • 맑음거제 16.4℃
기상청 제공

제 9대 총장에 신일희 이사장 선임

이사진 만장 일치로 선임

신일희 후보 고사하자 1시간에 걸친 권고와 설득 통해 동의 얻어


5월 27일 낮 12시부터 우리대학 총장선출을 위한 이사회가 대명캠퍼스 도서관에서 열렸다. 현 '계명대 학교법인'의 신일희 이사장의 재임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그동안 지역 언론과 우리대학의 관심을 모았던 이번 총장선출을 위한 이사회에서는 같은 날 오후 3시 30분경 신일희 이사장을 우리대학의 제 9대 총장으로 공식 선임했다.

이날 이사회는 강영욱(수학, 교수)후보, 김남석(계명문화대, 학장)후보와 신일희(계명대 학교법인 이사장)후보의 소감 발표를 진행하고 이후 이사들의 투표로 이어졌다.

소감에서는 3인의 후보 모두 총장직 고사의 뜻을 비추는 등 다소 차분한 분위기였던 것으로 전해졌다. 소감발표 후 있은 투표 결과 이사진 전원의 만장일치로 신일희 후보를 선임하였으며, 신일희 후보가 고사하자 1시간 여의 이사진들의 권고와 설득을 통해 총장 선임 결정에 대한 무언의 동의를 얻을 수 있었다고 김영배 법인사무국 처장은 밝혔다.

한편, 우리대학의 제 9대 총장으로 선임된 신일희 이사장은 1939년 생으로 중학교를 마친 후 미국으로 건너가 독문학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연세대와 우리대학에서 교수를 지냈다. 38세에 우리대학 초대 총장에 취임한 것을 비롯해 4 ~ 7대 총장직을 맡은 바 있으며 현재 학교법인 이사장 외에 계명장학재단 이사장 등을 맡고 있다.

신일희 제 9대 총장 선임자는 오늘 7월 6일부터 총장직을 맡게될 예정이다.

관련기사





[가까운 AI] 지금 우리에게 다가온 미래, 올해부터 시행되는 ‘인공지능기본법’이란 무엇인가? 요즘 ChatGPT를 모르는 사람을 찾기 힘들다. 학생들도 스마트폰만 있으면 생성형 인공지능으로 단어 검색도 하고 자신의 일상을 ChatGPT와 공유하기도 한다. 전 세계적으로 인공지능 기술의 활용은 일상의 전 범위에 침투해 있고 우리나라도 인공지능에 관한 기본법을 2024년 12월 국회에서 통과시켰다. 바로 여러분이 아시는 ‘인공지능 발전과 신뢰 기반 조성 등에 관한 기본법(이하 인공지능기본법)’이다. ● 인공지능기본법은 우리 삶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 인공지능법을 연구하는 사람으로서 작년 한 해 가장 많이 받은 질문이 바로 이것이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인공지능기본법은 사용자를 보호하고 인공지능산업 발전을 위한 취지로 만들어진 법이다. 그러나 학술적으로 구체적인 면에서는 개정의 문제점을 안고 있기도 하다. 학술적인 문제점은 학자들의 몫이니 가장 핵심적인 개념 중 하나인 ‘고영향 인공지능’이라는 개념만을 소개해 드리고자 한다. 이 법에서는 고영향 인공지능의 개념을 ‘사람의 생명, 신체의 안전 및 기본권에 중대한 영향을 미치거나 위험을 초래할 우려가 있는 인공지능시스템으로, 다음 각 목의 어느 하나의 영역에 활용되는 것’이라고 상정했다. ● 고영향 인공지능이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