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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 베트남·카자흐스탄 대사초청 특별강연

상호협력과 서로 간 돈독한 관계 유지하길


지난 6일과 13일 대외협력처 국제교류팀 주최의 베트남 대사·카자흐스탄 대사 초청 강연이 행소박물관 시청각실에서 열렸다.

먼저 6일에 신일희 이사장, 이진우 총장, 양우철 전 제주의회 의장을 비롯한 한국·베트남 협회 관계자 등 300여 명이 모인 가운데 팜 티엔 반 대사가 ‘수교 15주년을 맞는 한국과 베트남과의 협력 관계’라는 주제로 특강을 열었다.

팜 티엔 반 대사는 “WIN-WIN전략을 통해 한국의 기술과 자본을, 베트남의 인적자원과 천연자원을 제공한다면 서로 간에 이익이 되어 장기적인 발전을 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하며 “경제발전과 빈곤퇴치에 많은 도움을 준 한국에 감사하다”라고 고마움을 전했다.

한국·베트남협회는 순수 민간 외교단체의 형태로 운영되며, 양국간 경제교류의 활성화와 우호·친선도모를 위해 예술, 문화, 학술 세미나, 공동학술연구, 유학 및 장학금 등의 지원사업을 진행 중이다.

한국·베트남협회 초대 회장으로 추대된 우리대학 배영상(태권도학·교수)교수는 “성공적인 교류활동을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은 우리의 작은 관심과 참여”라며 회원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당부하며 “두 나라의 우의를 돈독히 하는 사업을 다양하게 추진하며 더 나아가 세계평화에 일조하는 협회가 될 수 있도록 앞장설 것”이라고 밝혔다.

일주일 후, 13일에는 주한 카자흐스탄 대사 초청 특별강연이 ‘새로운 세상에서의 새로운 카자흐스탄’이란 주제로 열렸다.

강연자 둘랏 바키셰프(주한 카자흐스탄 대사)씨는 카자흐스탄 정부의 리더십과 경제, 교육에 대해 설명하며 풍부한 자원을 바탕으로 한 카자흐스탄의 가능성에 대해 말했다. 또한 “앞으로의 새로운 세계에서는 국가란 장벽은 무너지고 서로간의 파트너십을 통해 도약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는 것이 필요하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특별강연이 끝나고 열린 한국·카자흐스탄 창립총회에서는 한국과 카자흐스탄간의 친선교류, 동산의료원 의료봉사 및 장학사업, 양국간 경제교류 등의 협력사업과 협회의 발전을 위한 조직·재정 강화를 위한 회의를 주제로 열렸다. 현재 한국·카자흐스탄 창립총회의 회장은 우리대학 동산의료원 손수상(의학·교수)원장이 맡고 있으며 신일희 이사장, 이만섭 전 국회의장, 김범일 대구시장 외 3명이 고문을 맡고 있다.

국제교류팀 신호철씨는 “이번 강연과 창립총회를 통한 돈독한 관계를 바탕으로 다른 대학보다 유리한 위치에서 베트남, 카자흐스탄과의 교류가 가능해 질 것으로 본다”며 이번 교류를 계기로 앞으로의 전망에 대한 기대감을 내비쳤다.




[가까운AI] AI 킬러 활용법 – AI 검사기로 AI 글을 ‘내 글’로 바꾸기 “AI 검사기를 돌렸더니 ‘AI 생성 의심 90%’가 나왔습니다.” 한 교수의 말에 학생들은 고개를 끄덕였다. 정작 학생은 “저 AI 안 썼어요”라고 항변하지만, 검사 결과는 이미 교수에게 부담과 의심을 던져놓은 뒤다. AI 시대의 글쓰기는 교수도, 학생도 어느 한쪽만의 문제가 아니다. 사고 방식, 글쓰기, 평가 방식이 새롭게 바뀌는 과도기적 상황 속에서 모두가 혼란을 겪고 있다. ● 교수도 난감하고, 학생도 난감하다 AI 검사기는 문장 패턴과 구조를 기반으로 ‘AI일 가능성’을 제시하지만 절대적이지 않다. 교과서적 표현이나 정제된 문장을 자주 쓰는 학생일수록, 혹은 정보 기반 개념 정리를 하는 글일수록 AI 문체와 유사하게 보일 수 있다. 교수들은 “결과만 믿자니 학생이 억울해 보이고, 학생 말을 그대로 믿자니 책임이 생기는 상황”이라고 말한다. 학생들도 마찬가지다. 성실하게 썼는데 AI 비율이 높게 나오면 억울함과 불안감이 뒤따른다. ‘AI에게 개념만 물어보는 것도 AI 사용인가?’, ‘교정 기능은 어디까지 허용인가?’ 학생들은 AI를 어떻게 사용해야 하는지 경계가 불명확한 상황에서 스트레스를 느낀다. AI 검사기에서 오해가 생기는 주요 원인은 다음과 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