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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학 중 우수한 성적 거둔 계명인들

양궁부 비롯한 음악·공연예술대학 등에서 수상자 대거 배출

방학 중 우리대학 학생들이 ‘제28회 현대 미술대전’, ‘제8회 전국문화사진공모전’, ‘제14회 전국성가경연대회’ 등 각종 대회에서 좋은 성과를 거두었다.

방학 중 특히 두드러진 성과를 보인 곳이 바로 양궁부이다. 양궁부는 ‘제 25회 대통령기 전국 남녀 양궁대회’에서 남자대학부와 여자대학부가 70M에서 각각 2위를 차지했고, ‘제10회 한국대학양궁 오픈 선수권 대회’에서는 아카데미와 리커브 올림픽 라운드에서 남자대학부가 단체전 1위와, 리커브 올림픽 70M 1위를 차지했다. 여자대학부는 아카데미에서 단체전 2위, 리커브 올림픽에서 단체전 3위를 기록했다. 리커브 올림픽 라운드에선 여자대학부 개인전에 출전한 장혜진(체육학·2) 씨가 1위를 차지하는 영예를 안았다. 리커브 올림픽 싱글부문에서는 개인전과 90M에서 각각 1위와 3위를 차지했다.

지난 6월 23일에 열린 ‘제14회 전국성가경연대회’에서 1등상을 수상한 조삼열(성악·3) 씨는 “작년에는 상을 받지 못했지만 이번에는 1등을 한 것에 대해 기쁘게 생각하며 더욱 분발하여 더 큰 대회에 도전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앞으로의 목표에 대해 “오페라 가수가 되는 것”이라며 성악에 대한 자신의 포부를 밝혔다. 지난 6월 29일, 최금옥(사진디자인·4) 씨는 ‘제28회 현대 미술대전’에서 작품명 ‘어디로 가야하나’로 당당히 대상을 수상했다. 작품명 ‘어디로 가야하나’는 쇠퇴해가는 일반 철로길을 소재로 진로에 대해 고민하는 대학생의 고뇌와 인생의 아픔을 표현하여 대상을 수상했다.

국내에 이어 국외에서도 수상소식은 이어졌다. ‘대만정부 초청 국비지원 장학생’에 올해 우리대학을 졸업한 중국학과 배혜진 씨가 선발됐다.

또한 6월 30일, 창원에서 열린 ‘나고야 필하모닉 21세기 프로젝트팀 선발 오디션’에서 우리학교 관현악과 학생인 우현수(관현악·3), 남경민(관현악·4), 정수연(관현악·3), 문혜리(관현악·4), 정지나(관현악·2), 김선영(관현악·3)씨가 합격했다.




[가까운AI] AI 킬러 활용법 – AI 검사기로 AI 글을 ‘내 글’로 바꾸기 “AI 검사기를 돌렸더니 ‘AI 생성 의심 90%’가 나왔습니다.” 한 교수의 말에 학생들은 고개를 끄덕였다. 정작 학생은 “저 AI 안 썼어요”라고 항변하지만, 검사 결과는 이미 교수에게 부담과 의심을 던져놓은 뒤다. AI 시대의 글쓰기는 교수도, 학생도 어느 한쪽만의 문제가 아니다. 사고 방식, 글쓰기, 평가 방식이 새롭게 바뀌는 과도기적 상황 속에서 모두가 혼란을 겪고 있다. ● 교수도 난감하고, 학생도 난감하다 AI 검사기는 문장 패턴과 구조를 기반으로 ‘AI일 가능성’을 제시하지만 절대적이지 않다. 교과서적 표현이나 정제된 문장을 자주 쓰는 학생일수록, 혹은 정보 기반 개념 정리를 하는 글일수록 AI 문체와 유사하게 보일 수 있다. 교수들은 “결과만 믿자니 학생이 억울해 보이고, 학생 말을 그대로 믿자니 책임이 생기는 상황”이라고 말한다. 학생들도 마찬가지다. 성실하게 썼는데 AI 비율이 높게 나오면 억울함과 불안감이 뒤따른다. ‘AI에게 개념만 물어보는 것도 AI 사용인가?’, ‘교정 기능은 어디까지 허용인가?’ 학생들은 AI를 어떻게 사용해야 하는지 경계가 불명확한 상황에서 스트레스를 느낀다. AI 검사기에서 오해가 생기는 주요 원인은 다음과 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