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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0회 한국아메리카학회 목요강좌

미국적 질서 : 위기와 변화


지난 17일 ‘제 30회 한국아메리카학회 목요강좌’가 미국학과 주최로 스미스관 100호에서 열렸다.

연사로는 Robert Reynold(U.S. Embassy)씨가 맡아 ‘Prospective on Korea-US Relationship in Future’란 주제로 강연했다.

이날 Robert Reynold씨는 “모든 협상에서 양자 모두 100% 원하는 것을 얻진 못하며, 무역자유화가 실시된 국가는 발전과 성장을 경험했다”고 말하며 “한·미 FTA 관세철폐의 경우 단계적으로 실시하며 경제적 이득은 한국이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덧붙였다.

또한 한·미 FTA가 양자 간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며, 경제통합이 어떠한 방향으로 나아가야 하는지에 대해 중점적으로 설명했다.

올해로 30주년을 맞은 한국아메리카학회는 ‘미국적 질서 : 위기와 변화(American Order-risis and Changes)’라는 대주제를 가지고 이화여대, 가톨릭대, 부경대, 서울대, 우리대학에서 목요강좌를 개최했다. 다음 목요강좌는 한국외대에서 열릴 예정이다.




[가까운AI] AI 킬러 활용법 – AI 검사기로 AI 글을 ‘내 글’로 바꾸기 “AI 검사기를 돌렸더니 ‘AI 생성 의심 90%’가 나왔습니다.” 한 교수의 말에 학생들은 고개를 끄덕였다. 정작 학생은 “저 AI 안 썼어요”라고 항변하지만, 검사 결과는 이미 교수에게 부담과 의심을 던져놓은 뒤다. AI 시대의 글쓰기는 교수도, 학생도 어느 한쪽만의 문제가 아니다. 사고 방식, 글쓰기, 평가 방식이 새롭게 바뀌는 과도기적 상황 속에서 모두가 혼란을 겪고 있다. ● 교수도 난감하고, 학생도 난감하다 AI 검사기는 문장 패턴과 구조를 기반으로 ‘AI일 가능성’을 제시하지만 절대적이지 않다. 교과서적 표현이나 정제된 문장을 자주 쓰는 학생일수록, 혹은 정보 기반 개념 정리를 하는 글일수록 AI 문체와 유사하게 보일 수 있다. 교수들은 “결과만 믿자니 학생이 억울해 보이고, 학생 말을 그대로 믿자니 책임이 생기는 상황”이라고 말한다. 학생들도 마찬가지다. 성실하게 썼는데 AI 비율이 높게 나오면 억울함과 불안감이 뒤따른다. ‘AI에게 개념만 물어보는 것도 AI 사용인가?’, ‘교정 기능은 어디까지 허용인가?’ 학생들은 AI를 어떻게 사용해야 하는지 경계가 불명확한 상황에서 스트레스를 느낀다. AI 검사기에서 오해가 생기는 주요 원인은 다음과 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