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흐림동두천 -10.7℃
  • 구름조금강릉 -6.7℃
  • 구름조금서울 -9.0℃
  • 구름많음대전 -8.8℃
  • 구름조금대구 -5.4℃
  • 흐림울산 -4.8℃
  • 구름조금광주 -5.7℃
  • 구름조금부산 -3.4℃
  • 흐림고창 -7.0℃
  • 구름많음제주 1.9℃
  • 흐림강화 -9.0℃
  • 흐림보은 -11.9℃
  • 흐림금산 -10.8℃
  • 구름조금강진군 -4.1℃
  • 흐림경주시 -5.1℃
  • 구름많음거제 -2.0℃
기상청 제공

계명대신문

2022학년도 총기구 출범식 및 신입생 환영 음악회

포토존, 초청가수 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

 

지난 4월 28일 2022학년도 총기구 출범식 및 신입생 환영 음악회 ‘Here we go’가 열렸다.

 

총기구 출범식은 지난 2020년 코로나19 확산으로 잠정 중단됐다가, 지난해부터 다시 시행하고 있다. 지난해는 선착순 등으로 참가인원의 제한을 두었으나 올해는 따로 인원 제한을 두지 않았다.

 

제59대 총학생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성서캠퍼스 일대에서 진행된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본 행사에 앞서 포토존 이벤트, 푸드트럭, 태권도 시범단과 비트의 공연과 기타 외부 부스 등 학생들을 위한 이벤트가 진행됐다.

 

또한 같은 날 오후 6시부터 노천강당에서 총학생회, 총동아리연합회, 단과대학 총대의원회 및 상임위원회, 단과대학 학생회장 등 학생자치기구의 인사 및 임원소개가 있었다. 출범식 이후에는 초청 가수의 공연을 선보였으며, 진행된 행사는 단과대학별 지정 좌석 운영 등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이뤄졌다.

 

행사를 준비한 오창우(체육학·4) 총학생회장은 “2019년 이후로 약 3년 만에 대규모 행사를 준비하게 되었다.”라며 “코로나19가 종식되지 않은 시점이지만 위드코로나 속에서 학생들과 같이 예전 캠퍼스 활기를 되찾기 위해 항상 최선을 다하는 총학생회장이 되도록 하겠다.”라고 앞으로의 포부를 밝혔다.

 

한편, 총기구 출범식이 그동안 성서캠퍼스에 집중돼 대명캠퍼스 학생들의 참여가 어렵다는 문제가 지적되기도 했다. 오창우 총학생회장은 “그동안 출범식 대부분이 성서캠퍼스에서만 진행됐던 점을 아쉽게 생각한다.”라고 입장을 밝히며, “이번 행사와 관련해 버스를 준비하여 대명캠퍼스 학생들의 원활한 행사 참여를 돕기 위해 노력했다.”고 말했다.





[가까운AI] AI 킬러 활용법 – AI 검사기로 AI 글을 ‘내 글’로 바꾸기 “AI 검사기를 돌렸더니 ‘AI 생성 의심 90%’가 나왔습니다.” 한 교수의 말에 학생들은 고개를 끄덕였다. 정작 학생은 “저 AI 안 썼어요”라고 항변하지만, 검사 결과는 이미 교수에게 부담과 의심을 던져놓은 뒤다. AI 시대의 글쓰기는 교수도, 학생도 어느 한쪽만의 문제가 아니다. 사고 방식, 글쓰기, 평가 방식이 새롭게 바뀌는 과도기적 상황 속에서 모두가 혼란을 겪고 있다. ● 교수도 난감하고, 학생도 난감하다 AI 검사기는 문장 패턴과 구조를 기반으로 ‘AI일 가능성’을 제시하지만 절대적이지 않다. 교과서적 표현이나 정제된 문장을 자주 쓰는 학생일수록, 혹은 정보 기반 개념 정리를 하는 글일수록 AI 문체와 유사하게 보일 수 있다. 교수들은 “결과만 믿자니 학생이 억울해 보이고, 학생 말을 그대로 믿자니 책임이 생기는 상황”이라고 말한다. 학생들도 마찬가지다. 성실하게 썼는데 AI 비율이 높게 나오면 억울함과 불안감이 뒤따른다. ‘AI에게 개념만 물어보는 것도 AI 사용인가?’, ‘교정 기능은 어디까지 허용인가?’ 학생들은 AI를 어떻게 사용해야 하는지 경계가 불명확한 상황에서 스트레스를 느낀다. AI 검사기에서 오해가 생기는 주요 원인은 다음과 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