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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스펙, COMpass K로 관리하자!

재학생들의 취업경쟁력 강화 위한 학생역량진단 프로그램


우리학교는 재학생들의 교육 및 취업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난 2011년부터 ‘COMpass K(Capability & Opportunity Mate for pass KMU, 콤파스 케이)’ 프로그램을 운영해오고 있다. COMpass K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입학부터 졸업까지 자신의 교육역량을 진단하고 관리할 수 있도록 개발된 우리학교만의 차별화된 학생역량진단 프로그램이다.

COMpass K는 영역별 혹은 요소별로 점수를 부여해 학생들의 체계적인 역량 관리에 도움을 준다. 학생들은 본 프로그램을 통해 입학에서부터 졸업까지 개인의 학업성취도 및 각종 역량, 이력서, 자기소개서 등을 EDWARD 시스템(EDWARD 시스템 → 학사행정 → COMpass K)을 통해 언제든지 조회, 수정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소속 대학 및 학과 학생들의 역량 조회는 물론 필요한 통계를 직접 생성할 수도 있다. 또한 COMpass K 우수 관리 학생은 실적 집계를 토대로 K-STAR 인증 및 장학금, 교내 각종 프로그램 우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COMpass K를 관리하고자 하는 신입생 및 재학생들에게 COMpass K 프로그램에 대한 이용 및 활용 방법을 소개하고자 한다.


● COMpass K 관리 항목

COMpass K는 ‘목표관리역량’, ‘전공역량’, ‘국제화역량’, ‘IT역량’, ‘봉사역량’, ‘창의역량’, ‘진로/취업역량’ 등 7개 영역으로 구분하고 20개 항목으로 세분화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각 역량의 세부 사항과 점수는 아래 표를 참고하기 바란다.
● COMpass K 이용 및 활용 방법

- 실적 입력

성적평가, 학점인정, 국내·외 인턴십, 프로젝트 과목, 국내·외 교환학생 등과 관련된 사항은 전산으로 자동 처리된다. 또한 프로그램 참여, 교내 간부 활동 등의 실적은 주관 행정부서에서 직접 입력하여 처리한다. 반면, 자격증, 공모전 수상, 봉사활동 등의 실적은 학생이 직접 COMpass K에 등록하고 승인받아야 한다. EDWARD 시스템에서 실적 입력 후 단과대학 행정팀 혹은 교무처에 실적과 관련된 증명서류(자격증 원본, 상장, 봉사활동 증명서 등)를 제출해 승인받아야 점수가 부여 및 인정된다. 한편 교수학습지원시스템 e-러닝포트폴리오를 통해 이력서, 자기소개서, 학업(진로)계획서를 입력하면 관련 부서에 의해 자동으로 실적이 등록된다.

- 실적 조희

EDWARD시스템에 로그인해 ‘개인 COMpass K 실적 조회’에 접속하면 각 개인의 역량 점수와 내용을 평가영역 및 평가요소별로 조회할 수 있다. 역량별 한도점수과 본인취득점수를 확인할 수 있다. 입력해둔 이력서, 자기소개서, 학업(진로)계획서 또한 확인 가능하며, ‘개인역량현재집계’를 통해 COMpass K 점수 순위 및 통계를 확인할 수도 있다.

- 활용

COMpass K는 재학중 활동 내역 등을 한눈에 확인하고 관리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COMpass K에 등록된 자료는 취업지원 시 출력하여 경력증명용으로 활용 가능하다. 학부교육선진화사업(ACE사업)이나 학생복지취업처의 각종 프로그램 선발, K-STAR 인증 및 인증서 발급과 장학금 지급 기준 자료로도 사용된다.


● K-STAR 인증제

우리학교는 COMpass K 점수와 e-러닝포트폴리오를 바탕으로 우수 학생을 인증하는 ‘K-STAR 인증제’를 실시하고 있다. K-STAR 인증제는 계명의 인재상(Creative Global Citizen)을 발굴하기 위해 2015년도부터 개발 및 운영되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우리학교 FACE 인재상에 부합하는 네 가지 특성(F:도전적 개척정신, A:윤리적 봉사정신, C:국제적 문화감각, E:창의적 전문성)을 찾아 인증한다.

K-STAR의 인증 절차는 COMpass K와 e-러닝포트폴리오에 관련 자료와 성과를 기록하면 FACE 영역별 점수가 자동으로 환산된다. 이렇게 등록된 영역별 점수는 학기말 K-STAR 인증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최종적으로 선발된다.

K-STAR 인증을 받은 학생에게는 각 영역별과 등급별로 장학금을 받을 수 있으며, 취업 관련 부서와 연계하여 취업 추천 시 우선권 제공, 교내외 프로그램에 관한 맞춤형 정보 제공 및 우선 선발 기회 부여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현재까지 여섯 차례 수여식을 통해 1백40명의 학생에게 1백64장의 K-STAR 인증서가 지급됐으며, 장학금 2억4천6백7십만여원이 전달됐다. K-STAR 인증을 위한 각 영역별 구성요소와 기준 점수는 오른쪽의 표와 같다.
이외에도 COMpass K와 관련해 궁금한 사항은 교육혁신팀(053-580-6762) 혹은 단과 행정팀에, K-STAR와 관련한 사항은 교육성과관리센터(053-580-6771)에 문의하면 된다. COMpass K프로그램을 활용하여 취업스펙을 관리하고, 인증서 및 장학금도 노려보길 바란다.




[기자칼럼] 가해자들의 도피처, ‘심신미약’ 요즘 하루가 멀다 하고 뉴스에선 잔인한 사건들이 보도된다. 서울 강서구 한 피시방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던 청년이 잔인하게 살해됐다는 보도, 오피스텔 관리사무소에서 경비원 2명을 잔혹하게 살해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20대 남성, 2011년 같은 회사에 다니던 여성의 몸속에 손을 넣어 숨지게 했지만 상해치사로 종결된 사건 등이 그러하다. 이 잔혹한 사건들의 처리과정에는 한 가지 공통점이 있다. 바로 가해자가 ‘심신미약’을 주장했다는 것이다. 실제 경비원 2명을 살해한 20대 남성은 검찰이 사형을 구형했지만 심신미약 주장이 인정돼 일부 감형되었고, 같은 회사에 다니던 여성을 살해한 가해자는 피해자에 입힌 상해 정도가 심각하지만 술에 취해 심신미약이었다는 이유로 4년형을 받았다. 한 사람의 목숨을 앗아간 범죄임에도 불구하고 심신미약을 이유로 처벌은 가벼운 수준에 그쳤다. 잔혹한 살인을 했음에도 ‘심신미약’으로 감형되는 경우가 허다하다. 형법 제10조를 살펴보면 ‘심신장애로 인해 사물을 변별할 능력이 없거나 의사를 결정할 능력이 없는 자의 행위는 벌을 하지 않거나 형을 감경한다.’고 명시돼 있다. 여기서 심신장애란 인지·지능·언어·정서·행위 등의 심신기능 면에 장애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