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흐림동두천 -10.7℃
  • 구름조금강릉 -6.7℃
  • 구름조금서울 -9.0℃
  • 구름많음대전 -8.8℃
  • 구름조금대구 -5.4℃
  • 흐림울산 -4.8℃
  • 구름조금광주 -5.7℃
  • 구름조금부산 -3.4℃
  • 흐림고창 -7.0℃
  • 구름많음제주 1.9℃
  • 흐림강화 -9.0℃
  • 흐림보은 -11.9℃
  • 흐림금산 -10.8℃
  • 구름조금강진군 -4.1℃
  • 흐림경주시 -5.1℃
  • 구름많음거제 -2.0℃
기상청 제공

총동창회 장학금 전달식

재학생 10명에게 장학금 및 증서 수여


지난 5일 '2016학년도 2학기 총동창회 장학금 전달식'이 성서캠 본관 제2회의실에서 진행됐다.

이번 전달식은 장학생을 비롯한 김용일(철학윤리학·교수) 학생부총장, 신진기(교통공학·교수) 경영부총장 등의 교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서 장학증서는 이병찬(경영학·교수) 총동창회장이 김지수(경영학·4), 이유리(관광경영학·2), 이광익(세무학·4) 씨 등 장학생 10명에게 수여했다.

이날 이병찬 총동창회장은 장학생들에게 축하인사를 건네며 "앞으로 에너지, 결단력, 실행의지 등의 굳건한 마음가짐으로 훗날 미래사회의 주역이 되어 우리학교를 빛낼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조언했다. 또한 김용일 학생부총장은 "우리학교를 대표하는 학생들로서 자신이 계명인이라는 것에 자부심을 갖고 살아갔으면 한다."며 "이 시점이 터닝포인트로 작용해 열정을 가지고 갈고 닦아 보석으로서 빛을 발하는 생명양식이 되길 바란다."고 축사했다.

관련기사





[가까운AI] AI 킬러 활용법 – AI 검사기로 AI 글을 ‘내 글’로 바꾸기 “AI 검사기를 돌렸더니 ‘AI 생성 의심 90%’가 나왔습니다.” 한 교수의 말에 학생들은 고개를 끄덕였다. 정작 학생은 “저 AI 안 썼어요”라고 항변하지만, 검사 결과는 이미 교수에게 부담과 의심을 던져놓은 뒤다. AI 시대의 글쓰기는 교수도, 학생도 어느 한쪽만의 문제가 아니다. 사고 방식, 글쓰기, 평가 방식이 새롭게 바뀌는 과도기적 상황 속에서 모두가 혼란을 겪고 있다. ● 교수도 난감하고, 학생도 난감하다 AI 검사기는 문장 패턴과 구조를 기반으로 ‘AI일 가능성’을 제시하지만 절대적이지 않다. 교과서적 표현이나 정제된 문장을 자주 쓰는 학생일수록, 혹은 정보 기반 개념 정리를 하는 글일수록 AI 문체와 유사하게 보일 수 있다. 교수들은 “결과만 믿자니 학생이 억울해 보이고, 학생 말을 그대로 믿자니 책임이 생기는 상황”이라고 말한다. 학생들도 마찬가지다. 성실하게 썼는데 AI 비율이 높게 나오면 억울함과 불안감이 뒤따른다. ‘AI에게 개념만 물어보는 것도 AI 사용인가?’, ‘교정 기능은 어디까지 허용인가?’ 학생들은 AI를 어떻게 사용해야 하는지 경계가 불명확한 상황에서 스트레스를 느낀다. AI 검사기에서 오해가 생기는 주요 원인은 다음과 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