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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2호 새내기 마당]

급히 인쇄할 땐 공용PC실습실로!

대학생활을 하다보면 급히 인쇄를 해야 할 때가 생길 거야. 강의에 쓸 인쇄물이나 제출할 과제를 집에 두고 왔는데, 강의 시작 시간까지 얼마 남지 않았을 때 학교 밖에 있는 인쇄소를 다녀오기에는 멀잖아? 그럴 땐 가까운 우리학교 공용PC실습실에서 프린터를 이용하면 돼. 지금부터 공용PC실습실의 프린터 사용법을 알려줄게.

공용PC실습실은 학교에서 컴퓨터를 사용해야 하는 학생들에게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된 곳이야. 우리학교에는 의과대학 등 몇 군데를 제외한 대부분의 단대별 건물마다 공용PC실습실이 있는데, 이곳의 프린터는 별도의 요금(장당 흑백 : 50원, 컬러 : 3백원)을 지불하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어.

프린터를 이용할 때는 시스템에 요금을 미리 충전해둬야 해. 실습실에 놓인 무인입금기에 학번과 비밀번호로 로그인하고, 필요한 만큼 요금을 충전해둬. 특히 요금을 충전할 땐 현금(지폐)만 가능하니 유의해야 해. 충전이 끝났다면 컴퓨터에서 인쇄 프린터 목록의 전용 프린트 프로그램을 선택한 후 로그인하면 돼. 그 다음엔 다시 프린터에서 한 번 더 로그인을 하고 인쇄할 내용을 선택하면 인쇄 끝. 학번과 비밀번호만 알고 있으면 간단하게 이용할 수 있어. 다들 공용PC실습실의 프린터를 유용하게 쓰길 바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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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까운AI] AI 킬러 활용법 – AI 검사기로 AI 글을 ‘내 글’로 바꾸기 “AI 검사기를 돌렸더니 ‘AI 생성 의심 90%’가 나왔습니다.” 한 교수의 말에 학생들은 고개를 끄덕였다. 정작 학생은 “저 AI 안 썼어요”라고 항변하지만, 검사 결과는 이미 교수에게 부담과 의심을 던져놓은 뒤다. AI 시대의 글쓰기는 교수도, 학생도 어느 한쪽만의 문제가 아니다. 사고 방식, 글쓰기, 평가 방식이 새롭게 바뀌는 과도기적 상황 속에서 모두가 혼란을 겪고 있다. ● 교수도 난감하고, 학생도 난감하다 AI 검사기는 문장 패턴과 구조를 기반으로 ‘AI일 가능성’을 제시하지만 절대적이지 않다. 교과서적 표현이나 정제된 문장을 자주 쓰는 학생일수록, 혹은 정보 기반 개념 정리를 하는 글일수록 AI 문체와 유사하게 보일 수 있다. 교수들은 “결과만 믿자니 학생이 억울해 보이고, 학생 말을 그대로 믿자니 책임이 생기는 상황”이라고 말한다. 학생들도 마찬가지다. 성실하게 썼는데 AI 비율이 높게 나오면 억울함과 불안감이 뒤따른다. ‘AI에게 개념만 물어보는 것도 AI 사용인가?’, ‘교정 기능은 어디까지 허용인가?’ 학생들은 AI를 어떻게 사용해야 하는지 경계가 불명확한 상황에서 스트레스를 느낀다. AI 검사기에서 오해가 생기는 주요 원인은 다음과 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