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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산장학재단 ‘장학증서수여식’

성적 우수한 91명에게 총 1억 4천여만원 규모의 장학금 전달


지난 10일, 우리학교 행소박물관에서 동산장학재단은 ‘장학증서 수여식’을 열고 경제사정이 어렵고 성적이 우수한 고등학생을 비롯한 대학생, 대학원생 등 91명에게 총 1억 4천여만 원의 장학금과 장학증서를 전달했다.

신일희 동산장학재단 이사장은 격려사를 통해 “먼저 학생들에게 축하의 인사를 전하고, 오늘의 이들이 있게 해주신 선생님과 학부모님께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 며 서두를 열었다. 그리고 그는 “여러분을 통해 내일을 보는 것 같다”며 “이번 장학금 수여는 학생들 현재의 모습과 능력만을 근거로 수여하는 것이 아니라 개개인의 노력과 내일의 가능성을 믿고 수여하는 장학금” 임을 강조했다. 또한, “현재의 모습에 안주하지 말고 겸허한 자세로 부단히 자신을 계발해 사회가 꼭 필요로 하는 존재가 되어 달라” 고 당부했다.

한편, 동산장학재단은 우수인재 양성은 물론 학술 진흥을 위해 각종 장학금과 연구비를 지급하며 다양한 학술 자선사업도 함께 수행해오고 있다. 현재까지 국내·외 1,700여명의 학생들에게 115억 원의 장학금을 지급하는 등 활발한 장학 사업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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