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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도 동산장학재단 장학증서 수여식

1억4천만원의 장학금을 85명에게 전달


지난 9월 16일, 행소박물관 시청각실에서 2010년도 ‘동산장학재단 장학증서 수여식’이 열렸다.

이날 수여식에서 동산장학재단 이사장인 신일희 총장은 1억4천만 원의 장학금을 고등학생 20명, 대학생 59명, 대학원생 6명 등 총 85명에게 지급했다.

장학생은 우리학교에 많은 입학생을 배출한 대구 20여개의 고등학교와 우리학교에서 학업성적이 우수한 학생, 가정형편이 어려운 학생을 기준으로 선정된다.

신일희 총장은 학생들에게 “장학증서를 수여받은 모든 학생에게 축하드리고 이번 계기로 자신의 가능성을 인정받는 기회가 됐기를 바란다”면서 “장학금을 받았다고 해서 우쭐대거나 안주하지 말아야 하며 겸허하게 받아들이고 겉으로는 고개를 숙여야하나 마음속으로는 당당하고 자신있게 행동해나갔으면 한다”고 축사를 전했다.

동산장학재단은 재단법인으로 지난 1993년 6월 국가와 인류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유능한 인재를 양성하고 학술의 진흥을 돕기 위해 장학금이나 연구비 지급, 학술자선에 관한 사업 수행을 목적으로 설립했다.

현재 동산장학재단은 현재까지 기본자산이 약64억 원 규모로 성장했으며 그동안 국내의 학생들 뿐만아니라 캄보디아나 네팔 등의 외국인 학생까지, 1993년에 설립된 이후부터 지금까지 약1천3백여 명에게 약11억 원의 장학금을 지급하는 등 지속적인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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