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학교 동산도서관에서 지난 2일부터 3일간 ‘2011년 동산도서관 가을 페스티벌’이 개최됐다. 올해로 12회를 맞이한 이번 행사는 우리학교 재학생 및 교직원들을 비롯한 지역주민들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장을 만들었다. 행사 프로그램으로는 ‘작가초청강연회’, ‘도서관 자원공유-멘토·멘티 간담회’, ‘책에 미친 비사야’, ‘독서 골든벨’ 등 총 6개로 구성됐다. 행사 첫날에는 김용택 시인을 초청하여 ‘작가초청강연회’를 진행했다. 김용택 시인은 “자연 곳곳에서 일어나는 자연재해들은 인간의 삶과 비유할 수 있으며, 세상에 일어나는 모든 일들은 새롭고 신비하기에 관심을 가지고 글로써 표현한다면 세상을 바라보는 관점과 생각이 달라질 수 있다”고 이야기했다.이번 페스티벌에 대해 동산도서관 박명호(경영학·교수) 관장은 “우리학교 학생들을 비롯한 교직원, 지역주민, 중·고등학생들의 참여확대를 위해 ‘책에 미친 비사야’, ‘독서골든벨’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고, 책읽기를 통해 마음의 양식을 쌓을 수 있는 기회가 됐길 바라고 앞으로도 동산도서관을 활용하여 독서를 생활화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우리학교 유아교육대학원은 지난 10월 25일 행소박물관 시청각실에서 ‘2011 유아교육대학원 초청강연회’를 개최했다.이날 초청강연회는 미국 Helja Antola Crowe(Bradley대학교·교수) 교수를 초청해 ‘우리반에 영재아가 있다면?’이란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정현희(교육학·부교수) 유아교육대학원장은 “영재유아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부모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Helja Antola Crowe 교수는 “영재성이 있는 유아들은 빠른 학습, 호기심, 뛰어난 기억력과 상상력 등의 특징을 보인다”면서 영재유아로 성장시키기 위해서는 “유아들에게 탐구와 학습의 즐거움을 촉진시켜 즐길 수 있는 분위기를 제공해주길 바란다”고 설명했다.
지난 10월 20일 우리학교 취업지원처에서 주관한 ‘(주)센트랄 채용설명회’가 바우어관신축동 멀티미디어실에서 열렸다. 학생들에게 직접적이고 정확한 취업 정보를 알려주기 위해 개최된 이번 설명회는 오광명(센트랄 인사계획·차장) 씨가 연사로 초청돼 강연을 진행했다.오광명 강사는 “(주)센트랄은 최근 중국 장강에 만 육천평의 부지를 매입했으며, 2015년도에 유럽에 공장을 4개 지어 사업 확장에 주력하고 있다”며 “애프터마켓 시장을 넓히려면 직접 납품을 하고 있어야 애프터마켓 시장을 장악할 수 있고 (주)센트랄은 이미 납품을 하고 있는데 이것은 간접적으로나마 자사브랜드의 위상을 알 수 있다”고 말하며 학생들의 (주)센트랄에 대한 전체적 기업 이미지 이해를 도왔다. 한편 취업지원처는 9~10일 교보생명, ING생명 채용설명회가 열릴 예정다.
우리학교 산학협력단이 지식경제부 산하의 연구개발특구지원본부 대구기술사업화센터에서 시행한 2011년도 대구연구개발특구육성사업(R&D) 중 하나인 ‘우수기술 탐색 이전·공급사업’에 선정됐다.이번 사업선정으로 그동안 우리학교가 보유한 우수기술을 지역 산업체에 공급함으로써 기술이전과 사업화를 동시에 이룰 수 있게 되었으며, 상호교류 활성화로 인해 우리학교와 기업 간의 파트너십 강화와 대학 인지도 상승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지난 6월 지식경제부와 연구개발특구지원본부는 50억원의 예산을 투입, 9개의 프로그램을 골자로 하는 ‘2011년 대구연구개발특구 육성사업’을 확정했다. 이를 통해 대경권 기업의 성장을 위한 전략적 지원과 융·복합 연구네트워크 구축 등 특화산업에 대한 지원이 가능해졌다. 또한 공공연구 기술의 사업화 성공률을 높이기 위해 대구특구육성사업 중 TLO(대학 선도 기술이전전담조직)가 직접 사업을 발굴하고, 기술이전 및 사업화 촉진을 지원할 수 있도록 했다. 지식경제부로부터 사업을 일임 받은 대구연구개발특구는 우수기술 탐색 이전·공급사업, 특구 기술사업화사업, 연구소기업 전략육성사업, 토탈디자인 지원사업 등의 시행계획을 세웠다.이에 대경권 지역
지난 4일 우리학교 대명캠퍼스 동산관 1층 대강당에서 ‘2011 기업가정신 로드쇼’가 열렸다.중소기업청, 창업진흥원과 우리학교가 공동으로 주최한 이번 행사는 신일희 총장, 중소기업청 김동선 청장, 한국청년기업가정신재단 황철주 이사장 등이 참여한 가운데 예비기술창업자육성 프로그램 등 우리학교 창업지원단만의 차별화된 슈퍼 멘토-멘티 프로그램을 소개했다.우리학교 창업지원단 김현수(미생물학·교수) 단장은 “창업에 대한 생각은 있으나 선뜻 나서지 못하는 예비창업자들과 학생들, 시민들에게 이번 행사가 유익한 창업 정보를 제공할 것이다”라고 말했다.한편 이날 행사는 우리학교 창업지원단의 지원을 받고 있는 창업동아리, 입주기업들이 전시부서를 통해 다양한 분야의 창업아이템을 선보였고, 행사에 참여한 학생들과 시민들을 위한 창업 상담소를 열었다.
우리학교 산업경영연구소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지난 7월 29일부터 학교홈페이지 통해 ‘학부교육선진화사업(ACE 사업) 교육과정 개편방향에 대한 수요조사(이하 설문조사)’를 실시했다.우리학교 학생 1천6백여명이 참여한 이번 설문조사는 우리학교 교육과정 전반에 대한 의견수렴 및 개편방향에 대한 아이디어를 도출하여 질 높은 교육과정 개편방향을 제시하고자 마련됐으며, 설문에 참여한 학생 중 2명을 추첨하여 아이패드2를 경품으로 증정했다.설문조사 이벤트 추첨은 지난 9월 29일 본관 211호에서 이중희(회계학·교수) 교무처장과 최만기(경영학·교수) 산업경영연구소장을 통해 추첨한 결과 박제임(회계학·3) 씨, 배재현(윤리학·4) 씨가 당첨자로 선정됐다. 이어 지난 12일에 의양관 408호 산업경영연구소에서 증정식을 가졌다.설문조사에서 선정된 박제임 씨는 “설문조사를 통해 경품까지 받게 돼 너무 감사하고, 앞으로도 더욱 학교에 관심을 가지고 학교에서 진행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여 취업역량강화에 힘쓸 것이다”고 소감을 밝혔다.
우리학교 국제교육부는 지난 10월 6일 의양관 운제실에서 ‘제 565돌 한글날 기념 외국인학생 대상 한국어 퀴즈대회’를 개최했다.올해로 4회째를 맞은 이번 대회는 한글OX퀴즈, 단어 조합하여 읽기, 몸으로 단어 설명하기, 스피드 퀴즈, 몸으로 글자 만들기, 한국어 골든벨 등의 프로그램들이 마련돼 진행됐다.계명대 김선정(한국문화정보학·부교수) 국제교육부장은 “한글날을 기념해 외국인 유학생, 외국 현지 학생들을 대상으로 의미 있는 행사를 개최할 수 있어 기쁘다”며 “한국문화의 중심은 한글이다. 이런 한글이 좀 더 쉽고 재밌게 외국인들에게 다가갈 수 있도록 노력함과 동시에 전 세계에 불고 있는 한류가 바로 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한편, 같은 날 베트남 타이응웬 대학에서 ‘계명한국어프로그램’에 참가하고 있는 현지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글날 기념잔치를 개최했다.
우리학교 광역선도인재양성센터 주최로 열린 ‘CEO 초청특강 및 기업설명회’가 지난 14일 공과대학 1115와 1120호에서 열렸다. 광역경제권 선도산업 인재양상사업은 대학의 적극적 취업지도 활동 일환으로 기업과 학생의 직접 접촉기회를 마련하는 취지로 추진된다.이날 CEO 특강에는 우승기(HSL 일렉트로닉스(주)·대표이사) 씨가 연사로 초청돼 회사소개와 함께 제품소개, 현황 등을 설명했다. 우승기 씨는 “언제 어디서나 이용할 수 있는 최적의 컴퓨팅 기술이 유비쿼터스이며, 다양한 분야와 연결되어 공간을 초월 한다”고 말했다.기업설명회에는 신동욱(평화발레오(주) 인사기획팀·팀장) 씨가 초청돼 회사소개와 더불어 자사가 원하는 인재상과 채용계획에 대해 설명했다. 이어 최우영(프로소닉(주) 경영지원팀·차장) 씨가 초청돼 회사의 연혁과 프로브 산업에 대해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전략물자관리제도 설명회가 지난 14일 우리학교 대학원 236호에서 열렸다.우리학교 산학협력단이 주관한 이번 행사는 지식경제부 산하 전략물자관리원 송경석 팀장의 강연아래 ‘전략기술의 이해 및 기술관리방안’을 주제로 진행됐다.전략물자란 정부가 자국의 국가안보, 외교정책, 국내 수급관리를 목적으로 수출입과 공급, 소비 등을 통제하기 위하여 특별히 정한 품목 및 기술을 말하며 우리나라는 지식경제부 산하 전략물자관리원, 방위사업청, 교육과학기술부, 통일부에서 전략물자관리제도를 소관하고 있다.송경석 팀장은 대학과 수출통제와의 관계에 대해 강연하면서 “9.11 테러 이후 전략물자 불법수출에 따른 법적제재가 강화되었다”며 “현재 서울대학교에서 시행되고 있는 자율준수체제 시범사업으로 국내 대학의 국제적 신뢰도 확보와 전략기술 추가 관리에 따른 이행 부담 최소화가 이루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지난 9월 16일 ‘2011학년도 계명산학 연구우수교수 시상식’이 아담스채플 대예배실에서 열렸다. 이번 시상식은 최근 2년간 연구 간접비를 일정액 이상 납부한 교원, 특허실적이 우수한 교원, 대형국책사업 유치 및 운영에 공로가 큰 교원들의 업적을 평가해 우수한 교수의 연구활동을 격려하기 위해 열렸다.우수교수에 선정된 교원에게는 1년간 개인 또는 국책사업 프로젝트 신청경비 일부 지원과 산학연구관련 위원회 활동 우대 등의 혜택을 부여한다.이날 우수교수로 선정된 이시훈(광고홍보학·부교수) 교수는 “학교에서 제 노력을 인정해주셔서 감사하며 앞으로도 더 좋은 성과를 내고 싶다”고 말했다. 하기룡(화학공학과·교수) 교수는 “연구활동 활성화에 한 부분을 차지했다는 생각을 가지고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우리학교는 지난 9월 21일부터 이틀간 성서캠퍼스에서 ‘2011 가을연합축제 Catharsis 축제, 그 참을 수 없는 열광의 도가니’가 제 29대 총동아리연합회 주최로 열렸다. 이번 축제는 취업과 자격증 취득준비 등으로 학업에 지친 학생들의 스트레스를 1박2일 동안 축제로 날려 버리자는 의미로 준비됐다.축제 첫 날에는 ‘먼저 인사 합시다’ 캠페인, ‘비사 기네스북’, ‘런던올림픽 축구 예선 거리응원전’ 등의 행사와 우리학교와 타 5개 대학 응원단이 공연을 펼치는 ‘비사 응원대제전’이 마련돼 학생들의 참여를 북돋았다. 또한 학생들을 위해 ‘기업은행 취업초청특강’, ‘프리젠테이션 경진대회’도 마련됐다. 둘째 날에는 ‘비사 명랑 운동회’, ‘미니게임’, ‘프로포즈 대작전’등의 게임프로그램이 진행됐고, ‘불카누스’, ‘도레미’, ‘함성’ 등 동아리들의 공연을 선보였다.그리고 이때까지의 축제와는 달리 초청가수 공연 같은 상업적인 행사보다는 다문화가정을 초청해 학생들과 비빔밥을 만들고, 수시로 쓰레기를 직접수거하는 등 학생들이 주도하는 축제로 이뤄졌다.이병로(일본학·교수) 학생처장은 “이번 축제는 예년과는 달리 총동아리연합회가 주관하여 알찬 프로그램을 마련했습니다.
지난 9월 21일 우리학교 동산장학재단 주최로 열린 ‘2011년도 동산장학재단 장학증서 수여식’이 행소박물관 시청각실에서 열렸다.이날 수여식에서 동산장학재단 이사장인 신일희 총장은 대구지역 고교생 20명과 계명문화대 학생 10명에게 각각 1백만 원씩, 우리학교 학부생 63명과 대학원생 7명에게 각각 2백만 원씩 총 1억7천만 원의 장학금과 장학증서를 수여했다.특히 이번 장학생으로 선발된 고등학생들은 우리학교에 많은 입학생을 배출한 대구지역 고등학교를 대상으로 선발했으며, 대학생과 대학원생들은 학업성적이 우수하고 가정형편이 어려운 학생을 기준으로 선정됐다.신일희 총장은 학생들에게 “장학생으로 선발된 모든 학생들에게 축하드리고, 자신에게 내재되어 있는 잠재능력과 가능성이 있다는 것을 믿고 자신의 가능성을 최대한 발휘하여 다양한 사회활동에서 존경받는 동산장학생이 되길 바란다”고 축사를 전했다.장학생으로 선발된 손지형(생태환경디자인·2) 씨는 “동산장학재단 장학생으로 선발돼 감사드리고, 이번기회로 나도 할 수 있다는 자신감과 도전정신이 생겼다”며 “이 장학금은 부모님에게 드려 가계에 작은 보탬이 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