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학교는 지난 17일 (사)계명1%사랑나누기와 (사)한국국제기아대책기구의 공동 주관으로 이웃사랑 실천을 위한 ‘2011 계명가족 김장하는 날’ 행사가 아담스채플 남편 주차장에서 진행됐다.‘계명가족 김장하는 날’ 행사에 신일희 총장, (사)한국국제기아대책기구 정정섭 회장을 비롯한 우리학교 학생, 교직원, 다문화가정과 미혼모가정, 기아대책기구 직원 등 총 6백여명이 참여했다. 이날 참여한 학교 구성원들은 지역 내 저소득층 독거노인, 조손가정, 지역복지관, 장애인시설 등 1천1백여 곳에 김장 3천여 포기와 쌀 1만kg을 전달했다.(사)계명1%사랑나누기 김문영 총무는 “1%사랑나누기는 일회성이 아니라 끊임없이 지속적으로 이웃을 돕고 봉사하기 위해 설립된 단체이며, 학생들도 가까운 이웃에 대한 관심과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적극적으로 봉사하는 계명인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한편, (사)계명1%사랑나누기는 우리학교 교직원들이 봉급을 1%씩 기부해 조성한 기금으로 소외계층을 돕는 단체이다. 2007년부터 시작한 ‘계명가족 김장하는 날’ 행사는 올해 5회를 맞이했으며, 매년 겨울을 맞아 결손가정, 독거노인, 불우한 이웃 등 경제적으로 어려운 상황에 처해 있는 이웃들에게 사
지난 22일 실시된 제 49대 총(부)학생회장(이하 총학) 선거에서 기호 1번 장현일(도시계획학·3), 강태원(경영학·3) 후보가 총학생회장과 총부학생회장에 당선됐다. 개표 결과 기호 1번 장현일, 강태원 총학생회장 후보가 6천6백58표(63.40%)를 얻어 총 3천2백17표(30.63%)를 받은 기호 2번 김인(한국어문학·2), 최나래(사회학·2) 후보를 3천4백41표 차로 제치고 당선이 확정됐다. 이번 총학생회장 선거는 단독 후보로 치러진 지난 총학생회장 선거에 비해 총 투표 참가자가 1천40명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총학생회장 선거에서는 등록금 인하를 비롯해 취업 대책 등에 대해 공략이 집중되는 경향을 보여 학생들로부터 어려워진 경제란을 반영했다는 평가를 받았으나, 예년에 비해 신선한 공략이 많이 없었던 점은 아쉬운 부분이었다.이어 제 28대 이부대학 학생회장 후보에 강호인(국제통상학·2) 씨가 단독출마해 총 투표수 9백41표(54.02%) 중 찬성 8백35표(88.74%), 반대 42표(4.46%), 무효 64표(6.80%)를 얻어 당선을 확정지었다.같은 날 단과대학 학생회장 선거도 진행됐다. 간호대학(24일 실시)과 건축학대학(29일 예정)은
지난 9일부터 11일까지 총 3일에 걸쳐 ‘명교생활관 오픈하우스’가 열렸다.제23대 명교생활관 사생자치회가 주관해 열린 2학기 오픈하우스는 지난 학기와 마찬가지로 ‘함께해요’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가요제를 통해 사생들의 참여를 유도하고 실력을 뽐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 이번 축제는 3일 간의 기숙사 개방을 비롯해 풋살, 농구 경기 결승전, 초청 졸업생 취업특강, 주막, 가요대회, 경품추첨 등 다양한 행사를 마련했다.또한 평소에는 비사생에게 출입이 금지된 기숙사를 개방함으로써 기숙사 내부 모습을 공개하고 사생들의 생활에 대해 소개하는 시간도 가졌다.명교생활관 사생자치회장 우종민(광고홍보학·3) 씨는 “지난 학기에 이어 이번 학기에도 문제없이 오픈하우스가 진행돼 학생들에게 감사드리며, 다양한 프로그램에 학생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해줘서 축제다운 축제를 진행한 것 같아 뿌듯하다”고 소감을 밝혔다.더불어 이번 오픈하우스 행사에 참여한 박수진(광고홍보학·1) 씨는 “오픈하우스는 기숙사에 살지 않는 친구들을 기숙사 내부로 초대할 수 있고, 신나는 무대가 많이 준비돼 있기 때문에 다음 오픈하우스도 기다려진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리고 백미정(일본학·1) 씨는 “이번 오픈하
지난 11일 우리학교 여성학연구소가 주최하는 ‘여성학연구소 2011 학술심포지엄’이 의양관 207호 국제세미나실에서 열렸다.이번 학술심포지엄은 ‘신자유주의 시대와 젠더/무의식’, ‘여성폭력의 젠더 정치학’ 그리고 ‘인지 자본주의 시대 여성과 남성의 몸’의 주제로 발표와 토론이 진행됐다.이번 학술심포지엄에 대해 조주현(여성학·교수) 여성학연구소장은 “신자유주의 시대에 여성에게 주어진 자유와 불안의 성격을 문화비평으로 조명해보고, 여성이 느끼는 자유와 불안의 성격을 이론, 문학, 영화 분석을 통해 알아보기 위해 페미니스트 연구자들과 문화비평가들을 모시는 자리를 마련했다”고 말했다.‘신자유주의 시대와 젠더/무의식’의 발표를 맡은 임옥희(경희대·여성문화이론연구소) 씨는 “가부장적인 이데올로기는 그것이 오인이고 편견임을 지적해도 쉽사리 소멸되는 것이 아니다. 페미니즘의 정치적 역량으로 인해 가부장적 이데올로기는 해소된 것이 아니라 억압되어 있다는 점에서 젠더무의식을 형성하게 된다. 이런 젠더무의식은 젠더의 이해관계가 첨예하게 드러나는 순간 귀환한다”고 설명했다.이어 김영찬(한국어문학·교수) 교수는 “젠더무의식의 형성과정은 가부장제 이데올로기에 대한 억압이 이뤄지는 상
우리학교는 지난 2011년 5월 교육과학기술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주관하는 ‘학부교육선진화선도대학지원사업(이하 ACE사업)’과 ‘2011년도 대학교육역량강화사업(이하 역량강화사업)’에 선정됐다.이에 ACE사업과 역량강화사업 성공과 우리학교 발전을 위해 학생들의 창의적이고 진취적인 아이디어를 공모하여 학생들의 창의성 증진 및 발표능력을 키워주고자 교육관련 아이디어 제안 경진대회 ‘엘리베이터 피치(Elevator Pitch) 콘테스트(이하 콘테스트)’를 기획했다. 이날 열린 콘테스트는 2분 엘리베이터 피치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학생들은 교양,전공,비교과 교육과정(동아리, 스터디그룹, 현장실습, 국내·외 인턴십 등), 학사운영 제도 및 관리, 학생 학습지원시스템, 신입생 선발제도, 기타 교육의 품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제시했다.콘테스트 시상은 대상(1명)에게 상장과 상금 3백만원, 금상(2명)에게 상장과 상금 각 1백만원, 은상(3명)에게 상장과 상금 각 50만원, 동상(4명)에게 상장과 상금 각 20만원, 본선진출자(40명)에게 상금 각 3만원 씩 수여됐다.이번 콘테스트에서 ‘또 하나의 캠퍼스, 계명대 페이스북 캠퍼스를 오픈하다’란 주제로 전상구(경영정보
지난 7일 의양관 207호에서 박영준 전 지식경제부차관을 초청하여 ‘정부의 에너지자원과 아프리카 전략’에 대한 주제로 학생들과 교수들이 참석한 가운데 초청특강이 진행됐다.이날 열린 초청특강의 주제로 현재의 우리나라 에너지자원의 중요성과 문제점 그리고 향후 아프리카로 진출해야하는 이유, 대학생들이 갖춰야할 포부 등을 중점적으로 발표했다.특강을 맡은 박영준 전 지식경제부차관은 “우리나라는 반도체나 제조업, IT기술은 타 국가보다 강력한 경쟁력을 갖고 있으나 이는 에너지자원이 많이 투입된다. 에너지자원을 97%이상 수입으로 의존하고 있어 자원이 풍부한 아프리카 대륙으로 눈을 돌려 에너지 및 자원확보에 나서야 한다”고 설명했다.또한 박영준 전 지식경제부차관은 “아프리카에서 판매된 휴대폰은 1년기준 8천만대의 매출을 기록했으며, 인구도 폭발적으로 증가해 30억 명에 도달했다. 이에 아프리카는 대한민국의 미래이며, 2050년전까지 거대한 글로벌 마켓으로 성장할 것이다”고 밝혔으며 “유럽과 미국은 2008년 금융위기 시작으로 전세계 경제강국이 변하고 있는 상황에서 점차 고령화되고 있어 발전가능성이 없다”고 강조했다.학생들에게 “미래의 주역인 여러분들은 무한한 경쟁력을 갖
우리학교 공자아카데미는 중국북경어언대학으로부터 지난 7월 6일 중국 공인중국어능력시험인 중국한어수평고시(이하 신HSK) 국내 시행기관으로 지정받았다.이번 선정과 관련해 공자아카데미 김동하 선생은 “우리나라에서 HSK시험은 서울지역 공자아카데미만이 독립적으로 운영되고 있을 뿐이며, 이 같은 불합리 함을 한반 측에 개선해주길 요청했다. 이에 한반 측은 그동안 노력과 사업수행 성과를 인정해 우리학교 공자아카데미 역시 HSK 시행기관으로 흔쾌히 허락해줬다”며 우리학교가 신HSK 시행기관으로 선정된 계기를 밝혔다.이로써 학생들은 우리학교에서 신HSK 시험을 칠 수 있게 됐으며, 우리학교에서 첫 시행되는 신HSK 시험은 11월 17일 17시까지 원서접수받아 오는 12월 4일에 실시한다.● 공신력으로 선도하는 공자아카데미공자아카데미는 중국교육부 산하기관인 한반(중국어보급위원회)이 전 세계에 자국의 언어와 문화에 대한 이해를 증진시키고, 세계 각국과 교육 및 문화 교류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세계 각 대학과 기관에 설립한 비영리교육기관이다.2011년 현재 전세계 1백1개국, 7백개소가 설립돼 운영되고 있으며, 아시아지역에는 31개국 1백22개소가 분포돼있다. 우리나라에는 17
우리학교는 주 우즈베키스탄 대사관의 도움으로 우즈베키스탄 소재 동방학연구소 내에 한국학 센터를 설립, 지난달 24일 ‘한국학 센터’ 현판식을 거행했다.또한 29일 신일희 총장 및 대표단은 우즈베키스탄 수도 타쉬켄트에 있는 우즈베키스탄 학술원 산하 동방학 연구소, 세계경제외교대학, 타쉬켄트 경제대학, 국립예술디자인대학, 타쉬켄트 섬유경공업대학을 차례로 방문해 협정을 체결하고,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어 우리학교 패션대학을 포함해 전 세계 30여개 나라에서 참가한 ‘ART WEEK 2011’개막식에 참석했다. 이번 체결식에 대해 신일희 총장은 “계명대가 우리나라를 대표해 우즈베키스탄에 한국학 센터를 설립하게 돼 기쁘면서도 한편으로 책임감이 무겁다”며 “동방학 연구소도 계명대와 같이 고문헌 자료가 많은 것으로 알고 있는데 이 분야의 공동 연구가 벌써부터 기대된다. 만반의 준비를 통해 우즈베키스탄에 한국을 제대로 알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우리학교 산업경영연구소는 지난 8일부터 양일간 의양관 216호에서 ‘제 32회 계명대학교·모모야마가쿠인대학 국제학술세미나(이하 학술세미나)’를 개최했다.지난 1982년 자매결연을 시작한 이래로 올해 32회를 맞이한 이번 학술세미나는 신일희 총장을 비롯한 모모야마가쿠인대학의 스즈키 이루타로 소장, 이요다 미쯔히코 교수, 타니구치 테루소 교수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학술주제로는 ‘소비자적 개심이 일본산 제품 구매의도에 미치는 영향’, ‘Toward a High Quality of Life in the Mature Society, ‘내성적 근대화를 문맥으로 하는 CSR(기업의 사회적 책임) 해석의 시도’ 등이 있었다.모모야마가쿠인대학 이요다 미쯔히코 교수는 “GNP나 GDP 두가지 평가척도는 사회적 후생이나 행복감, 사회적 분쟁 등을 반영하는데 무리가 있으며, 품질 높은 성숙한 사회로 발전하기 위해서는 다른 척도가 필요하다”고 말하며, “사회적 후생이나 빈부격차 등 이를 종합적으로 반영하고 약점을 보완해주는 평가지표인 GPI(Genuine Progress Indicator)라는 다차원적 척도가 있다”고 발표했다.
지난 3일 우리학교 본관 소회의실에서 장욱 군위군 군수, 조승제 군의원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군위군 -계명대 향토생활관’ 출연 협약식이 이뤄졌다. 협약식에서 군위군은 우리학교 기숙사 향토생활관 건립비 3억원을 2012년부터 투자하기로 했으며, 우리학교는 군위군 출신 학생 30명에게 향토생활관 입주권을 우선적으로 부여하는데 합의했다.이날 협약식에서 장욱 군수는 “지역육성 인재가 절실히 필요한 시점에서 이번 협약식의 의미가 크다”며 “군위지역 출신들에게 안정된 면학분위기를 조성함으로써 우수 인재들의 역외유출을 막고, 군위군과 계명대가 공동 발전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생각된다”고 소감을 밝혔다.신일희 총장은 “지방자치단체와 지역대학이 상호 공동협약을 통해 서로 발전해 나갈 수 있는 여건이 조성되고 활성화되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향토생활관은 총 125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지하 1층 지상 6층 규모로 건립되며, 2012년 하반기에 착공해 2014년에 준공될 계획이다.
우리학교의 최대 현안이었던 약학대학을 성공적으로 이뤄냈다. 약학대학은 교육과학기술부로부터 전국 32개 대학 중 19개 대학이 선발됐으며, 대구지역에서는 우리학교와 경북대가 각각 25명씩 정원 배치 받았다. 이어 지난 10월 28일에 약학대학 신축 기공식을 가졌으며, 앞으로 나아가야할 방향과 약학대학 유치 및 신입생 유치로 교수 및 학생들의 반응 등을 살펴보고자 한다.● 약학대학 신축 기공식지난 10월 28일 자연대 식당 맞은편에 위치한 약학대학 신축 부지에서 신일희 총장을 비롯한 정순모 이사장, 교직원, 학생 등 많은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약학대학 신축 기공식이 진행됐다.약학대학은 138억8천7백원의 예산을 투입해 1년6개월간의 공사기간을 거친 후 오는 2013년 1월 21일까지 완공될 예정이며, 건축면적 2천676.51m²(809.64평), 연면적 1만545.74m²(3,190.08평)로 지상 5층으로 조성된다.건물은 강의실, 약학정보실습실, 실습제약공장, 실습약국, 국가고시실, 신약개발연구소, 천연물소재연구소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기공식에서 신일희 총장은 “우리학교는 1978년에 종합대학으로 승격됐고, 기독교정신에 입각한 의과대학이 1980년에 신설된
한국학연구원이 주최하는 ‘한국학기획학술대회’가 지난 10월 21일 의양관 207호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는 이윤갑(사학·교수) 한국학연구원장의 개회사로 시작됐으며, ‘낙중학의 원류 여말선초 도학파들의 도학사상’ 이라는 주제로 발표와 토론이 진행됐다.지난해 개최한 조선 말기 ‘낙중학, 낙동강 중류 지역 유학’에 이어, 조선 초 ‘낙중학’의 원류이자 조선 유학의 발원 정통의 자리를 차지하고 있는 낙동강 중류 일대 영남 사림인 도학파들의 도학사상에 대해 살펴보고자 개최된 이번 학술대회는 김훈식(인제대·교수), 이수환(영남대·교수), 권상우(교양교육·전임강사), 최영성(한국전통문화학교 전통교양교육원), 김용헌(한양대·교수), 이구의(경북대·교수) 교수 등이 참가해 여러 주제를 가지고 발표를 진행했다.‘조선건국과 사림파의 등장’을 발표한 김훈식(인제대·교수) 교수는 “15세기의 특정한 지식인 집단의 계기적인 발전 속에서 사림파의 등장을 설명하기 보다는 15세기 후반기의 정치, 사회경제적 변화 속에서 사림파 등장의 계기를 찾고자 노력했다”며 학술대회에 참여한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