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9일, 교수학습지원센터가 주최하는 ‘학습서포터즈와 함께하는 대학생활백서1’이 바우어관 멀티미디어실에서 열렸다. 연사는 김진명(영어영문학·4) 서포터스가 맡았으며, ‘성공적인 시험전략’이라는 주제로 A+학점을 위한 시험대비법을 소개했다.
지난 19일 ‘국제교육센터, 국립국어원장 초청특강’이 ‘한국어교육의 오늘과 미래’란 주제로 의양관 216호에서 열렸다.강연을 맡은 이상규 원장은 “외국인을 대상으로 하는 한국어교육의 비제도화는 제도적 교육현장 구성과 교원의 자격 관리로 해결할 수 있다”고 말했다.
지난 5일, 교수학습지원센터 멀티미디어 강의실에서 계명학습커뮤니티(KLC) 오리엔테이션이 열렸다. KLC에 선정된 팀을 대상으로 마련된 이번 오리엔테이션은 커뮤니티 활동에 대한 소개, 효율적인 학습을 위한 준칙, 보고서 작성방법소개 등으로 이뤄졌다.
지난 5일 제 82회 계명경영특강/CEO포럼이 ‘디지털 경영환경변화와 기업이 바라는 인재상’이란 주제로 열렸다. 강연을 맡은 삼성전자 인사총무담당 안승준 전무는 디지털 경영환경분석, 한국경제와 기업의 역할, 삼성전자 인재상 등에 대해 이야기 했다.
지난 4일, 바우어관 멀티미디어실에서 우리대학 국제부가 주관한 교환학생 및 SAF(The Study Abroad Foundation)프로그램 설명회가 열렸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교환학생 선발 안내와 교환학생 발탁 시 주어지는 혜택, 선발기준 등을 소개했다.
지난 4일, CCAP(Cross Cultural Awareness Programme:외국인과 함께하는 문화교실) 프로그램 설명회가 본관 대회의실에서 열렸다.이날 설명회에는 외국자원활동가(CEV), 한국어통역자원활동가(KIV)를 비롯해 외국인 교환학생이 참가했으며 CCAP 홍보 DVD상영, CCAP 소개 등으로 행사가 진행됐다.
사회과학대학 주최 2008학년도 2학기 초청 강연회가 지난 3일 ‘세계화와 한국’이라는 주제로 사회관 124호에서 열렸다.연사로 초청된 미국 하워드 대학 광승영 교수는 세계화 속에 한국이 직면한 과제들에 대해 설명했다.
지난 2일 국제교육센터 한국어학당에서 주관하는 ‘제 13기 한국어 교원 양성과정 개강식’이 영암관 253호에서 열렸다. 외국인을 한국어 교사로 양성하는 한국어 교원 양성과정 13기 수강생은 약 40여 명이다.
‘2008학년도 9월 계명가족예배’가 지난 2일 아담스 채플 대예배실에서 열렸다.‘끊임없는 전쟁’이란 제목으로 설교를 맡은 정순모(동로교회·원로목사)이사장은 “계명인들이 모두가 힘을 합해 학교의 발전을 위해 끊임없이 전진을 해야 한다”고 말했다.
지난 2일 정오오르간 음악 산책이 오르가니스트 박수원 씨를 초청해 ‘악흥의 순간’이란 제목으로 열렸다. 오르가니스트 박수원 씨는 관객에게 받은 멜로디를 즉석에서 작곡해 연주를 선보여 관객에게 박수를 받았다.
8월 26일 열린 ‘2008학년도 1학기 직원 정년·명예퇴임식’에서 인문대학사행정팀 최정식(20년근속), 관리2팀 김천수(20년근속) 씨가 정년퇴직을, 동산도서관 최재명(30년근속), 비상계획팀 이언기(20년근속), 국제학대학사행정팀 최영옥(20년근속), 관리1팀 김시법(20년근속) 씨가 명예퇴직 했다.
지난 6월 17일 우리대학 건강산업사업단이 미국 UTD대학(The University of Texas at Dallas, U.S.A)과 MOU 체결식을 가졌다. 이날 체결에 따라 우리대학은 위 대학과 ‘고령화 친화용품 개발 및 의료제품 산업지원센터 설립’ 등을 공동 추진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