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일 미국학과 초청특강이 ‘미국과 남미국가 연합’이라는 주제로 열렸다. 강연을 맡은 외교안보연구원 이성형 겸임교수는 현재 미-중남미 관계의 문제점과 전망에 대해 이야기 했다.
우리학교와 북경언어대학이 공동주최한 제1회 계명공자아카테미 한중학술세미나가 지난 10일 ‘글로벌시대의 동아시아 문화’라는 주제로 행소박물관 시청각실에서 열렸다.
지난 6일 열린 제 6회 생활영어 프레젠테이션 경연대회에서 ‘korea cinderalla story(콩쥐팥쥐)’를 발표한 이란(인문자율·1), 유소리(인문자율·1) 씨가 1위를 차지했다.
지난 6일 제 5회 계명사회복지포럼이 '지역사회 욕구에 부응하는 사회서비스 개발'이라는 주제로 열렸다. 장승옥(사회복지학·부교수)교수가 사회를 맡아 지역사회서비스에 대한 토론을 진행했다.
지난 6일 제 7회 전통차 다연행사가 평생교육원 주최로 한학촌에서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차 시음회, 전통 다례 시연 등이 마련됐으며 행사 수익금은 불우이웃을 위해 쓰일 예정이다.
지난 12일 음악이 흐르는 정오가 의양관 1층 로비에서 열렸다. 이번 행사는 관현악과 앙상블 ‘닐’의 현악 7중주가 주관했으며 드라마와 광고 등 대중에게 친숙한 배경음악 8곡을 선보였다.
지난 3일 아담스채플에서 2008학년도 음악·공연예술대학 오르간과 졸업연주회가 열렸다. 이날 연주회에서는 배윤영(오르간·4) 씨를 비롯해 8명이 L’ascension(그리스도의 승천) 등을 연주했다.
지난 31일 행소박물관 시청각실에서 태권도학특성화사업팀이 주최하는 ‘태권도지도자교육의 문제점과 개선방안에 대한 세미나’가 열렸다. 이번 세미나에서 동아대 김태일 교수는 ‘4년제 대학 태권도학과 교과과정 개선방향’ 등을 발표했다.
지난 31일 아담스채플에서 정오오르간 음악산책이 열렸다. 이날 초청된 강선희(창신대학교·겸임교수) 오르가니스트는 멘델존슨의 ‘Sonata No. 2, op.65’, ‘Praeambulum Nr.5’ 등 총3곡을 연주했다.
지난 28일 학생상담센터 주관 성희롱 예방 길거리 전시가 바우어관 1층 로비 및 광장에서 진행됐다. 이 날 전시는 성희롱·성폭력 서명운동, 성희롱 예방 OX퀴즈, 성희롱 예방 안내문 전시 등 다채로운 행사로 진행돼 학우들의 호응을 얻었다.
지난 28일 경영정보학과 초청특강이 ‘Management information system동향’이라는 주제로 열렸다. 강연을 맡은 North Texas 대학 고창은 교수는 “정보화로 인한 경영정보시스템의 발달로 경영의 효율성이 증대될 것”이라고 말했다.
지난 27일 아담스채플에서 오르간, 트롬본 듀오 리사이틀이 열렸다. 이번 공연에서는 김혜향(오르간·시간강사) 교수, 영남대 서상화(음악학·시간강사) 교수가 각각 오르간과 트롬본을 맡았으며 F.Belcke의 Fantasia(판타시아) 등을 연주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