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월 6일, 행소박물관 시청각실에서 이성규 대구지방경찰청장의 특강이 열렸다. 이날 특강은 ‘한국 경찰의 미래와 전망’이라는 주제로 법경대학 재학생을 비롯해 300여명의 학생과 교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지난 5월 8일, ‘제 100회 계명경영특강/CEO포럼’이 ‘글로벌유통기업의 경영혁신’, ‘대구경제의 현황과 문제’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이인중 소장은 미국 유통기업의 혁신 사례와 함께 대구경제의 발전방향에 대해 설명했다.
지난 8일, ‘정오 오르간 음악 산책’이 아담스 채플에서 열렸다. 이날 이명신(음악 · 공연예술대학 · 시간강사) 강사는 오르간 독주 후 김신영 피아니스트와 함께 ‘Melodie’등 총 4곡을 연주했다.
지난 7일, 논리윤리교육센터가 주최하는 제 511회 목요철학세미나가 영암관에서 열렸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문성학(경북대·윤리교육·교수) 교수가 ‘한국적 천민자본주의와 고스톱 증후군’이라는 주제로 발제했다.
지난 6일, 교수학습지원센터 세미나 실에서 ‘이공계열 좋은 수업 사례 발표’가 열렸다. 조범래(신소재공학·교수)교수와 김희중(토목공학·교수)교수는 학생들을 강의에 집중시킬 수 있는 자신들만의 노하우들을 소개했다.
지난 21일, 대학원 236호에서 제 69회 계명여성학 세미나가 ‘디지털 생활세계와 여성적 일상성’이라는 주제로 열렸다. 이날 강연은 김예란(광운대 미디어영상학부·조교수) 교수가 디지털사회와 소통문화, 새로운 미디어 환경에서의 여성문제를 소개하며 진행됐다.
지난 16일, 본관 대회의실에서 대구광역시 남동균 정무부시장이 ‘대구광역시 경제정책 방향’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특강을 펼쳤다. 특강은 일반현황, 경제현황, 발전현황으로 나눠 진행됐으며, 이날 강연에는 여박동 부총장 및 교직원 1백여명이 참석했다.
지난 13일, 의양관 216호에서 중국학과와 공자아카데미가 주최하는 제 16차 명사초청 중국학 특강이 '남경의 도시공간과 사회생활'이라는 주제로 열렸다.이날 특강에서 나효상(남경대 역사학·교수) 교수는 중국 명시대의 남경에 대해 이야기했다.
지난 21일 ‘정오 오르간 음악 산책’이 아담스 채플 대예배실에서 열렸다. 이날 연주는 우리대학 철학부 초빙교수로 재직중인 Muller 교수가 맡았으며 Christ has risen, Prelude and Fugue in E Major, Voluntary in G Major 등 총 5곡을 연주했다.
지난 10일 의양관 운제실에서 만학도들을 격려하기 위한 ‘2009 계명회 신입회원 환영회’가 열렸다. 만학도 모임인 ‘계명회’ 회장을 맡고있는 임춘길씨는 “이번 행사를 통해 만학도들의 인적 네트워크가 구축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지난 31일, 사회관 124호에서 교수학습지원센터가 주최하는 제 3차 서포터즈 대학생활백서가 열렸다. 이날 행사는 신입생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서포터즈들의 캠퍼스 소개 및 웹 정보시스템 사용법, 각종 장학제도 등에 대한 설명으로 진행됐다.
지난 10일 아담스채플에서 고난주간을 기념하는 ‘사순절 성경묵상 연주회’가 열렸다. 이날 행사는 김혜경(성악·시간강사), 김승철(성악·조교수) 교수의 성악과 김춘해(오르간·교수) 교수의 오르간연주 등으로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