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9일, 영암관에서 문예창작학과가 주최하는 제 59회 문학·예술포럼이 ‘고백이란 무엇인가’라는 주제로 열렸다. 강연자로 초청된 김행숙 시인은 자신이 생각하는 진정한 고백이 무엇인지에 대해 설명했다.
지난 7일, 의양관에서 여성학연구소가 주최하는 제 45회 브라운백 세미나가 ‘외국인 근로자들의 한국사회경험’이라는 주제로 열렸다. 이날 강연은 박소정(교양과정부·초빙전임강사) 교수가 진행했다.
지난 4월 29일, 분산공유형 첨단건설재료실험센터 준공식이 열렸다. 이날 준공식에는 신일희 총장과 이영근 국토해양부기술안전정책관, 이재춘 건설교통기술평가원장과 토목·건축업계 대표 등 학내외 인사들이 참여했다.
지난 5월 6일, 교수학습지원센터 멀티미디어 강의실에서 ‘KCTL 학습법 실용 글쓰기’ 프로그램이 열렸다. 강연을 맡은 이은숙(교양과정부·초빙전임강사) 교수는 글쓰기에서 주의해야할 사항과 자기소개서 작성법 등을 소개했다.
지난 30일, 바우어관 2층 시청각실에서 제 4회 뮤직프로덕션과 신입생 콘서트가 ‘First Propose’라는 제목으로 열렸다. 이번 공연에는 신입생 및 편입생들이 ‘그대 들리나요’, ‘이젠 어떡하지’ 등의 자작곡을 불렀다.
지난 5월 6일, 행소박물관 시청각실에서 이성규 대구지방경찰청장의 특강이 열렸다. 이날 특강은 ‘한국 경찰의 미래와 전망’이라는 주제로 법경대학 재학생을 비롯해 300여명의 학생과 교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지난 5월 8일, ‘제 100회 계명경영특강/CEO포럼’이 ‘글로벌유통기업의 경영혁신’, ‘대구경제의 현황과 문제’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이인중 소장은 미국 유통기업의 혁신 사례와 함께 대구경제의 발전방향에 대해 설명했다.
지난 8일, ‘정오 오르간 음악 산책’이 아담스 채플에서 열렸다. 이날 이명신(음악 · 공연예술대학 · 시간강사) 강사는 오르간 독주 후 김신영 피아니스트와 함께 ‘Melodie’등 총 4곡을 연주했다.
지난 7일, 논리윤리교육센터가 주최하는 제 511회 목요철학세미나가 영암관에서 열렸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문성학(경북대·윤리교육·교수) 교수가 ‘한국적 천민자본주의와 고스톱 증후군’이라는 주제로 발제했다.
지난 6일, 교수학습지원센터 세미나 실에서 ‘이공계열 좋은 수업 사례 발표’가 열렸다. 조범래(신소재공학·교수)교수와 김희중(토목공학·교수)교수는 학생들을 강의에 집중시킬 수 있는 자신들만의 노하우들을 소개했다.
지난 21일, 대학원 236호에서 제 69회 계명여성학 세미나가 ‘디지털 생활세계와 여성적 일상성’이라는 주제로 열렸다. 이날 강연은 김예란(광운대 미디어영상학부·조교수) 교수가 디지털사회와 소통문화, 새로운 미디어 환경에서의 여성문제를 소개하며 진행됐다.
지난 16일, 본관 대회의실에서 대구광역시 남동균 정무부시장이 ‘대구광역시 경제정책 방향’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특강을 펼쳤다. 특강은 일반현황, 경제현황, 발전현황으로 나눠 진행됐으며, 이날 강연에는 여박동 부총장 및 교직원 1백여명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