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9일, ‘정오 오르간 음악 산책’이 아담스 채플에서 열렸다. 이날 연주는 장대호(음악·공연예술대학·시간강사) 강사와 임혜선(오르간과·4) 씨가 연주를 펼쳤다.장대호 강사는 J.S.Bach의 ‘Wer nur den lieben Gott labt walten BWV 691, 642' 곡을, 임혜선 씨는 C.Franck의 ‘Prelude, Fugue et Variation Op. 18’ 곡을 연주했다.
지난 19일, 교수학습지원센터 강의실에서 ‘목표설정과 시간관리전략’이란 주제로 ‘KLCT Study Skill up Program’이 열렸다.이날 강연을 맡은 조용개(교수학습지원센터?초빙전임강사) 강사는 “시간을 관리하는 좋은습관은 어떤 일을 우선순위에 두느냐에 달려있다”며 “중요하지만 시급하지 않는 일이 더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지난 18일 독일독문학과에서 주최하는 ‘DAAD초청 독일 유학 및 장학제도 설명회’가 영암관 354호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는 DAAD한국사무소장 Michael Paulus 연사로 진행됐으며, ‘유럽의 고등교육 개혁 및 에라스무스 문두스 제도’에 대해 발표 한 후 DAAD연수 담당관인 이호정 씨는 ‘독일 유학 및 장학금’에 관한 이야기를 했다.
지난 19일, 바우어관 증축동 교수학습지원센터 멀티미디어 강의실에서 ‘목표설정과 시간관리전략’이란 주제로 ‘KLCT Study Skill up Program(이하 SSP)’가 열렸다.이날 강연을 맡은 조용개(교수학습지원센터․초빙전임강사) 강사는 목표설정하기, 계획세우기, 시간관리전략 방법에 대해서 이야기 하면서 “시간을 관리하는 좋은습관은 어떤 일을 우선순위에 두느냐에 달려있다”며 “중요하지만 시급하지 않는 일이 더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지난 19일, ‘정오 오르간 음악 산책’이 아담스 채플에서 열렸다. 이날 연주는 장대호(음악·공연예술대학․시간강사) 강사와 임혜선(오르간과․4) 씨가 연주를 펼쳤다.오르가니스트 장대호 강사는 J.S.Bach의 ‘Wer nur den lieben Gott labt walten BWV 691, 642' 곡을, 임혜선 씨는 C.Franck의 ‘Prelude, Fugue et Variation Op. 18’ 등을 연주했다.
지난 18일, 제47대 총학생회와 음악 · 공연예술대학 학생회가 주관한 ‘2010 음악이 흐르는 정오’가 사회관 1층 로비에서 열렸다.이날 연주는 클라리넷 앙상블팀이 연주를 맡았으며, 이스라엘 민속곡인 ‘RIKUDIM’, 스콧 조플린의 ‘The Strenuous Life’, 영화 ‘슈퍼맨 OST’, 버라이어티 모음곡 ‘Variety Suite’등 총 5곡을 연주했다.
지난 3일, ‘정오 오르간 음악 산책’이 아담스 채플에서 열렸다. 오르가니스트 박소현(음악·공연예술대학 시간강사) 강사는 독일 프라이부르크 국립음대를 졸업했다.이날 Dietrich Buxtehude의 ‘Toccata in d-moll BuxWV 155’, Choral Prelude의 ‘Durch Adams Fall ist ganz verderbt’, 그리고 Olivier Messiaen의 ‘Joie et clarte des corps glorieux’ 등을 연주했다.
지난 4일, 일본 Aichi University 한일 문화교류센터원생 25명이 우리대학을 방문했다. 방문행사 진행은 캠퍼스 투어와 특강으로 진행되었고, 특강은 동영관 410호에서 ‘한 · 일 문화 비교’라는 주제로 Baiko Gakuin University 이명옥 선생의 특강으로 마쳤다.한편, 방문단은 한국의 전통문화와 사회탐방 및 대학문화체험을 위해 방문했으며, 각종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지난 11일, 여성학연구소에서 주최하는 ‘제50회 브라운백 세미나’가 의양관 306호에서 열렸다. 이날 세미나는 허경미(경찰행정학 · 부교수) 교수가 ‘Suicide terror의 동기 및 두려움’ 이라는 주제로 발표했으며, ‘Suicide terror의 개념’, ‘Suicide terror 실태’ 등에 대해 설명하며 미국에서 공부한 이야기도 덧붙였다. 한 편 브라운백 세미나는 매달 첫째 주 목요일 총 3회에 걸쳐 열린다.
지난 11일, 총학생회와 음악 · 공연예술대학 학생회가 주관한 ‘2010 음악이 흐르는 정오’가 바우어관 앞 광장에서 열렸다.이날 연주는 금관 10중주팀이 맡았으며 ‘윌리엄 텔 서곡’, ‘투우사의 노래’ 그리고 조지 프리드릭 헨델이 작곡한 ‘수상음악’ 3개의 모음곡 중 피날레 부분, 트럼본 주자의 솔로곡인 ‘라소수 트럼본’, 오페라 ‘카르멘’에 나오는 ‘카르멘 서곡’과 존 윌리암스가 작곡의 ‘슈퍼맨’ 등 총 7곡을 연주했다.
지난 3일, ‘정오 오르간 음악 산책’이 아담스 채플에서 열렸다.이날 연주는 오르가니스트 박소현(음악·공연예술대학․시간강사) 강사가 연주했으며, Dietrich Buxtehude의 ‘Toccata in d-moll BuxWV 155', Choral Prelude "Durch Adams Fall ist ganz verderbt"', Olivier Messiaen의 ’Joie et clarte des corps glorieux' 등을 선보였다.
지난 2월 1일 ‘중국 수묵화의 법고창신 특별전’행사가 행소박물관, 서울대학교 박물관, 대만국립역사박물관 공동 주최로 행소박물관 1층 로비에서 열렸다.중국 근·현대 수묵화가 서양화의 영향 속에서 어떻게 변화했는지 보여주는 작품 등이 전시된 이번 행사에 대해 대만 뤄티엔홍 총영사는 “이번 특별전이 양국 문화예술 교류의 한 페이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