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일 대구시민운동장 야구장에서 열린 삼성라이온즈와 NC다이노스 경기에 우리학교가 응원에 참여했다. 이번 응원은 우리학교 설립 115주년을 대외적으로 널리 알리기 위해 기획됐으며, 재단법인 정순모 이사장을 비롯해 교수들과 이끄미, 야구부, 재학생들이 참여했다. 경기 시작 전 야구장 입구에 부스를 설치해 응원참여 학생들에게 115주년 기념 문구가 적힌 수건과 물을 나눠주고, 비사응원단이 공연을 하는 등 홍보활동을 펼쳤다. 전석기(기계자동차공학·3) 비사응원단장은 “야구경기 응원으로 무대에 서는 것은 처음인데 특별한 경험이었고, 학교 학생들과 함께 응원하며 즐길 수 있어 기뻤다”고 말했다.이날 우리학교 졸업생인 장혜진(체육학·06학번) 인천 아시안게임 양궁 금메달리스트가 시구를 했으며, 시타는 권진용(경제금융학·3) 총학생회장이 했다. 장혜진 동문은 “계명대학교 졸업생으로서의 자부심이 강한데 후배들도 학교에 자부심을 가지고 무엇이든 열심히 해주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정순모 이사장은 “훈민정음 반포 568돌을 맞은 한글날과 우리학교 설립 115주년을 맞아 야구응원을 할 수 있어 두 배로 기쁜 날이다”며 “학생들이 응원의 즐거움과 열정들을 학교 발전에 쏟아
지난 6일 ‘2014학년도 2학기 총동창회 장학금 수여식’이 우리학교 성서캠 본관 제2회의실에서 열렸다. 이날 수여식은 이병찬(경영학・교수) 총동창회장, 백순현(산업디자인・교수) 대외협력처장, 김규원 대외홍보부장 겸 대외홍보팀장을 비롯한 교수 및 교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수여식에서는 이선명(경제통상학부·2) 씨를 비롯한 재학생 10명에게 각각 1백만원의 장학금과 장학증서가 수여됐다.이병찬 총동창회장은 “우리학교는 2단계 산학협력 선도대학(LINC) 육성사업, 고교교육 정상화 기여대학 지원사업, 학부교육 선도대학(ACE) 육성사업에 이어 특성화 사업까지 대학 국책 사업 4개에 모두 이름을 올리는 그랜드슬램을 달성했다”며 “학교의 위상을 이을 수 있는 장학생 및 후배들에 대한 기대가 매우 크다”라고 전했다.이날 장학금을 받은 이선명 씨는 “졸업 후 사회에 나가서 모든 계명인에게 부끄럽지 않은 인재가 되겠다”라고 소감을 말했다.지난 1985년에 설립된 우리학교 총동창회는 매 학기마다 동창회에서 일정 금액을 모아 성적이 우수한 학생, 리더십 등의 분야에서 타의 모범이 되는 학생 등을 대상으로 장학금을 수여하고 있다.
지난 10일 중국어문학과·중국학과·공자아카데미가 공동으로 주관하는 한·중 교류 한마당이 대운동장에서 개최됐다.우리학교 중국 관련 학과 재학생과 중국 유학생 간의 체육대회인 한·중 교류 한마당은 한·중 학생들 간의 친목을 도모하고 우애를 증진하기 위해 매년 개최되는 행사다.이번 한·중 교류 한마당에는 중국 관련 학과 학생들과 중국인 유학생 등 2백50여명이 참여해 ‘2인3각 빨리 달리기’, ‘축구’, ‘피구’, ‘농구’, ‘교수님과 함께하는 족구’, ‘추첨권 발표’ 등의 다양한 체육 관련 프로그램을 통해 상호간의 언어와 문화를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날 행사에 참여한 구본준(중국어문학·3) 학회장은 “학회장으로서 우리학과 학생들이 학과생활을 재미있게 하길 바라며 이번 행사를 계기로 중국인 유학생들과 어울리며 중국어 실력 또한 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이선희(중국어문학) 중국어문학과장은 “개교 115주년을 맞아 이번 한·중 교류 한마당은 처음으로 중국 관련 학과와 중국 관련 기관이 공동으로 개최하게 됐다”며 “우리학교 학생들과 중국인 유학생들이 언어의 장벽을 깨고 서로 몸을 부딪치며 우애를 다질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러시아어문학과와 러시아센터가 주관하는 제7회 전국 러시아 가요제가 지난 8일 바우어관 2층 시청각실에서 열렸다. 이번 행사는 ‘콘스탄틴 바실리예비치 브누코프(Konstantin V. Vnukov) 주한 러시아 대사 축사’, ‘아나스타시야 특별공연’, ‘계명대·한국외대·수원외고·청주외고 등 참가자 공연’, ‘우리학교 태권도학과 태권도 시범단 축하공연’, ‘시상식’ 등으로 진행됐다. 콘스탄틴 바실리예비치 브누코프 주한 러시아 대사는 축사에서 “다가오는 한·러 수교 25주년을 기념해 두 나라에서 문화·예술·문학 등과 관련된 여러 행사가 열리는데, 전국 러시아 가요제는 국경을 초월하는 음악의 특성으로 러시아 문화를 이해할 수 있는 좋은 행사다”라고 전했다.이번 행사에 대해 김성완(러시아어문학) 러시아어문학과장은 “전국 러시아 가요제를 통해 참가자들과 학생들이 러시아어와 문화에 큰 관심을 가지고 앞으로 한·러 문화교류에 기여하는 전문가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제7회 전국 러시아 가요제 대상을 수상한 김기쁨(소명중고등학교) 씨는 “친분이 있는 러시아 언니가 추천해줘서 대회에 참가하게 되었는데 전혀 예상치 못한 상을 받게되어서 너무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주부산일본국총영사관이 주최하고 우리학교가 후원한 ‘2014 대구 재팬 위크(DAEGU JAPAN WEEK 2014)’가 지난 1일부터 12일까지 성서캠 일대에서 열렸다.이번 행사는 ‘마츠이 사다오(松井貞夫) 주부산일본국총영사 강연회’, ‘바치홀릭(BATI-HOLIC) 북 공연’, ‘일본 다도 시연 및 시음회’, ‘일본 꽃꽂이 워크숍’ 등의 프로그램이 진행됐다.지난 8일 스미스관 100호에서 마츠이 사다오 주부산일본국총영사가 ‘일본이란’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강연에서 마츠이 사다오 주부산일본국총영사는 “한국과 일본은 동아시아 지역에서 평화를 공유하는 등 긴밀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으며, 앞으로 정치·경제·문화 등 각 분야에서 미래지향적 협력을 추진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이야기했다.이날 강연에 참석한 박혜빈(일본학·2) 씨는 “이번 강연을 통해 한일관계에 대해 좀 더 자세히 알게 되었고, 미래의 한일관계를 다시 생각해 보게 된 계기가 되었다”고 소감을 밝혔다.2014 대구 재팬 위크를 진행한 유옥희(일본어문학) 교수는 “우리학교 학생뿐만 아니라 대구 시민들에게도 일본 문화를 알리기 위해 준비했다”고 행사취지를 밝히며 “이번 행사를 통해 학생들이 직접 일본 문
지난 8일 우리학교 독일어문학과와 주한독일문화원에서 공동으로 주최한 ‘전국 계명-괴테 골든벨 대회’가 의양관 운제실에서 열렸다. 독일어와 독일문화에 대한 학생들의 관심을 높이기 위해 진행된 이날 대회에는 전국의 14개 대학교에서 학생 98명이 참여했으며, 대회 방식은 독일에 대한 전반적인 지식(문화·문학·예술·스포츠·정치·역사 등)을 토대로 한 골든벨 형식으로 진행됐다.축사에서 이중희(회계학) 교무부총장은 “참석자 모두 우리학교에 대한 좋은 인식을 가지고 돌아가시길 바라며, 이 대회가 명실상부한 전국 최고대회로 거듭나길 바란다”고 전했다. 아울러 “내년에 개최하는 골든벨 대회는 규모와 상품을 확대해 개최할 것”이라고 밝혔다.김용일(철학윤리학) 학생부총장은 “독일이 주는 낭만, 정서, 지혜, 꿈 등을 우리나라의 삶과 정신세계에 접목하도록 노력한다면 새로운 문화가 탄생할 것이다”라고 이야기했다.이번 대회에서 계명대학교 총장상을 받아 독일왕복항공권 및 독일 괴테-인스티투트(Goethe-Institut) 2주 어학연수의 기회를 갖게 된 김정인(성균관대·독어독문학·4) 씨는 “계명대학교와 주한독일문화원에서 주최한 의미 있는 행사에 참여하게 되어 감사하게 생각한다”라고
지난 6일 스페인어중남미학과와 국경연구소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제2회 Enlace Forum(엔라세 포럼)’이 성서캠 동천관 401호에서 열렸다. ‘Enlace Forum’은 스페인어중남미학과에서 매년 주최하는 초청강연회로, 올해 행사에는 라틴아메리카의 주요 3국인 아르헨티나, 칠레, 코스타리카의 대사들을 초청했다.이번 포럼은 신일희 총장의 축사와 서경석(스페인어중남미학) 교수의 대사 약력 소개가 있었으며, 그 후 아르헨티나, 칠레, 코스타리카 대사 순으로 ‘한국과 라틴아메리카의 관계’에 대해 발표한 후 학생들의 질의응답 시간이 이어졌다.박윤주(스페인어중남미학) 학과장은 “학생들이 3개국 대사의 다양한 시각과 견해를 이해하고 직접 토론에 참여해 의견을 나누면서 살아있는 공부를 경험하는 기회를 가질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성환(일본학) 국경연구소장은 “우리나라에서는 라틴아메리카가 잘 알려지지 않았던 것이 사실인데 이번 포럼을 통해 학생들이 라틴아메리카에 대해 더욱 관심을 가지게 된 것 같다”고 전했다.포럼에 참여한 김보혜(스페인어중남미학·3) 씨는 “세 분 대사와 함께 포럼에 참여하는 흔치 않은 경험을 해 뿌듯하다”며 “중남미학을 배우면서 한국의 입장에서만
우리학교 설립 115주년을 기념한 ‘2014 국제문화주간(International Culture Week)’ 행사가 지난 6일부터 10일까지 성서캠퍼스 일대에서 열렸다. 이번 행사는 학생들에게 세계의 문화와 예술을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민들에게 국제화 및 다문화사회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되었다. 국제문화주간 행사에는 영어영문학과, 독일어문학과, 중국어문학과, 일본어문학과, 러시아어문학과, 중국학과, 일본학과, 미국학과, 스페인중남미학과 등 9개 학과와 러시아센터, 공자아카데미, 한국어학당, 이민다문화센터, 주한독일문화원, 달서구다문화가족지원센터 등 국제학 관련 부속기관 및 유관기관 등이 참여했다.이번 국제문화주간은 6일, 7일, 8일, 10일을 각각 중남미의 날, 영미권의 날, 유라시아의 날, 다문화의 날로 지정했다. 중남미의 날에는 ‘제2회 ENLACE 포럼’, ‘제4회 라틴문화축제’가, 영미권의 날에는 ‘영어영문학의 밤’, ‘American Studies Festival’이, 유라시아의 날에는 ‘계명-괴테 골든벨대회’, ‘German Day’, ‘제7회 전국 러시아 가요제’, ‘2014 대구 재팬 위크-주부산일본국 총영사 강연회와
지난 7일 영어영문학과에서 주최한 ‘제32회 영어영문학의 밤’이 백은관 202호에서 열렸다. 이번 행사는 영어영문학과 학생 및 교수들이 참여했으며 시낭송, 스피치, 어쿠스틱 밴드 연주, 댄스 퍼포먼스, 연극 ‘Love Actually’ 순으로 진행됐다. 황병훈(영어영문학) 학과장은 “의미 있는 국제문화주간을 맞아 오늘의 행사가 재학생과 졸업생이 모두 모여 하나가 되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또한 이날 어쿠스틱 밴드 공연에 참가한 전민웅(영어영문학·3) 씨는 “많은 학생들이 노력한 끝에 마련한 무대를 부디 즐겁게 즐겨주었으면 한다”고 전했다.같은 날 스미스관 100호에서는 ‘제12회 American Studies Festival’이 열렸다. 미국학과 학생들은 물론이고 유럽학과, 중국학과, 스페인어중남미학과, 일본학과 학생들이 참여해 팝송을 선보였으며, 강건우(미국학·1) 외 19명의 미국학과 학생들이 뮤지컬 ‘High School Musical Season 1’을 공연했다.김정규(미국학) 학과장은 “이번 페스티벌은 행사 준비를 하면서 힘든 부분들이 있어도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최선을 다한 학생들에게 격려와 박수를 보내줄 수 있는 자리가 되었으면 좋
설립 115주년 기념 ‘한국문화 체험의 날’ 행사가 가족복지지원사업단 주관으로 지난 10일 계명한학촌 경천당에서 열렸다. 대구시 거주 여성결혼이민자, 지역 어린이 등 2백여명을 대상으로 개최된 이번 행사는 결혼이민자에게 한국문화 체험의 기회를 제공해 한국문화·한국어 학습 동기를 부여하고 지역 어린이들에게는 다문화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진행됐다.이날 행사에 참여한 어린이들은 태국의 ‘까이’, 베트남의 ‘논’, 우즈백의 ‘크라쉬’, 중국의 ‘미엔쥬’를 배우고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여성결혼이민자들은 한복입기, 떡 만들기, 딱지치기 체험을 통해 한국문화를 배웠다. 이어 일부 참여자들이 태국, 일본 등의 세계전통의상 패션쇼를 선보였다.행사에 참여한 김수진 씨는 “한복도 입어보고 떡도 만들며 한국문화를 직접 체험해 볼 수 있어서 즐거웠다”라고 말했다. 유가효(소비자정보학) 가족복지지원사업단장은 “계명한학촌에서 한국 전통 건축의 미를 느끼고 한국문화도 몸소 체험해보면서 한국문화를 깊이 이해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지난 9월 18일, 설립 115주년 기념 ‘폴란드 국립쇼팽음악대학교 오케스트라 초청 합동연주회’가 쇼팽광장 야외특설무대에서 개최됐다.이날 합동연주회에는 신일희 총장, 크쉬슈토프 이그나체 마이카 주한 폴란드대사, 리사르드지막 폴란드 국립쇼팽대학교 총장, 폴란드 국립쇼팽음악대학교 교수들과 우리학교 재학생 및 시민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행사에 참여한 크쉬슈토프 이그나체 마이카 주한 폴란드 대사는 “계명대학교와 폴란드 국립 쇼팽음악대학교간의 교류는 양국 교류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며 “계명대학교 설립 115주년을 축하한다”고 전했다. 이어 리사르드 지막 폴란드 국립쇼팽음악대학교 총장은 “계명대학교와 15년간 함께 해온 친구로서 설립 115주년을 맞이한 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이날 연주회는 안토니 비트(폴란드 국립쇼팽음악대학교·교수) 교수의 지휘로 쇼팽음악대학교 심포니 오케스트라 단원 51명과 우리학교 심포니 오케스트라 단원 38명이 함께 연주했으며, 우리학교 임동민(피아노·부교수) 교수와 협연도 이루어졌다.이번 행사에서는 ‘프레드릭 쇼팽 - Piano Concerto No1. in E minor Op.11’, ‘헨리크 미코와이 구레츠키 - 3 P
지난 9월 12일 우리학교 설립 115주년과 쿠르만가즤 카작 국립음악원 개원 70주년을 축하하는 ‘쿠르만가즤카작 국립음악원(The Kurmangazy Kazakh National Conservatory) 오케스트라 초청 연주회’가 계명아트센터에서 개최되었다.이번 연주회는 레너드 번스타인의 마지막 제자인 도리안 윌슨(Dorian Wilson)이 맡아 지휘했으며, 카자흐스탄 국민예술가인 자니아 아우바키로바(Jania Aubakirova)와의 피아노 협연을 비롯해 ‘라흐마니노프의 피아노 협주곡 3번 D단조 op.30’, ‘쇼스타코비치의 교향곡 제9번 op.70’, ‘카지갈리예프의 The Steppe Legend’ 등을 열연했다.한편, 우리학교는 쿠르만가즤 카작 국립음악원과 지난 9월 11일 본관에서 학술교류협정을 체결했다. 이번 협정을 통해 우리학교와 카작 국립음악원은 교수 및 학생 교환프로그램, 학술활동 촉진, 학술정보 및 자재 교환, 공동 유익프로그램 개발 등 학술교류 분야에서 상호 협력 할 예정이다.쿠르만가즤 카작 국립음악원은 1944년에 설립된 카자흐스탄 최고의 음악 고등교육기관으로 카자흐스탄 알마티시에 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