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산장학재단이 주최한 ‘2015년도 장학증서 수여식’이 지난 9월 22일 행소박물관에서 열렸다. 동산장학재단은 우리학교를 비롯해 계성고등학교, 신명고등학교, 계명문화대학 등의 재학생 중 성적이 우수한 학생 95명을 선발해 총 1억4천6백만원의 장학금 및 장학증서를 전달했다.수여식에서 신일희 총장은 “선발된 학생들 개개인의 노력과 가능성을 믿고 있으니 앞으로도 자신만의 재능과 가능성을 개발해 유일한 존재로 성장하길 바란다.”라며 격려의 말을 전했다.또한 장학생으로 선발된 주우정(기계자동차공학·4) 씨는 “대학생활을 선배와 친구들과 함께 열정적으로 보냈기에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고 소감을 밝혔다.한편, 동산장학재단은 동산 신태식 박사의 유지를 계승 및 발전시키고 국가와 사회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유능한 인재를 양성하고자 지난 1993년 우리학교 신일희 총장이 설립한 재단이다. 동산장학재단은 현재까지 2천1백여명의 학생들에게 총 21억5천여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해 어려운 환경에서 공부하는 학생들에게 도움을 주고 있다.
우리학교 경영대학에서 주최한 ‘2015학년도 취업주간’ 행사가 지난 5일부터 8일까지 의양관 일대에서 열렸다.취업주간 행사는 경영대학 재학생 및 졸업생을 대상으로 취업 목표를 설정, 준비하는 데에 도움을 주고자 개최됐다. 이번 행사에서 경영대학은 4일 동안 취업 특강 16개, 취업지원 서비스 8개, 국제화 프로그램 2개 등을 진행하여 참여 학생들에게 취업 준비에 관련된 다채로운 서비스 및 체험을 제공했다.
지난 10월 5일, 우리학교는 기존의 분산되어 있던 정보시스템을 하나로 통합한 에드워드 시스템(EDWARD SYSTEM)을 오픈했다. 에드워드 시스템은 지역 최초의 중등 교육기관인 계성학교를 창설한 안의와(James E. Adams)와 우리학교의 전신이 된 계명기독학관을 설립한 안두화(Edward Adams)의 이름 중 에드워드를 따와 명명했다. 지난 3년간 많은 교수, 직원, 학생들이 노력해 완성한 에드워드 시스템은 급변하는 교육환경에 대처하기 위해 교육과 학문을 중심으로 한 통합 시스템을 근본적으로 혁신하고자 만들어졌다. 에드워드 시스템은 우리학교의 혁신비전인 ‘잘 가르치고, 잘 배우고, 잘 돕는 대학’을 만들기 위해 대학 전체의 학사 및 행정과 연구 프로세스를 점검하고 혁신적으로 재설계하고자 하였으며, 교육(Education), 학문(Disciplines), 지혜(Wisdom), 책임(Accountabiluty), 존경(Respect), 헌신(Dedication)을 가치로 내세웠다. 또한 정보화비전으로는 우수한(Excellent), 즐거운(Delightful), 지혜로운(Wise), 일치(Accord), 강화(Reinforcing), 선도(Driving
지난 9월 23일부터 양일간 우리학교 제33대 총동아리연합회에서 주최한 ‘2015 EXIT(Exciting X Interesting Things) 총동아리 축제’가 성서캠 소운동장과 바우어관 일대에서 열렸다. 이번 행사는 ‘축제를 통해 또 다른 나를 발견하다.’라는 주제로 48여개의 동아리가 참여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첫날은 ‘청정절융캠페인’, ‘취업특강’, ‘영화시사회’, ‘비사응원대제전’, ‘Club dance championship of BEAT’ 등이 진행됐다. 이어 둘째 날은 ‘Show me the monkey’, ‘동아리공연’, ‘태권도시범’ 등을 선보였으며 초청공연으로 축제의 마지막을 장식했다. 또한 상시행사로는 ‘라이브카페’, ‘사주’, ‘타로카페’, ‘풍선아트’, ‘네일아트’ 등이 열려 학생들에게 이색적인 체험거리를 제공했다.행사를 담당한 이환준(한국문화정보학·3) 총동아리연합회장은 “모두가 함께 고생하여 준비한 축제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할 수 있어 기뻤고, 앞으로도 많은 학생들이 동아리 활동과 축제를 통해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오는 25일부터 10월 4일까지 우리학교의 전산 시스템 서비스가 일시적으로 중지된다. 이번 서비스 중지는 기존의 학교 전산 시스템을 ‘EDWARD 시스템’으로 개편하는 과정에서 원활한 자료 이관 및 전환을 위해 진행된다.새로이 개편될 EDWARD 시스템은 웹정보시스템, 종합정보시스템, 산학연구시스템으로 분산되어 있던 정보시스템들을 단일화한 통합시스템이다. 이번 서비스 개편을 통해 현행 시스템에서 학사와 행정이 분리되어 나타나던 정보 불일치, 시스템별로 분산된 접근 방법 등의 문제가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시스템 개편을 위한 기존 전산 시스템 서비스의 중지는 9월 25일부터 10월 4일까지 종합정보시스템, 웹정보시스템, 무인증명발급 및 인터넷 증명발급, 웹메일과 그룹웨어 및 학교 대표홈페이지와 교수학습지원시스템 서비스 등의 순으로 이루어질 계획이다. 또한 10월 5일부터 EDWARD 시스템이 정식 오픈될 예정이다.김완호 EDWARD통합시스템구축전담팀장은 “이번 개편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인 만큼, 앞으로의 시스템 활용에 있어서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노력하고 있으며, 향후 시스템에 대한 지속적인 관리에 있어서도 많은 준비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기
지난 17일 대구원스톱일자리지원센터가 주최한 ‘취업콘서트’가 바우어관 시청각실에서 진행됐다. 취업콘서트는 ‘취(업)중진담’을 주제로 지역청년구직자와 취업준비생의 취업률을 높이고, 우리학교 선배들의 취업성공 노하우 공유와 학생들의 고민을 나누기 위한 목적으로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는 우리학교 학생 3백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취업관련 강의 및 상담이 진행됐다.이번 강의는 정덕화 대구경영자총협회 사무국장과 김길종 대구텍 인사팀장이 맡아 각각 ‘기업이 원하는 인재가 되기 위한 특강’, ‘인사담당자가 바라보는 신입사원이란?’을 주제로 강연했다. 또한 SNS를 활용한 ‘고민상담소’를 열어 청년들의 취업에 관한 궁금증과 고민을 듣고 실시간으로 해결하는 시간도 가졌다.정덕화 사무국장은 “자신의 위치와 해야할 일을 냉정하게 판단하고 스스로에게 맞는 일자리를 찾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우리학교 정다은(일본어문학·4) 씨, 박민지(일본어문학·4) 씨, 강혜진(일본어문학·3) 씨가 일본 문부과학성(일본정부) 일본어·일본문화연수생 국비유학프로그램에 선발돼 오는 10월 1일부터 일본에서 대학생활을 시작한다.일본 문부과학성 일본어·일본문화연수생 국비유학프로그램은 일본어 및 문화에 대한 지식을 활용해 일본과의 상호 이해 증진, 인력 양성을 목적으로 실시되고 있는 일본유학프로그램이다. 수업료 제공 등의 장학조건으로 경쟁이 치열한 가운데 이번에 우리학교 학생 3명이 선발되었다.장학생으로 선발된 정다은 씨와 박민지 씨는 오키나와 류큐대학교에서, 강혜진 씨는 도쿄외국어대학교에서 약 1년간 수학할 기회를 갖는다. 또한 연수 기간 동안 일본어 및 문화 연구를 진행하며 학비면제는 물론 왕복항공권과 매월 1백17만원의 장학혜택을 누리게 된다.정다은 씨는 “오키나와 문화에 대한 수료논문을 작성하고 공부하며 인턴십에도 도전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또한 박민지 씨는 “우리학교 이름이 걸린 만큼 더욱 책임감을 가지고 공부할 것이며, 오키나와의 문화 등에 대해 제주도와 비교해 연구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강혜진 씨는 “학과 수업을 열심히 듣고 일본어 및 문화 관련 행
총동아리연합회가 주최한 ‘2015학년도 2학기 동아리 가두모집’이 지난 7일부터 11일까지 바우어관 일대에서 열렸다.이번 가두모집은 ‘믿음과 신뢰로 보답해 드립니다’ 라는 주제로 진행되어 참여 동아리들의 새 가족을 맞이하기 위한 열띤 홍보가 이어졌다. 가두모집에는 학술제1분과·2분과, 문화예술분과, 사회봉사분과, 종교분과, 교양체육분과의 44개 정규동아리와 학교 육성동아리 4개 등 총 59개 동아리가 참가했다. 각 동아리에서는 홍보와 더불어 특색 있는 공연과 체험으로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여 학생들의 참여를 유도했다.이한영(신소재공학·교수) 학생복지취업처장은 “자신의 꿈에 부합하는 동아리를 찾아 각 동아리의 취지에 맞는 활동을 하면서 남을 배려하는 자세를 배울 수 있길 바란다.”며 “학생들이 동아리 활동을 통해 인성과 전공 지식을 두루 갖춘다면 스스로 꿈을 이루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라고 전했다.이환준(한국문헌정보학·3) 총동아리연합회장은 “동아리 가입을 원하는 학생들이 각자의 색깔에 맞는 취미와 특기를 살릴 수 있는 동아리를 찾아 즐길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국교육학술정보원(KERIS)에서 발표한 2014 대학도서관 통계분선 자료집에 따르면 대학생 1명당 평균 도서대출 건은 연간 7.8권에 그쳤다. 그 중 4년제 대학생의 42%는 대학도서관에서 책을 단 한 권도 빌리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사회적 분위기를 전환코자 우리학교는 학생들의 독서 증진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가장 먼저 동산도서관에서 어떤 프로그램들이 진행되고 있는지 알아보자. 동산도서관에서는 2009년부터 6년째 독서토론클럽을 운영하고 있다. 독서토론클럽은 독서를 통해 창의적이고 논리적인 사고력을 함양하고 건전한 토론 활동으로 발표력과 의사소통능력을 향상시켜 계명인의 인성계발과 인재양성에 도움을 주고자 만들어졌다. 독서토론클럽은 매년 10~30개의 팀으로 운영해왔는데, 이번 학기에는 90개의 학과에 독서토론클럽을 개설해 3권의 책을 읽고 6회의 토론을 해보는 전공(학과)별 독서토론클럽을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동산도서관은 4층 제1자료실에 독서토론클럽 코너를 별도로 마련해 관련 도서와 프로그램을 안내하고, 2층 정보서비스센터에는 필독서인 타불라 라사 115(계명교양총서 115선) 2천여종의 책을 비치하고 있다.학생들의 독서에
우리학교는 계명의 인재상(Creative Global Citizen)을 발굴하기 위해 올해부터 K-STAR 인증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우리학교 FACE 인재상에 부합하는 4가지 특성(F:도전적 개척정신, A:윤리적 봉사정신, C:국제적 문화감각, E:창의적 전문성)을 찾아 인증한다.FACE 역량 요소는 각각 다른데, 먼저 F(도전적 개척정신)영역의 역량은 도전정신·환경적응역량이다. 도전정신은 동기와 열정을 가지고 자신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며 리더십을 발휘할 수 있는 역량이고, 환경적응역량은 목표 달성을 위해 자신을 탐색하고 통제하며 새로운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적응할 수 있는 역량을 말한다. 그 다음으로 A(윤리적 봉사정신)영역은 감성역량과 윤리적 가치관이다. 감성역량은 타인의 감정상태를 이해하고 공감하며 자신의 감정을 통제하고 관리할 수 있는 힘을 이야기하며, 윤리적 가치관은 사회 구성원으로서 도덕적이고 윤리적인 가치관을 가지고 책임감 있게 봉사하고자 하는 태도를 말한다. C(국제적 문화감각)영역은 외국어 구사 능력과 문화적 포용력으로 구성되어있다. 외국어 구사 능력은 개방적이고 적극적인 자세로 외국인과 의사소통
지난 달 22일 우리학교에서 ‘한국-터키 우정의 방’을 개소했다.식전 행사로 계명아트센터에서 터키 메흐테르 군악대 초청 공연이 열렸다. 메흐테르 군악대는 1289년 오스만트루크 제국이 세계 최초로 창설한 육군 군악대로, 전장에서 적군을 공포에 떨게 했을 만큼 강렬한 의상과 웅장한 음악을 자랑한다. 이번 공연은 한국과 터키의 상호 우호관계를 증진시키고 문화교류를 활성화하기 위해 실크로드중앙아시아연구원이 초청하면서 마련됐다. 이어 동천관 408호 세미나홀에서 정순모 법인이사장, 신일희 총장을 비롯한 우리학교 관계자 29명과 쉐놀 젠기즈 이스탄불 시의원, 압두라흐만 쉔 이스탄불 시 문화부 실장을 포함한 터키사절단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소식이 진행됐다. 개소식은 이난아(실크로드중앙아시아연구원) 교수의 사회로 환영사, 축사, 현판제막식 등의 순으로 이루어졌다.신일희 총장은 환영사에서 “한국-터키 우정의 방은 실크로드와 중앙아시아 연구에 중요한 자료들이 채워져 그 의미가 매우 크다. 또한 한국과 터키가 서로의 동질성을 찾는 새로운 연결고리가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쉐놀 젠기즈 이스탄불 시의원은 “그간 양국의 동맹은 경제, 관광, 예술을 통해 확산되어 왔다. 우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