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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유아교육대학원 초청강연회

“그림책은 유아의 상상력을 자극시켜”

지난 29일 유아교육대학원 주최로 2009 유아교육대학원 초청강연회가 ‘그림책을 통해 들여다보는 유아영재교육의 조망’이라는 주제로 행소박물관 시청각실에서 열렸다.

이날 강연회에서는 ‘재미아주’ 출판사 대표이사를 맡고 있는 이호백 작가와 한국어린이문학교육학회 이사인 변윤희(동명대·유아교육·교수) 교수가 연사로 초청됐다.

이호백 작가는 “언어는 어른이 독점하는 세계지만, 예술은 감성적인 언어로 어린이와 어른 모두가 동등하게 만나는 세계”라며 어린이 책이 예술적이어야 하는 직접적인 이유를 제시했다.

이어 변윤희 교수는 그림책과 함께 성장하는 유아들의 문학 영재성에 대해서 “그림책은 그 자체가 유아들에게 풍부한 상상력을 자극시킬 수 있는 산물로써 유아의 창의력 발달에 도움을 줄 수 있다”고 발표했다.




[가까운 AI] 지금 우리에게 다가온 미래, 올해부터 시행되는 ‘인공지능기본법’이란 무엇인가? 요즘 ChatGPT를 모르는 사람을 찾기 힘들다. 학생들도 스마트폰만 있으면 생성형 인공지능으로 단어 검색도 하고 자신의 일상을 ChatGPT와 공유하기도 한다. 전 세계적으로 인공지능 기술의 활용은 일상의 전 범위에 침투해 있고 우리나라도 인공지능에 관한 기본법을 2024년 12월 국회에서 통과시켰다. 바로 여러분이 아시는 ‘인공지능 발전과 신뢰 기반 조성 등에 관한 기본법(이하 인공지능기본법)’이다. ● 인공지능기본법은 우리 삶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 인공지능법을 연구하는 사람으로서 작년 한 해 가장 많이 받은 질문이 바로 이것이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인공지능기본법은 사용자를 보호하고 인공지능산업 발전을 위한 취지로 만들어진 법이다. 그러나 학술적으로 구체적인 면에서는 개정의 문제점을 안고 있기도 하다. 학술적인 문제점은 학자들의 몫이니 가장 핵심적인 개념 중 하나인 ‘고영향 인공지능’이라는 개념만을 소개해 드리고자 한다. 이 법에서는 고영향 인공지능의 개념을 ‘사람의 생명, 신체의 안전 및 기본권에 중대한 영향을 미치거나 위험을 초래할 우려가 있는 인공지능시스템으로, 다음 각 목의 어느 하나의 영역에 활용되는 것’이라고 상정했다. ● 고영향 인공지능이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