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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경대 주최, 임재표 대구지방교정청장 초청강연회

강연회 통해 “대부분 교정의 정체성에 대한 잘 모르는 실정” 을 지적


지난 4월 29일 우리학교 법경대학에서 주최하는 임재표 대구지방교정청장 특별강연회가 쉐턱관 132호에서 열렸다.

인사말에서 법경대학 김종덕(법학·교수) 교수는 “교정행정에 대해서는 별다른 관심이 없었지만 이번 기회를 통해 학생들이 교정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는 자리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날 특강은 “대한민국 교정의 현 실태와 교정 정체성”이라는 주제로 진행했으며 대구지방교정청 임재표 청장은 “대부분 사람들이 교정의 정체성에 대해 잘 모르는 실정이며 특히 감옥이라는 표현은 잘못된 표현이다”고 지적했다.

이어 특강을 마치고 본관 제1회의실에서 우리학교와 대구지방교정청 협약식이 열렸다. 이번 협약은 교정실무와 관련한 학문적 분야에 대한 포괄적인 협력관계를 구축하고자 진행했으며 이날 협약 내용에는 ‘연구 및 교육의 향상을 목적으로 학술, 정보, 시설, 인력 등의 포괄적인 교류에 관해 협약한다’, ‘양 기관의 교육지원에 적극 협력한다’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가까운AI] AI 킬러 활용법 – AI 검사기로 AI 글을 ‘내 글’로 바꾸기 “AI 검사기를 돌렸더니 ‘AI 생성 의심 90%’가 나왔습니다.” 한 교수의 말에 학생들은 고개를 끄덕였다. 정작 학생은 “저 AI 안 썼어요”라고 항변하지만, 검사 결과는 이미 교수에게 부담과 의심을 던져놓은 뒤다. AI 시대의 글쓰기는 교수도, 학생도 어느 한쪽만의 문제가 아니다. 사고 방식, 글쓰기, 평가 방식이 새롭게 바뀌는 과도기적 상황 속에서 모두가 혼란을 겪고 있다. ● 교수도 난감하고, 학생도 난감하다 AI 검사기는 문장 패턴과 구조를 기반으로 ‘AI일 가능성’을 제시하지만 절대적이지 않다. 교과서적 표현이나 정제된 문장을 자주 쓰는 학생일수록, 혹은 정보 기반 개념 정리를 하는 글일수록 AI 문체와 유사하게 보일 수 있다. 교수들은 “결과만 믿자니 학생이 억울해 보이고, 학생 말을 그대로 믿자니 책임이 생기는 상황”이라고 말한다. 학생들도 마찬가지다. 성실하게 썼는데 AI 비율이 높게 나오면 억울함과 불안감이 뒤따른다. ‘AI에게 개념만 물어보는 것도 AI 사용인가?’, ‘교정 기능은 어디까지 허용인가?’ 학생들은 AI를 어떻게 사용해야 하는지 경계가 불명확한 상황에서 스트레스를 느낀다. AI 검사기에서 오해가 생기는 주요 원인은 다음과 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