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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학교, 영어전용강좌 지원학교 선정

지난 21일, 우리학교가 교육과학기술부가 진행한 영어전용강좌 및 한국어연수프로그램 지원 사업 중 영어전용강좌 지원 학교로 선정돼 국비 보조금을 받는다.

영어전용강좌 및 한국어연수프로그램 지원 사업은 외국인 유학생의 언어 불편을 최소화하고 한국유학 선호도를 높이기 위해 지난 2005년부터 교육과학기술부가 진행해 오고 있다. 이번 지원사업에는 28개 대학이 신청했으며 그중 12개 대학이 선정됐고 영어전용강좌 지원대상교로는 우리대학을 비롯해 연세대, 영남대 등 6개교가 선정됐다. 이에 따라 우리대학은 국비 보조금 7천만 원을 받게 되었으며 동시에 국비 보조금 이상의 대응 투자를 해야 한다. 지원금은 교재·교육과정 개발비 등 대학별 특성에 맞게 사용할 수 있다. 이에 국제교류팀측은 “이번에 받는 지원금의 대부분을 영어전용강좌 확대를 위한 교수채용에 사용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이번 지원사업은 영어전용강좌 수를 늘려 재학생들의 영어실력향상과 교내의 글로벌화를 촉진시키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번 교육과학기술부 지원으로 인해 2학기에는 1학기에 개설된 영어전용강좌 수 1백79개보다 더 늘어난 영어전용강좌를 접할 수 있게 됐다.




[가까운AI] AI 킬러 활용법 – AI 검사기로 AI 글을 ‘내 글’로 바꾸기 “AI 검사기를 돌렸더니 ‘AI 생성 의심 90%’가 나왔습니다.” 한 교수의 말에 학생들은 고개를 끄덕였다. 정작 학생은 “저 AI 안 썼어요”라고 항변하지만, 검사 결과는 이미 교수에게 부담과 의심을 던져놓은 뒤다. AI 시대의 글쓰기는 교수도, 학생도 어느 한쪽만의 문제가 아니다. 사고 방식, 글쓰기, 평가 방식이 새롭게 바뀌는 과도기적 상황 속에서 모두가 혼란을 겪고 있다. ● 교수도 난감하고, 학생도 난감하다 AI 검사기는 문장 패턴과 구조를 기반으로 ‘AI일 가능성’을 제시하지만 절대적이지 않다. 교과서적 표현이나 정제된 문장을 자주 쓰는 학생일수록, 혹은 정보 기반 개념 정리를 하는 글일수록 AI 문체와 유사하게 보일 수 있다. 교수들은 “결과만 믿자니 학생이 억울해 보이고, 학생 말을 그대로 믿자니 책임이 생기는 상황”이라고 말한다. 학생들도 마찬가지다. 성실하게 썼는데 AI 비율이 높게 나오면 억울함과 불안감이 뒤따른다. ‘AI에게 개념만 물어보는 것도 AI 사용인가?’, ‘교정 기능은 어디까지 허용인가?’ 학생들은 AI를 어떻게 사용해야 하는지 경계가 불명확한 상황에서 스트레스를 느낀다. AI 검사기에서 오해가 생기는 주요 원인은 다음과 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