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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G 소속 비엘프팀, 스포츠 활성화 아이디어 공모전에서 금상 수상

여심을 잡아야 야구가 산다!


경영대 유일의 공모전 스터디 그룹 KCG 소속의 이형진(프랑스어문학·4), 서연주(경영학·3), 배희영(경영학·3) 씨로 구성된 비엘프팀이 제 3회 스포츠산업 진흥 아이디어 공모전에서 금상을 수상했다. 이번 공모전에서 금상을 수상한 비엘프팀을 만나 이야기를 들어보았다.

·수상한 소감은?
여름 방학 때부터 힘들게 생각해서 준비한 아이디어였는데 생각했던 것 보다 너무 큰 상을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2개월간의 방학을 보람 있게 보낸 것 같아 뿌듯합니다. 또 함께 고생한 붐붐붐 팀과 함께 입상하게 돼 더 기쁩니다.

·팀명 비엘프는 무슨 의미를 가지고 있나?
비엘프는 ‘Baseball’s elf’의 약자입니다. 신데렐라가 왕자를 만날 수 있었던 것은 요정의 도움이 있었기 때문에 가능했습니다. 저희도 신데렐라를 아름답게 변신시켜 주는 요정을 컨셉으로 잡아 야구를 신데렐라처럼 아름답게 변신시켜 주는 요정이라는 뜻으로 비엘프라는 팀명을 만들었습니다.

·이번에 수상한 아이디어 소개
저희는 신데렐라 줄거리를 이용한 ‘프로야구 관객을 늘리기 위한 전략’이라는 아이디어를 생각해 봤습니다. 요즘 여대생들이 문화소비 주체로 부각되는 점을 고려해 여대생들을 주요 타겟으로 삼았습니다. 예를 들자면 야구장으로 가는 버스가 학교에 와서 이동 시 편의를 제공하고 야구장에서는 메이크업이나 페이스페인팅, 또 UCC, 포토제닉 등의 이벤트를 한다는 식의 여대생들이 즐길 수 있는 이벤트를 제공해 준다는 것이 저희 아이디어의 핵심입니다.

·공모전을 준비하는 학생들에게 한마디
자신의 의견을 상대방에게 논리적으로 설득할 수 있는 설득력과 논리성이 필요합니다. 아무리 좋은 프레젠테이션을 준비하더라도 심사위원에게 자신의 아이디어를 제대로 전달할 수 없다면 별 소용이 없기 때문입니다.




[가까운AI] AI 킬러 활용법 – AI 검사기로 AI 글을 ‘내 글’로 바꾸기 “AI 검사기를 돌렸더니 ‘AI 생성 의심 90%’가 나왔습니다.” 한 교수의 말에 학생들은 고개를 끄덕였다. 정작 학생은 “저 AI 안 썼어요”라고 항변하지만, 검사 결과는 이미 교수에게 부담과 의심을 던져놓은 뒤다. AI 시대의 글쓰기는 교수도, 학생도 어느 한쪽만의 문제가 아니다. 사고 방식, 글쓰기, 평가 방식이 새롭게 바뀌는 과도기적 상황 속에서 모두가 혼란을 겪고 있다. ● 교수도 난감하고, 학생도 난감하다 AI 검사기는 문장 패턴과 구조를 기반으로 ‘AI일 가능성’을 제시하지만 절대적이지 않다. 교과서적 표현이나 정제된 문장을 자주 쓰는 학생일수록, 혹은 정보 기반 개념 정리를 하는 글일수록 AI 문체와 유사하게 보일 수 있다. 교수들은 “결과만 믿자니 학생이 억울해 보이고, 학생 말을 그대로 믿자니 책임이 생기는 상황”이라고 말한다. 학생들도 마찬가지다. 성실하게 썼는데 AI 비율이 높게 나오면 억울함과 불안감이 뒤따른다. ‘AI에게 개념만 물어보는 것도 AI 사용인가?’, ‘교정 기능은 어디까지 허용인가?’ 학생들은 AI를 어떻게 사용해야 하는지 경계가 불명확한 상황에서 스트레스를 느낀다. AI 검사기에서 오해가 생기는 주요 원인은 다음과 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