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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과대학 학생회 주최 '장기기증 서약 전달식' 가져

작년에 비해 신청자 42명 증가


우리대학 의과대학 학생회 주최로 ‘장기기증 서약 전달식’이 지난 5월 18일 동산의료원 치유정원에서 열렸다. 의과대학 축제 기간에 진행된 장기기증 서약은 의과대학 학생회 및 동산의료원이 지난 2004년부터 시행해온 프로그램이다.


축제기간인 16일부터 양일간 장기기증 캠페인을 진행해 일반인에게는 장기기증에 대한 올바른 인식과 공생하는 마음을, 의대학생에는 솔선수범하는 의사의 표준을 제시했다.


이번 장기기증 서약은 의과대학 의예과 2학년과 의학과 1학년, 의료원 환자와 가족, 일반인 등 모두 98명이 신청했는데, 이는 작년의 56명에 비해 지원율이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김근태(의학·3) 의과대학 학생회장은 “축제를 개최한 입장으로서도 의학도로서도 좋은 일이었다. 특히 장기기증에 대한 사회인과 학생들의 생소함을 개선시켰다는 데 의의가 크다”고 말했다.





[가까운AI] AI 킬러 활용법 – AI 검사기로 AI 글을 ‘내 글’로 바꾸기 “AI 검사기를 돌렸더니 ‘AI 생성 의심 90%’가 나왔습니다.” 한 교수의 말에 학생들은 고개를 끄덕였다. 정작 학생은 “저 AI 안 썼어요”라고 항변하지만, 검사 결과는 이미 교수에게 부담과 의심을 던져놓은 뒤다. AI 시대의 글쓰기는 교수도, 학생도 어느 한쪽만의 문제가 아니다. 사고 방식, 글쓰기, 평가 방식이 새롭게 바뀌는 과도기적 상황 속에서 모두가 혼란을 겪고 있다. ● 교수도 난감하고, 학생도 난감하다 AI 검사기는 문장 패턴과 구조를 기반으로 ‘AI일 가능성’을 제시하지만 절대적이지 않다. 교과서적 표현이나 정제된 문장을 자주 쓰는 학생일수록, 혹은 정보 기반 개념 정리를 하는 글일수록 AI 문체와 유사하게 보일 수 있다. 교수들은 “결과만 믿자니 학생이 억울해 보이고, 학생 말을 그대로 믿자니 책임이 생기는 상황”이라고 말한다. 학생들도 마찬가지다. 성실하게 썼는데 AI 비율이 높게 나오면 억울함과 불안감이 뒤따른다. ‘AI에게 개념만 물어보는 것도 AI 사용인가?’, ‘교정 기능은 어디까지 허용인가?’ 학생들은 AI를 어떻게 사용해야 하는지 경계가 불명확한 상황에서 스트레스를 느낀다. AI 검사기에서 오해가 생기는 주요 원인은 다음과 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