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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53주년 개교기념식 및 명예박사학위 수여식

"지역과 함께 커나가는 대학이 될 것"


지난 18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아담스채플 대예배실에서 제 53주년 개교기념식과 명예박사학위수여식이 열렸다.

이날 기념식은 허도화 교목실장이 사회를 맡았으며, 김성은(건축학·교수)사무처장의 연혁보고, 우수교수 수상식, 명예박사학위수여, 이진우 총장의 기념사, 신일희 이사장의 치사 순으로 진행됐다.

이진우 총장은 기념사에서 “계명대학교는 단순 지역대학이 아닌 지역과 함께 커나가는 대학이 될 것이다”라고 전망하며 “이번 53주년 개교기념식을 맞아 우리대학이 전 세계로 뻗어나갈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할 것이다”고 말했다.

명예박사학위수여식에서는 천주교 대구대교구 이문희 대주교가 명예철학 박사 학위를, 조해녕 전 대구시장이 명예행정학 박사 학위를, 류병선 (주)영도벨벳 대표이사/회장이 명예경영학 박사학위를 수여받았다.





[가까운AI] AI 킬러 활용법 – AI 검사기로 AI 글을 ‘내 글’로 바꾸기 “AI 검사기를 돌렸더니 ‘AI 생성 의심 90%’가 나왔습니다.” 한 교수의 말에 학생들은 고개를 끄덕였다. 정작 학생은 “저 AI 안 썼어요”라고 항변하지만, 검사 결과는 이미 교수에게 부담과 의심을 던져놓은 뒤다. AI 시대의 글쓰기는 교수도, 학생도 어느 한쪽만의 문제가 아니다. 사고 방식, 글쓰기, 평가 방식이 새롭게 바뀌는 과도기적 상황 속에서 모두가 혼란을 겪고 있다. ● 교수도 난감하고, 학생도 난감하다 AI 검사기는 문장 패턴과 구조를 기반으로 ‘AI일 가능성’을 제시하지만 절대적이지 않다. 교과서적 표현이나 정제된 문장을 자주 쓰는 학생일수록, 혹은 정보 기반 개념 정리를 하는 글일수록 AI 문체와 유사하게 보일 수 있다. 교수들은 “결과만 믿자니 학생이 억울해 보이고, 학생 말을 그대로 믿자니 책임이 생기는 상황”이라고 말한다. 학생들도 마찬가지다. 성실하게 썼는데 AI 비율이 높게 나오면 억울함과 불안감이 뒤따른다. ‘AI에게 개념만 물어보는 것도 AI 사용인가?’, ‘교정 기능은 어디까지 허용인가?’ 학생들은 AI를 어떻게 사용해야 하는지 경계가 불명확한 상황에서 스트레스를 느낀다. AI 검사기에서 오해가 생기는 주요 원인은 다음과 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