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음동두천 11.1℃
  • 맑음강릉 18.3℃
  • 연무서울 11.4℃
  • 맑음대전 12.8℃
  • 맑음대구 19.2℃
  • 연무울산 16.0℃
  • 구름많음광주 13.1℃
  • 맑음부산 16.8℃
  • 맑음고창 10.3℃
  • 맑음제주 14.2℃
  • 맑음강화 6.1℃
  • 맑음보은 13.3℃
  • 맑음금산 14.0℃
  • 구름많음강진군 12.3℃
  • 맑음경주시 15.2℃
  • 맑음거제 14.5℃
기상청 제공

기숙사·강의실 등 방학동안 환경개선공사 진행돼

 

학생 복지 여건 개선과 쾌적한 교육 환경 확보를 위한 교내 환경개선공사가 지난 동계방학 기간에 진행됐다.

 

성서캠퍼스 명교생활관에서는 향토생활관(이하 향토관) 준공과 기존 기숙사 환경개선 공사가 진행되었다. 이번에 신축된 향토관은 지난 2017년 1월 11일 착공해 올해 1월 10일에 준공되었으며 총 300억원 이상의 예산이 투입됐다. 향토관은 지하 1층 · 지상 10층 규모로, 총 328실에 학생 652명을 수용할 수 있다. 이와 함께 향토관 앞에는 480여명 수용 규모의 강당을 갖춘 다목적홀이 새롭게 마련되었다. 또한 믿음동과 소망동의 화장실, 세면장 등의 시설 개선과 함께 노후 엘리베이터 교체 작업, 사랑동·진리동·만나동의 건물 외벽 환경개선공사가 이루어졌다. 윤우석 명교생활관장은 “향토관은 헬스장, 세탁실, 세미나실 등 다양한 편의시설이 갖추어져 있으니 학생들이 더욱 편안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와 더불어 전산교육원, 구바우어관, 신바우어관의 환경개선공사도 진행되었다. 김진현(시설팀) 선생은 “구바우어관의 스터디룸 중 세 곳은 리모델링하였고, 나머지 세 곳은 합쳐서 다목적 강의실로 바꾸었다. 또한 신바우어관 3층에 있던 사무공간을 교수학습지원센터 지원부 사무실 및 컨설팅룸으로 바꾸는 등의 공간조정공사를 진행했다”고 전했다.

 

이밖에도 영암관 2곳(109호, 245호), 봉경관 1곳(165호), 공학관 4곳(2315-2호, 2521호, 4317호, 4318호), 의양관 1곳(B07호)을 비롯한 주요 단과대학 건물 강의실 시설 개선이 개선됐다. 아울러 대명캠퍼스 동산관 8층 로비를 리모델링하는 등 캠퍼스 내 여러 시설들이 새단장을 마쳤다.

 

한편 시설팀은 올해 중 시험용 자동차 험로 설치 및 공간 추가, 드론 비행장 건립 등 달성캠퍼스 조성과 관련한 공사를 추가로 진행할 계획이다.





[가까운 AI] 지금 우리에게 다가온 미래, 올해부터 시행되는 ‘인공지능기본법’이란 무엇인가? 요즘 ChatGPT를 모르는 사람을 찾기 힘들다. 학생들도 스마트폰만 있으면 생성형 인공지능으로 단어 검색도 하고 자신의 일상을 ChatGPT와 공유하기도 한다. 전 세계적으로 인공지능 기술의 활용은 일상의 전 범위에 침투해 있고 우리나라도 인공지능에 관한 기본법을 2024년 12월 국회에서 통과시켰다. 바로 여러분이 아시는 ‘인공지능 발전과 신뢰 기반 조성 등에 관한 기본법(이하 인공지능기본법)’이다. ● 인공지능기본법은 우리 삶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 인공지능법을 연구하는 사람으로서 작년 한 해 가장 많이 받은 질문이 바로 이것이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인공지능기본법은 사용자를 보호하고 인공지능산업 발전을 위한 취지로 만들어진 법이다. 그러나 학술적으로 구체적인 면에서는 개정의 문제점을 안고 있기도 하다. 학술적인 문제점은 학자들의 몫이니 가장 핵심적인 개념 중 하나인 ‘고영향 인공지능’이라는 개념만을 소개해 드리고자 한다. 이 법에서는 고영향 인공지능의 개념을 ‘사람의 생명, 신체의 안전 및 기본권에 중대한 영향을 미치거나 위험을 초래할 우려가 있는 인공지능시스템으로, 다음 각 목의 어느 하나의 영역에 활용되는 것’이라고 상정했다. ● 고영향 인공지능이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