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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청 및 하회마을 등지에서 열려

외국인 교수와 함께하는 교직원 등행대회’

 

 
지난 9일, 경상북도청과 하회마을 등지에서 우리학교 외국인 교수 60여 명을 포함한 교직원 6백여 명이 참가한 ‘외국인 교수와 함께하는 교직원 등행대회’가 열렸다.
 
이번 등행 행사는 경상북도청 천년숲과 인근 검무산, 하회마을 등에서 진행됐으며, 우리학교 구성원 간 화합 및 지역사랑 실천을 위해 진행되었다. 등행대회에 참가한 60여 명의 외국인 교수는 전체 외국인 교수와 유학생을 대표하여 캐리커쳐, 73개국 출신국가별 국기, 각국의 언어로 국가명을 직접 적어 만든 액자 등을 이철우 경상북도지사에게 전하기도 했다.
 
신일희 총장은 “경상북도는 안동 하회마을, 경주 등 한국의 문화유산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는 지역이다. 이런 문화유산을 활용해 경상북도는 문화 확산 부분에 있어서 대한민국의 중심이 될 것으로 기대되며, 우리학교도 이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에르뎀(국제관계학) 교수는 “우리학교 구성원으로 외국인 교수와 교직원들이 함께하며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며 “한국에서 생활한지 5년 정도 지났는데, 이제는 이곳이 제2의 고향이라고 생각한다. 대구·경북의 일원인만큼 지역사랑을 실천하는데 한 몫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우리학교는 이번 학기를 ‘외국인 교수와 유학생의 학기’로 지정하여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등행대회는 그 일환으로 진행되었으며, 외국인 교수들이 참가하여 지역민으로서 지역사랑을 함께 실천했다.
 




[가까운 AI] 지금 우리에게 다가온 미래, 올해부터 시행되는 ‘인공지능기본법’이란 무엇인가? 요즘 ChatGPT를 모르는 사람을 찾기 힘들다. 학생들도 스마트폰만 있으면 생성형 인공지능으로 단어 검색도 하고 자신의 일상을 ChatGPT와 공유하기도 한다. 전 세계적으로 인공지능 기술의 활용은 일상의 전 범위에 침투해 있고 우리나라도 인공지능에 관한 기본법을 2024년 12월 국회에서 통과시켰다. 바로 여러분이 아시는 ‘인공지능 발전과 신뢰 기반 조성 등에 관한 기본법(이하 인공지능기본법)’이다. ● 인공지능기본법은 우리 삶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 인공지능법을 연구하는 사람으로서 작년 한 해 가장 많이 받은 질문이 바로 이것이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인공지능기본법은 사용자를 보호하고 인공지능산업 발전을 위한 취지로 만들어진 법이다. 그러나 학술적으로 구체적인 면에서는 개정의 문제점을 안고 있기도 하다. 학술적인 문제점은 학자들의 몫이니 가장 핵심적인 개념 중 하나인 ‘고영향 인공지능’이라는 개념만을 소개해 드리고자 한다. 이 법에서는 고영향 인공지능의 개념을 ‘사람의 생명, 신체의 안전 및 기본권에 중대한 영향을 미치거나 위험을 초래할 우려가 있는 인공지능시스템으로, 다음 각 목의 어느 하나의 영역에 활용되는 것’이라고 상정했다. ● 고영향 인공지능이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