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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학기부터 원격수업 운영기준을 변경

온라인시험, 오프라인시험으로 대체

2019년 1학기부터 원격수업의 시험방식이 변경된다. 기존에 온라인을 통해 중간 및 기말 시험이 치뤄지던 방식에서 강의실에 출석해 지필시험을 보는 방식으로 바뀐다.
 
이는 작년 10월 교육부가 일반대학의 원격수업에 대해 기존의 사이버대학과 동일한 기준을 적용하던 것에서 벗어나 새로운 기준을 마련하면서 생긴 변화이며, 전국의 모든 일반대학에서 운영하는 원격수업에 동일하게 적용된다. 
 
이외에도 원격수업 과목 수를 제한하고 강의동영상 시청과 더불어 별도의 활동을 함께하는 등 수업의 질을 높이기 위한 변화가 생겼다. 또한 2020학년도부터는 대리출석을 방지하기 위한 본인 인증 시스템도 도입될 예정이다. 
 
교수학습개발센터 김정현 선생은 이같은 변화에 대해 “학교와 학생, 교수 모두가 변화에 적응하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RUCK(한국지역연합대학) 등 타대학 원격수업 교과목일 경우, 우리대학 강의실에서 중간 및 기말시험을 진행하며 시험은 수업일수 8주차, 16주차 토요일에 치뤄질 예정이다. 자세한 시험일정은 교수학습지원시스템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가까운AI] AI 킬러 활용법 – AI 검사기로 AI 글을 ‘내 글’로 바꾸기 “AI 검사기를 돌렸더니 ‘AI 생성 의심 90%’가 나왔습니다.” 한 교수의 말에 학생들은 고개를 끄덕였다. 정작 학생은 “저 AI 안 썼어요”라고 항변하지만, 검사 결과는 이미 교수에게 부담과 의심을 던져놓은 뒤다. AI 시대의 글쓰기는 교수도, 학생도 어느 한쪽만의 문제가 아니다. 사고 방식, 글쓰기, 평가 방식이 새롭게 바뀌는 과도기적 상황 속에서 모두가 혼란을 겪고 있다. ● 교수도 난감하고, 학생도 난감하다 AI 검사기는 문장 패턴과 구조를 기반으로 ‘AI일 가능성’을 제시하지만 절대적이지 않다. 교과서적 표현이나 정제된 문장을 자주 쓰는 학생일수록, 혹은 정보 기반 개념 정리를 하는 글일수록 AI 문체와 유사하게 보일 수 있다. 교수들은 “결과만 믿자니 학생이 억울해 보이고, 학생 말을 그대로 믿자니 책임이 생기는 상황”이라고 말한다. 학생들도 마찬가지다. 성실하게 썼는데 AI 비율이 높게 나오면 억울함과 불안감이 뒤따른다. ‘AI에게 개념만 물어보는 것도 AI 사용인가?’, ‘교정 기능은 어디까지 허용인가?’ 학생들은 AI를 어떻게 사용해야 하는지 경계가 불명확한 상황에서 스트레스를 느낀다. AI 검사기에서 오해가 생기는 주요 원인은 다음과 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