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음동두천 -5.5℃
  • 맑음강릉 -0.2℃
  • 맑음서울 -3.7℃
  • 맑음대전 -3.9℃
  • 맑음대구 -0.4℃
  • 맑음울산 -0.9℃
  • 맑음광주 -1.8℃
  • 맑음부산 2.1℃
  • 맑음고창 -2.0℃
  • 구름조금제주 4.6℃
  • 맑음강화 -4.2℃
  • 맑음보은 -7.1℃
  • 맑음금산 -5.3℃
  • 맑음강진군 0.1℃
  • 맑음경주시 -1.0℃
  • 맑음거제 1.3℃
기상청 제공

창업투자아이디어 경진대회 우수상

‘뚝딱이들’ 팀, 시각장애인을 위한 발 패드 장치 개발

 
지난 8일 우리학교 공과대학생들로 구성된 ‘뚝딱이들’팀이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산업기술진흥원이 주최한 ‘2018 공학페스티벌’ 창업투자아이디어 경진대회에 참가해 우수상을 수상했다.
 
‘뚝딱이들’ 팀원 배준역(전기에너지공학·4), 김대현(전기에너지공학·3), 김현정(전자공학·4), 박지수(화학공학·4), 서재룡(게임모바일공학·3) 5명은 김준호(전기에너지공학) 교수의 지도로 ‘시각장애인을 위한 발 패드’라는 아이디어로 수상을 했다. 이 발 패드는 시각장애인들이 지니고 다니는 지팡이와 사람의 발이 바닥에 있는 패드에 닿으면 출구와 관련된 정보를 제공하는 장치이다. 
 
팀 대표 배준역 씨는 “지하철에서 우연히 시각장애인들이 출구를 쉽게 찾지 못하는 모습을 보았던 것을 계기로 개발하게 되었다.”며, “이번 대회를 통해 동행하는 삶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었다.”고 수상소감을 전했다. 
 




[가까운AI] AI 킬러 활용법 – AI 검사기로 AI 글을 ‘내 글’로 바꾸기 “AI 검사기를 돌렸더니 ‘AI 생성 의심 90%’가 나왔습니다.” 한 교수의 말에 학생들은 고개를 끄덕였다. 정작 학생은 “저 AI 안 썼어요”라고 항변하지만, 검사 결과는 이미 교수에게 부담과 의심을 던져놓은 뒤다. AI 시대의 글쓰기는 교수도, 학생도 어느 한쪽만의 문제가 아니다. 사고 방식, 글쓰기, 평가 방식이 새롭게 바뀌는 과도기적 상황 속에서 모두가 혼란을 겪고 있다. ● 교수도 난감하고, 학생도 난감하다 AI 검사기는 문장 패턴과 구조를 기반으로 ‘AI일 가능성’을 제시하지만 절대적이지 않다. 교과서적 표현이나 정제된 문장을 자주 쓰는 학생일수록, 혹은 정보 기반 개념 정리를 하는 글일수록 AI 문체와 유사하게 보일 수 있다. 교수들은 “결과만 믿자니 학생이 억울해 보이고, 학생 말을 그대로 믿자니 책임이 생기는 상황”이라고 말한다. 학생들도 마찬가지다. 성실하게 썼는데 AI 비율이 높게 나오면 억울함과 불안감이 뒤따른다. ‘AI에게 개념만 물어보는 것도 AI 사용인가?’, ‘교정 기능은 어디까지 허용인가?’ 학생들은 AI를 어떻게 사용해야 하는지 경계가 불명확한 상황에서 스트레스를 느낀다. AI 검사기에서 오해가 생기는 주요 원인은 다음과 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