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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학교의 새 얼굴, ‘계명 진리, 계명 정의, 계명 사랑’ 선정

‘계명대학교 SNS 홍보 캐릭터 공모전’ 에서 우리학교 대표 캐릭터로


대외협력처가 주최한 ‘계명대학교 SNS 홍보 캐릭터 공모전’ 시상식이 작년 12월 7일 성서캠퍼스 본관 제2회의실에서 열린 가운데, 우리학교 대표 홍보 캐릭터가 결정됐다.

본 공모전은 학생들의 캐릭터 공모를 통해 소속감과 애교심을 고취시키고, 우리학교 SNS에 캐릭터를 활용해 홍보를 극대화하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되었다.

이번 공모전에는 24팀이 작품을 출품했으며, 심사는 특별 홍보 TF팀 소속 교수진이 맡아 독창성, 활용성, 참신성 등을 평가했다. 그 결과 김도이(시각디자인·3) 씨가 대상을 차지했다. 대상작품인 ‘계명 진리’, ‘계명 정의’, ‘계명 사랑’은 우리학교의 교육이념인 진리, 정의, 사랑과 우리학교의 상징인 교석(청금석), 교화(이팝나무 꽃), 교목(은행나무)을 결합하여 디자인하였다. 이어 최우수상은 백수현(회계학·2) 씨, 우수상은 김지훈(광고홍보학·3) 씨가 각각 수상했다.

대상을 수상한 김도이 씨는 “어렸을 때부터 캐릭터에 관심이 많아 응모하게 되었다. 쟁쟁한 후보들 가운데서 상을 받게 되어 영광이다. 학교에 관한 내용들을 바탕으로 이야기를 만들어 좋은 결과를 낼 수 있었던 것 같다.”고 말했다.
수상한 작품은 학생들과의 커뮤니케이션 수단 등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가까운AI] AI 킬러 활용법 – AI 검사기로 AI 글을 ‘내 글’로 바꾸기 “AI 검사기를 돌렸더니 ‘AI 생성 의심 90%’가 나왔습니다.” 한 교수의 말에 학생들은 고개를 끄덕였다. 정작 학생은 “저 AI 안 썼어요”라고 항변하지만, 검사 결과는 이미 교수에게 부담과 의심을 던져놓은 뒤다. AI 시대의 글쓰기는 교수도, 학생도 어느 한쪽만의 문제가 아니다. 사고 방식, 글쓰기, 평가 방식이 새롭게 바뀌는 과도기적 상황 속에서 모두가 혼란을 겪고 있다. ● 교수도 난감하고, 학생도 난감하다 AI 검사기는 문장 패턴과 구조를 기반으로 ‘AI일 가능성’을 제시하지만 절대적이지 않다. 교과서적 표현이나 정제된 문장을 자주 쓰는 학생일수록, 혹은 정보 기반 개념 정리를 하는 글일수록 AI 문체와 유사하게 보일 수 있다. 교수들은 “결과만 믿자니 학생이 억울해 보이고, 학생 말을 그대로 믿자니 책임이 생기는 상황”이라고 말한다. 학생들도 마찬가지다. 성실하게 썼는데 AI 비율이 높게 나오면 억울함과 불안감이 뒤따른다. ‘AI에게 개념만 물어보는 것도 AI 사용인가?’, ‘교정 기능은 어디까지 허용인가?’ 학생들은 AI를 어떻게 사용해야 하는지 경계가 불명확한 상황에서 스트레스를 느낀다. AI 검사기에서 오해가 생기는 주요 원인은 다음과 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