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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학교, LINC사업 3년 연속 ‘매우 우수’

캡스톤디자인 연계 창업 프로그램 운영 등의 성과 이뤄

우리학교가 산학협력선도대학 육성사업(LINC 사업) 4차 년도 평가결과 ‘매우 우수’ 등급을 받았다. LINC사업은 지역대학과 지역산업의 공생과 산학협력 선도모델 창출 및 확산을 위해 교육부가 주관하는 대학 협력 지원사업이다.

지난 2012년 LINC사업에 선정된 후 지속적으로 사업단을 운영해 온 우리학교는 LINC사업을 통해 캡스톤디자인과 연계한 창업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그 중 창의성과 사업성이 높은 팀을 선발해 전문가 집중지도, 해외 연수 및 크라우드 펀딩 등 체계적인 창업자 육성을 위해 노력해왔다. 그 결과 특허 4건, 경진대회 수상 18건, 크라우드 펀딩 2건 등의 성과를 인정받아 교육부로부터 우수 프로그램 사례로 인정받았다.

이번 4차 년도 평가에서는 LINC사업에 참여한 87개교를 대상으로 지난해 사업성과와 올해 사업계획을 평가했으며, 일반대학 및 전문대 22개교만이 ‘매우 우수’ 등급을 받았다. 우리학교는 올해까지 3년 연속 최고등급을 받아 5차 년도 사업비를 확보했다.

방대욱(컴퓨터공학·교수) 산학협력선도사업단장은 앞으로의 사업 계획에 대해 “5차 년도에는 중앙아시아 국가를 대상으로 글로벌 산학협력 거점센터 설치 및 운영, 크라우드 펀딩 플랫폼 기반의 성과물에 대한 기술사업화 사업을 추진하겠다.”라며 또한, “거점실습기관 기반의 기업 맞춤형 장기현장실습 선도모델을 운영하여 산업협력 선도대학으로서 역할을 수행하겠다.”고 전했다.




[가까운 AI] 지금 우리에게 다가온 미래, 올해부터 시행되는 ‘인공지능기본법’이란 무엇인가? 요즘 ChatGPT를 모르는 사람을 찾기 힘들다. 학생들도 스마트폰만 있으면 생성형 인공지능으로 단어 검색도 하고 자신의 일상을 ChatGPT와 공유하기도 한다. 전 세계적으로 인공지능 기술의 활용은 일상의 전 범위에 침투해 있고 우리나라도 인공지능에 관한 기본법을 2024년 12월 국회에서 통과시켰다. 바로 여러분이 아시는 ‘인공지능 발전과 신뢰 기반 조성 등에 관한 기본법(이하 인공지능기본법)’이다. ● 인공지능기본법은 우리 삶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 인공지능법을 연구하는 사람으로서 작년 한 해 가장 많이 받은 질문이 바로 이것이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인공지능기본법은 사용자를 보호하고 인공지능산업 발전을 위한 취지로 만들어진 법이다. 그러나 학술적으로 구체적인 면에서는 개정의 문제점을 안고 있기도 하다. 학술적인 문제점은 학자들의 몫이니 가장 핵심적인 개념 중 하나인 ‘고영향 인공지능’이라는 개념만을 소개해 드리고자 한다. 이 법에서는 고영향 인공지능의 개념을 ‘사람의 생명, 신체의 안전 및 기본권에 중대한 영향을 미치거나 위험을 초래할 우려가 있는 인공지능시스템으로, 다음 각 목의 어느 하나의 영역에 활용되는 것’이라고 상정했다. ● 고영향 인공지능이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