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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 패션디자인전공 학생들, 대외적으로 인정받아

각종 패션디자인대회에서 대상 등의 우수한 성적으로 입상

지난 11월 5일까지 부산에서 진행된 디자인 대회 및 공모전에서 우리학교 패션디자인전공 학생들이 각종 상을 휩쓸었다.

지난 5일 부산광역시와 부산패션섬유산업사업협동조합 주최로 부산BEXCO에서 열린 ‘제22회 부산패션디자인경진대회’에서 이미경(패션디자인·4) 씨가 2백40대 1의 경쟁률을 뚫고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미경 씨는 선의 흐름을 부각시켜 표현한 ‘L’a in’을 출품해 대상을 받았으며, 이번 수상에 대해 “4학년 마지막 학기에 참여한 대회에서 대상을 받아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어서 뿌듯하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뿐만 아니라 이번 대회에서 최진영(패션디자인·4), 김혜림(공예디자인·4) 씨는 특별상(브랜드상)을, 김아진(패션디자인·4), 김미현(패션디자인·4), 정유현(패션디자인·4) 씨는 특선을 차지했다.

또한 부산광역시 주최로 지난 8월 24일부터 10월 7일까지 진행된 ‘2015 한국신발디자인 공모전’에서 우리학교 패션디자인전공 재학생 5명이 상을 받았다. 이번 공모전에는 조다혜(패션디자인·3) 씨가 ‘Romantic Ballet’를 출품해 우수상을 차지했으며, 안민혁(패션디자인·3), 김건엽(패션디자인·3), 이주영(패션디자인·3), 이윤지(패션디자인·3) 씨는 특선에 올랐다.

우수상을 받은 조다혜 씨는 “이번 공모전은 수업시간에 배운 내용을 활용해 열심히 준비했으며, 좋은 결과가 있어서 기쁘다.”라고 소감을 말했다.




[가까운 AI] 지금 우리에게 다가온 미래, 올해부터 시행되는 ‘인공지능기본법’이란 무엇인가? 요즘 ChatGPT를 모르는 사람을 찾기 힘들다. 학생들도 스마트폰만 있으면 생성형 인공지능으로 단어 검색도 하고 자신의 일상을 ChatGPT와 공유하기도 한다. 전 세계적으로 인공지능 기술의 활용은 일상의 전 범위에 침투해 있고 우리나라도 인공지능에 관한 기본법을 2024년 12월 국회에서 통과시켰다. 바로 여러분이 아시는 ‘인공지능 발전과 신뢰 기반 조성 등에 관한 기본법(이하 인공지능기본법)’이다. ● 인공지능기본법은 우리 삶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 인공지능법을 연구하는 사람으로서 작년 한 해 가장 많이 받은 질문이 바로 이것이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인공지능기본법은 사용자를 보호하고 인공지능산업 발전을 위한 취지로 만들어진 법이다. 그러나 학술적으로 구체적인 면에서는 개정의 문제점을 안고 있기도 하다. 학술적인 문제점은 학자들의 몫이니 가장 핵심적인 개념 중 하나인 ‘고영향 인공지능’이라는 개념만을 소개해 드리고자 한다. 이 법에서는 고영향 인공지능의 개념을 ‘사람의 생명, 신체의 안전 및 기본권에 중대한 영향을 미치거나 위험을 초래할 우려가 있는 인공지능시스템으로, 다음 각 목의 어느 하나의 영역에 활용되는 것’이라고 상정했다. ● 고영향 인공지능이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