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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비쿼터스 시스템 도입한 u-Health 모니터링 센터 개설

중환자실에 있는 환자의 상태, 휴대폰으로 파악 가능



지난 15일 우리대학 의료텔레매틱스사업단은 의료텔레매틱스 실현을 위해 u-Health 모니터링 센터를 개설했다.

의료텔레매틱스는 환자의 생체 정보를 네트워크 또는 휴대용 장치 등을 통해 모니터링하는 것은 물론 병원과 의사와도 연결되어 24시간 치료가 가능한 시스템을 말한다.

유비쿼터스의 특징을 의학 분야에 접목한 u-Health 모니터링 센터는 유·무선 통신의 연결로 중환자실(ICU)에 있는 환자의 생체신호를 측정하고 핸드폰(CDMA) 네트워크를 통해 정보를 받아 환자의 상태를 파악할 수 있고, 지나칠 수도 있는 환자의 이상 신호까지 알 수 있기 때문에 환자를 보호하는 데 효과적이다.

의료텔레매틱스 사업단장 박기현(컴퓨터공학·교수)교수는 “의료보험 혜택과 수익성의 문제로 사업진행이 어려운 것은 사실이지만 급격한 노령화 사회로의 진행을 감안한다면 충분히 보편화될 가능성이 있는 사업”이라며 의료텔레매틱스 사업의 미래를 전망했다. 또한 “우리대학의 사업은 무한한 가능성과 미래에 대한 경쟁력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지방대학이라고 단념하기보단 자부심을 갖길 바란다”며 우리대학 학생들에게 당부의 말도 잊지 않았다.

한편, 현재 의료텔레매틱스사업단은 아파트와 실버타운을 중심으로 의료텔레매틱스의 보편화를 위한 사업을 진행 중이다. 또한 지금까지는 구급차와 소방본부, 중환자실(ICU)과 병원이 각각 분리되어 환자의 생체신호를 관리해 비효율적이었지만, 앞으로는 이를 개선하고 병원과 소방본부 사이의 인프라를 구축할 계획이다.





[가까운AI] AI 킬러 활용법 – AI 검사기로 AI 글을 ‘내 글’로 바꾸기 “AI 검사기를 돌렸더니 ‘AI 생성 의심 90%’가 나왔습니다.” 한 교수의 말에 학생들은 고개를 끄덕였다. 정작 학생은 “저 AI 안 썼어요”라고 항변하지만, 검사 결과는 이미 교수에게 부담과 의심을 던져놓은 뒤다. AI 시대의 글쓰기는 교수도, 학생도 어느 한쪽만의 문제가 아니다. 사고 방식, 글쓰기, 평가 방식이 새롭게 바뀌는 과도기적 상황 속에서 모두가 혼란을 겪고 있다. ● 교수도 난감하고, 학생도 난감하다 AI 검사기는 문장 패턴과 구조를 기반으로 ‘AI일 가능성’을 제시하지만 절대적이지 않다. 교과서적 표현이나 정제된 문장을 자주 쓰는 학생일수록, 혹은 정보 기반 개념 정리를 하는 글일수록 AI 문체와 유사하게 보일 수 있다. 교수들은 “결과만 믿자니 학생이 억울해 보이고, 학생 말을 그대로 믿자니 책임이 생기는 상황”이라고 말한다. 학생들도 마찬가지다. 성실하게 썼는데 AI 비율이 높게 나오면 억울함과 불안감이 뒤따른다. ‘AI에게 개념만 물어보는 것도 AI 사용인가?’, ‘교정 기능은 어디까지 허용인가?’ 학생들은 AI를 어떻게 사용해야 하는지 경계가 불명확한 상황에서 스트레스를 느낀다. AI 검사기에서 오해가 생기는 주요 원인은 다음과 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