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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학교 목요철학원 달서구 주민센터 찾아 철학 강의

인문학으로서 철학과 행복한 삶


지난 14일 달서구 성당동주민센터에서 열린 인문학 강좌 ‘찾아가는 동네 인문학’에서 백승균(철학·명예교수) 목요철학원장이 ‘인문학으로서 철학과 행복한 삶’을 주제로 강의했다.

다음번 ‘찾아가는 동네 인문학’은 10월 5일 달서구 진천동 주민센터에서 김용일(철학·교수)의 강의로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