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5일 의양관 118호에서 경영대학이 주최하는 ‘제147회 계명경영특강 및 CEO포럼’이 ‘자본주의 성장과 인재상’이란 주제로 열렸다.
이번 CEO포럼은 대신증권 노정남 대표이사가 세계자본시장의 발전과정과 한국자본시장의 발전방향에 대해 이야기했다.
세계 자본시장에 대해 노정남 대표이사는 “세계 자본시장이 위기와 극복을 수차례 겪어왔으나 실패요인을 분석해 새로운 기술을 개발하고 투자할 수 있었다”고 말하며, “위기가 기회라는 마인드로 자본시장을 개척해 나가고 있다”고 덧붙였다.